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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미래의 음악 주역을 찾는다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관현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2026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그리고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학생관현악단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인 합주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고, 정기 연주회와 다양한 기획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풍부한 연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 등 관현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지원 희망자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학교장 추천 서류를 제출하거나, 학생교육문화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단원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은 3월 13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지하 1층 합주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 참가자는 자유곡 1곡을 악보를 보고 연주해야 하며, 개인 악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반주자는 동반할 수 없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현악단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한국관광공사, 럭셔리관광 목적지로 ‘한국’알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럭셔리관광의 목적지로서 ‘한국’알리기에 나섰다.ILTM Cannes은 유럽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관광박람회로, 100여 개국에서 2천여 명의 럭셔리관광 바이어와 약 2350개의 관련 분야 전문업체가 참여한다.공사는 국내 유관 업계 9개사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럭셔리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K-뷰티, 미식 등을 포함해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 전통문화, 웰니스 등 다채로운 테마로 한국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공사는 3일, ILTM Cannes과 연계해 최초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연다.럭셔리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럭셔리관광에 관심 있는 유력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한국 참가기관들과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함으로써 신규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지난해 ILTM Cannes 박람회 참가로 37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돼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여행상품 계약 협상이 진행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럭셔리 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국내 관련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전 세계 럭셔리관광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럭셔리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올해는 미주 중심 세계 최대 럭셔리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와 유럽 최대 럭셔리관광 네트워크인 세렌디피안의 회원사를 동시 초청해 한국의 럭셔리관광을 알렸다.또한, 버츄오소 대표급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을 동북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이 유치했다. -
충북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대비 영유아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교육전문직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 유보통합 국가시책의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영유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유보통합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기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기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되었다.프로그램은 영유아 관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교육정책, 조직 관리, 리더의 통찰력, 공감 및 동행 소통, 조직 문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특히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병만 교수가 교육정책 분야 특강을 통해 영유아 교육 및 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관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실천력 강화에 기여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영유아 관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충북교육연구정보원,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현장 발전을 위한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충북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충북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현장 밀착형 실행 연구와 교사 역량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총 48명의 교사가 18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교육 시책, 초·중등 IB 프로그램, 초등 공동교육과정, 중등 참여형 수업 등 총 18개에 달한다.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최종보고회가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주제별로 연구한 정책 연구의 최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충북 교육과 학교 현장의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정책 연구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청렴, 새로운 실천으로 도약해야'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청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경청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용명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청렴 판소리 공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우수작 감상, 청신호 청렴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특히 학부모, 교원, 지방공무원 136명을 '경청 청신호 지원단'으로 위촉하여 청렴 실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청 청신호 지원단'은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 청렴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에는 '경기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늘 떳떳하게 행동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청렴 실천으로 경기교육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동두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자전거 정책 연구회’최종 보고회 개최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의원 연구단체 ‘자전거 정책 연구회’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동두천시의회 자전거 정책 연구회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자전거 정책 종합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동두천을 ‘사람과 자연,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중심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연구회는 동두천이 평탄한 지형과 5개의 전철역을 보유한 자전거 최적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권 도로의 단절, 안전 인프라 부족, 보관시설 미비 등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지하철역 연계 대형 자전거 보관소 설치”를 최우선 정책으로 꼽았으며, 도로 정비·안전 교육·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요구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회는 전철역 중심의 스마트 자전거 보관소 설치, 생활권 단절구간 연결을 통한 선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전 시민을 위한 안전·정비 교육 아카데미 운영, 방치자전거 수거·재생을 통한 도시 미관 개선 및 자원순환 모델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패키지를 제안했다.특히, 청소년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아파트, 역세권을 잇는 안전 자전거 통학로 및 청소년 대상 장기 무상 임대 등 정책도 포함했다.연구회 대표 이은경 의원은 “시민 누구나 편하게 타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자전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광주 학생·학부모 “광주교육 만족”-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주지역 학교 347개교의 학생 1만6천237명, 학부모 2만4천112명, 교직원 1만2천929명 등 5만3천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든 부문의 평균 점수를 학교 만족도로 산출했다.학생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87점 상승한 83.11점이었으며, 학부모는 지난해보다 0.73점 오른 82.94점이었다.교직원 만족도는 93.16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상승했다.이에 따라 학교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09점 상승한 86.71점으로 집계됐다.각 만족도는 총 8개 세부영역 항목으로 측정했다.학생 만족도의 경우 생활교육 영역이 지난해보다 4.17점 오른 82.62점이었으며, 안전·건강 영역 84.18점, 진로·진학 영역 82.03점이었다.이 밖에 5개 영역도 모두 지난해보다 2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만족도 상승 요인으로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등을 꼽았다.교직원 만족도는 교사·교직원 지원 정책, 업무 경감, 학교 자율성 확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90점대를 유지했다.