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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점검결과, 부정청약 252건 적발… 공정한 청약시장 조성에 총력”
국토교통부는 ’25년 상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 등 40곳에 대한 주택청약 실태 점검 결과, 총 252건의 부정청약 의심사례를 적발하여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24년 하반기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던 부정청약 적발건수는 올해 상반기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24년 하반기 조사 시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제출을 의무화하여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부모를 위장전입 시키는 사례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판단된다.특히, 이번 현장점검 시 주민등록상 등재된 부모를 부양가족에서 제외하고 청약을 신청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이번에 적발된 부정청약 252건 중 위장전입이 245건으로 가장 많았다.① 위장전입*은 해당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을 얻거나,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허위로 전입신고하고 청약하는 행태로, 위장전입 행위 주체에 따라 다양한 사례가 적발됐다.② 위장이혼은 청약가점을 높이거나,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有주택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행태로 5건이 적발됐다.③ 이 밖에도 청약자격 매매 알선자와 공모하여 금융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넘겨주어 대리로 청약 및 계약한 후 사례금을 주고받는 자격매매와 향후 분양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전매제한기간 중에 매수자로부터 계약금을 받아 공급계약을 체결한 불법전매도 각각 1건씩 적발됐다.④ 또한, 공급질서 교란행위 외에도 해당지역 우선공급 오류나 청약가점 오류 등 당첨 기준에 미달한 부적격 당첨 사례도 12건 적발하여 당첨취소 후 예비입주자에게 공급하도록 조치했다.국토교통부 정수호 주택기금과장은 “그간 위장전입 정황은 있었으나 적발이 쉽지 않았던 사항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징구를 통해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부정청약으로 확정되는 경우, ①형사처벌, ②계약취소 및 계약금 몰수, ③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보훈부·건보공단 “국가유공자 요양 지원 사각지대 해소 협력한다”
요양지원 서비스 신청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에 나선다.국가보훈부는 1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기석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요양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및 활용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 등과 유·가족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신청제도를 몰라 이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국가보훈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통해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이용 및 감경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요양지원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상 민감정보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의결 조치도 완료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당연히 받아야 할 지원을 받기 어렵게 하는 신청주의 장벽을 정부가 먼저 나서서 해소’하라는 현 정부의 국정 기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조치이다.이와 함께 국가보훈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빈틈없는 복지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에 대한 복지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측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권오을 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식 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현장방문에 이어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소 국가유공자 위문을 진행하고, 원주시 보훈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계약 서류 간소화로 업체 부담 최소화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산하 기관, 학교와의 계약 과정에서 공급업체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여 업체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복잡한 계약 서류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계약 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수의계약 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등 무려 10종에 달하는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하지만 앞으로는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하나로 대체가 가능해진다. 통합 서약서는 계약 일반 조건 및 특수 조건, 청렴 계약 이행 서약서, 계약 보증금 지급 각서 등 10종의 서류 내용을 담고 있다.광주시교육청은 학교장터에 통합 서약서 제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서류 간소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업체의 편의를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서류 통합이 지역 업체들의 부담을 덜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충남교육청, 논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 개최
충남교육청 은 1일 논산고등학교에서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준공 및 비전 선포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교 50 주년을 맞은 논산고가 노후 건물을 전면 개선해 미래교육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학생 대표, 관내 교장단, 최창익 부교육감, 백성현 논산시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장 등 80 여 명이 참석했다.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1975 년 개교 이후 50 년간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2024 년 착공 이후 373일간의 공사를 거쳐 2025 년 7월 배움동과 이음동의 증축·리모델링이 완료되었으며, 총사업비는 105억 원 규모다.사업을 통해 본관격인 배움동은 전면 리모델링되어 1~3 학년 교실, 학년교무실, 홈베이스, 지성마루, 미래탐구실, 진로상담실 등이 재배치되었고, 이음동은 음악·미술·밴드실을 비롯한 특별교과실과 교장실·행정실·교무센터 등 행정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두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가 신설되어 이동 동선도 크게 개선됐다.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협력을 중심에 둔 학교 공간이 돋보인다.각 층에 조성된 홈베이스는 학생들이 모여 토론·프로젝트·자율활동을 수행하는 열린 배움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이음동 외부 데크는 소규모 공연·행사·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미래활동실은 준공식과 비전 선포식이 열린 핵심 공간으로, 향후 진로·탐구·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이러한 변화는 ‘학생이 머무르고 배우고 소통하는 학교 ’라는 공간철학을 실현한 결과로 평가된다.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지성과 용기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리더 육성 ’이라는 새로운 학교 비전을 발표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선언했다.김국회 논산고등학교장은 “이번 공간혁신은 새로운 50 년을 준비하는 출발점 ”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로 발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최창익 부교육감은 “논산고의 공간재구조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결실이며,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있는 배움터가 될 것 ”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광주시교육청,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대입 아카데미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일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의 대표 강사들이 수능과 내신 영어 학습법, 그리고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김보라 경기고 교사가 영어 학습법 강연에 나선다. 김 교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영어듣기 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다수의 영어 교재를 집필한 바 있다.2부에서는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가 예비 고1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윤 교사는 EBS 대입 상담위원으로 활동하며 입시 트렌드 분석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연 내용은 EBSi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중3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관광공사, 네이버페이와 외국인 결제편의 개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관광 및 결제편의를 위해 네이버페이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Npay 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배포 △ 네이버 지도 연계, 주요 관광정보 통합 제공 △ NFC 결제 서비스 가맹점 대상 홍보 등에 힘을 모은다.Npay 커넥트 :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얼굴인식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제공하며, 네이버 리뷰·쿠폰·주문 등을 매장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대폭 늘어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 정보 또한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도 신뢰할 수 있는 현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기존 모바일페이 QR 결제 이외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확충하여 방한 외래객의 결제편의를 도모하고, 방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공사와 Npay 는 지난 9월, ‘2025 APEC 정상회의 ’를 계기로 경주 및 경상권 지역에 Npay 단말기를 우선 보급하여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 -
충북교육청, 폐교 부활…미래 교육 위한 복합 공간 조성
충북교육청이 폐교된 학교 부지를 활용해 미래형 교육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한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지난 1일, 충북교육청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합시설 설립 최종설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이전으로 인해 빈 공간이 된 옛 상당초등학교와 복대초등학교 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옛 상당초 부지에 2027년 8월 개원을 목표로 조성된다.5층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지하주차장을 증축하여 늘봄, 창의예술, 인문독서, 메이커, 휴식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연간 15만 명 이상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창의예술교육 공간은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예술 창작 활동 체험 기회와 전시 공간을 제공, 교육 공동체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메이커 교육 공간에서는 요리 체험, 목공 체험, 3D 프린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꿈꾸는체험교육원은 옛 복대초 부지에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부속 건물을 철거하여 스포츠, 인문독서, 늘봄, 휴식‧공유공간 등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연간 7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기존 강당은 클라이밍, 스카이트레일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체력 향상을 돕는다.인문독서교육 공간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만화·웹툰 활용 다문화 교육존을 마련, 언어와 문화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휴 공간을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교육장이자 주민들의 문화·여가·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옛 상당초 부지에는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단설유치원 설립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복대초 부지는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
이정선 교육감,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 현장실습 기업 점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휘라포토닉스 등 광주지역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함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 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또 현장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현장교사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교육청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현장 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학생 보호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실습 중단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복귀 후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및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공인노무사를 통한 권익 구제를 지원한다.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청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학생 안전교육 이행·운영 실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현장실습은 전문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과정을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 산업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창의융합교육원,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Global A+ DAY' 운영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Global A 청렴·소통 DAY' 행사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참가자들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짐했다. 이후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실생활에서의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남아공 출신 사이몬 원어민 교사는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영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렴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시교육청,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청렴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있는 공직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의무 대면 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신규 임용 및 승진 공직자 등이다.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공직자가 알아야 할 필수 청렴 법령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적용 기준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선 교육감은 “신규 및 승진 공직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에서 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 중인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강의를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학교 공간 혁신으로 미래 교육을 디자인하다
충남교육청이 학교 공간 혁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 관계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연수에는 학교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건축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수업을 담아내는 미래형 학교 공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첫 번째 순서로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미래 사회 변화와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학교 공간의 역할과 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학생의 일상과 학습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 지역과 연계된 열린 학교, 회복과 돌봄이 가능한 감성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미래학교추진단은 2025년 학교 공간 혁신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지침과 감성꿈틀사업 추진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재구조화 원칙, 사용자 참여 중심의 설계 과정, 사업 추진 단계별 유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혁신의 의미를 강조했다.또한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원탁회의 방식의 토의를 진행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보완점, 향후 설계 및 공사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김진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수업, 공간이 함께 바뀌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권역별 정보나눔자리, 우수사례 공유, 사용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학교 공간 혁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형 미래학교 공간 모델을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역량 강화 위한 정보나눔자리 열어
충남교육청이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충남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및 순회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및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현장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센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결과 공유, 주제별 토의를 통한 운영 개선 방안 모색,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2026년 특수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정보나눔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중심의 충남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정보나눔자리가 각 센터의 우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여 충남 특수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사 배움자리 열어
충남교육청이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초중고, 특수, 대안학교 교사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최근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수업 모델을 탐색하고 교사 간 협력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께 배우는 민주시민교육 수업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째 날에는, 학교급별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 발표와 분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토의·토론 수업 기법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다양한 토의·토론 모형을 직접 체험하며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적 경험을 체득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지원 위한 '한울타리유치원' 정책 나눔 개최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정책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유치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통학 문제 해결, 인력 배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 통합형 7개원, 거점형 3개원, 공동 연계형 21개원 등 총 31개원을 한울타리유치원으로 운영한다.이번 정책 나눔에는 2025년 한울타리유치원 담당자와 교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주대학교 이성희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재구조화 방안이 제시되었다.또한, 서산 대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통합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2026년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아들이 공동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교사 간 협력 증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