학부모 만족도 역시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와 공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학교별로는 유치원, 특수학교가 모두 90점을 웃돌았으며, 초등학교 86.93점, 중학교 85.73점, 일반고 84.43점, 직업계고 84.95점 등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교육 정책을 보완하고 학교지원 전략을 정교화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는 학년·교과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 및 수업·생활교육 계획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실력이 곧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최종 보고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최종 보고회 개최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의원 연구단체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동두천시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인구 감소, 빈집 증가, 구도심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곳곳에 방치된 유휴공간을 재활용하는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연구회 제안은 빈 교실·빈집·구도심 골목 등 활용도가 떨어진 공간을 저비용·모듈형 방식으로 재생하고, 이를 통해 숲–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도보형 문화·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특히 보산동 관광특구, 동두천역·지행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소요산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도시 전역을 ‘걷는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은 물론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연구회 대표 권영기 의원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기존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도시의 남는 공간을 문화·관광·창작·휴식공간으로 바꾸면 체류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나 지역경제와 도시 이미지가 함께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 학생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서 과학 토론 분야 두각 나타내
광주 학생들이 '2025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과학 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광주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과학토론 분야에서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회의 목표다. 전국 규모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시·도 교육청 예선을 거친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광주 학생들은 과학토론 분야에서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모두 고른 성적을 거뒀다.특히 광주과학고는 '물티슈의 성분 분석과 환경오염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과학 토론에서 '오포를 포함한 생분해성 코인 티슈'라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주과학고 김민준 학생은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토론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더욱 키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광주 학생들이 전국 단위 과학 활동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광주교육 만족” -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주지역 학교 347개교의 학생 1만6천237명, 학부모 2만4천112명, 교직원 1만2천929명 등 5만3천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든 부문의 평균 점수를 학교 만족도로 산출했다.학생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87점 상승한 83.11점이었으며, 학부모는 지난해보다 0.73점 오른 82.94점이었다.교직원 만족도는 93.16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상승했다.이에 따라 학교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09점 상승한 86.71점으로 집계됐다.각 만족도는 총 8개 세부영역 항목으로 측정했다.학생 만족도의 경우 생활교육 영역이 지난해보다 4.17점 오른 82.62점이었으며, 안전·건강 영역 84.18점, 진로·진학 영역 82.03점이었다.이 밖에 5개 영역도 모두 지난해보다 2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만족도 상승 요인으로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등을 꼽았다.교직원 만족도는 교사·교직원 지원 정책, 업무 경감, 학교 자율성 확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90점대를 유지했다.학부모 만족도 역시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와 공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학교별로는 유치원, 특수학교가 모두 90점을 웃돌았으며, 초등학교 86.93점, 중학교 85.73점, 일반고 84.43점, 직업계고 84.95점 등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교육 정책을 보완하고 학교지원 전략을 정교화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는 학년·교과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 및 수업·생활교육 계획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실력이 곧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겨울철 대비 학교 안전 집중 점검
광주시교육청이 겨울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일부터 19일까지 광주 시내 초·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 총 11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와 폭설에 취약한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점검에는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뿐 아니라, 건축,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학부모도 참여한다. 이들은 기숙사, 강당, 옹벽, 대규모 공사장 등 재난 취약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폭설에 대비한 시설 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인공지능(AI)으로 여는 푸른 혁신의 바다!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개최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과학기술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 에이티센터에서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번째를 맞은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은 ‘인공지능으로 여는 푸른 혁신의 바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와 해양수산 분야의 접목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첫날 개막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등 해양수산과학기술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와 미래기술의 접목’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우수 연구자, 기업 등에 대한 시상식과 △해양·수산·해운 등 각 분야의 ‘첨단기술 발전 동향과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해양수산 기업들의 기술 기반 성장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사업화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여 해양수산 기업들이 성장 주기에 맞는 지원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2일차에는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를 비롯하여 △해양수산 투자상담회, △혁신기업 역량강화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구매상담회는 수요처와 해양수산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연결해 1대 1 구매 상담을 지원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유통사 및 중소기업 총 60개 기업이 참여하게 되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기간 동안 ‘2025년 해양수산과학기술 대상 우수성과 홍보전’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관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등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해양수산 분야의 융합은 새롭고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전해지고,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올해 국방사업관리사 65명 배출!
방위사업청은 2025년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의 합격자를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11월 28일 발표했습니다.지난 11월 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결과로 올해의 합격자 65명이 새롭게 배출됐습니다. 특히, 이 중 방산업체 종사자가 3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도부터 국가자격검정으로 치러진 국방사업관리사 검정에 총 412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어 각 분야에서 국방사업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검정을 통해 국방사업관리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많은 노력 끝에 쉽지 않은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에 합격하신 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을 통해 국방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군 전력 증강과 방산 수출에도 기여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국방사업관리사 배출을 위하여 민간대학과 협력하여 자격증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합격자 조회는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5일까지 가능합니다. -
농식품부, 겨울철 맞아 동물보호센터 합동 점검 실시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동물보호센터의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최근 겨울철 기온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보호 동물들의 건강과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적정 인력 확보 여부, 방역 관리 실태, 개별 동물의 충분한 공간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동물의 종류, 성별, 공격성 등에 따른 분리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는 적절한지,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온도 및 습도 유지는 잘 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농식품부 주원철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유실 및 유기동물이 동물보호센터 내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등을 통해 보호 시설 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에도 동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