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직업계고, 2025년 취업률 수도권 1위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통계는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공공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여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202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국가 승인 통계다.인천시교육청은 작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6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전국 8위, 수도권 1위로 뛰어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가치중심 현장실습' 정책과 '인천형 고졸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운영을 꼽았다.실제로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조사에서도 1차 전국 2위, 2차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졸업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 전국 최다 선정 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최우수 운영 교육청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학교 결과 공유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YWCA에서 '2025 인천세계시민학교 결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세계시민학교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인천세계시민학교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모델학교로, 해마다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23년 61개교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72개교로 늘어났다. 이 학교들은 글로벌 이슈, 다국어 교육, 국제 교류, 지역 자원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 속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인천부곡초, 인천운서초, 부평중, 인천당하중, 인제고, 인천여고 교사들이 국제 교류와 지역 자원 연계 세계시민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세미나에서는 2026년 운영 방안 안내와 올해 운영에 대한 피드백 공유도 이루어졌다. 분임별 협의를 통해 운영 노하우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며, 내년도 운영 준비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이 인천의 자원과 글로벌 자원을 연결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천세계시민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미래의 글로컬 리더를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박차
충남교육청이 주최한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직업계고에서 꿈꾸다'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남 도내 38개 직업계고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진로 계획 경험과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발표하며 미래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직업교육 혁신 프로그램인 '직업계고 채움 119'는 특성화고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9단계 과정을 거치며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발표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취업 및 진로 계획서와 '채움 119' UCC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진로 고민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진로를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인천시교육청,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성과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초등학교 교사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적인 교육 사례들이 발표되고 논의됐다.이번 성과나눔회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1개 선도학교와 43개 선도학년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 교육 정책의 핵심인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사들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읽걷쓰 프로젝트 기반의 깊이 있는 학습 활동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역량 강화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교육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공유된 경험들이 학교 현장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정착과 읽걷쓰 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온통초등교육 사이트에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시도들을 널리 알리고,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2026년 농촌유학 확대…학부모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이 농촌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2026 충남 농촌유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렸으며, 2026년 농촌유학 사업의 운영 방향과 운영학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충남 농촌유학 사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8개의 농촌유학 운영학교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설명회 전체 내용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2026년에는 유학 기간이 1년으로 조정되고, 농촌유학 운영학교와 유학생 체류 가구 수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농촌유학에 참여하는 가구에는 체류비로 월 60만 원이 지원된다.현재 충남에서는 4개의 초등학교에서 27가구, 48명의 학생들이 농촌유학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2026년 농촌유학 모집 일정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3월부터 농촌유학 운영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2026년에는 농촌유학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전문성 신장과 교류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 은 26일, 보령 일원에서 도내 학교폭력전담조사관과 업무담당자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평가회 ’를 개최했다.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교사의 업무를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4 년 3월부터 전면 도입되었다.퇴직 교원,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관련 학생 면담, 증거 수집을 하고 있으며, 지역별 규모에 따라 인원을 위촉하여 현재 총 108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운영 평가회는 △ ‘여는 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 업무담당자와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보고 △ 지역별 사례 공유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모둠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설문 결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신뢰성, 전문성, 객관성이 향상되었다 ’와 ‘학교폭력 업무가 전반적으로 경감되었다 ’라는 응답이 높았다.이를 통해 전반적으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도입 초기 우려했던 문제들을 해결해 가며 학교현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라며, “2026 학년도에도 전문성에 기반한 공정한 사안 조사를 지원하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폐교재산 활용 위한 전문가 위원회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폐교 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활용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폐교 재산 관리 및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회는 교육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내부위원 6명과 교육, 법률, 시설,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 총 13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2년간 폐교 재산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원회는 폐교 재산의 안전 관리, 실태 조사, 자산 가치 분석, 유지 보수 계획 수립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요구 사항 검토 등 폐교 활용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관내 폐교 재산 관리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인천에는 총 60개의 폐교가 있으며, 이 중 40개교는 이미 매각되었고 7개교는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머지 13개교는 교육청이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5개교는 대부, 8개교는 교육청이 직접 활용을 추진 중이다.도성훈 교육감은 “폐교가 학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폐교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기술계고 졸업생 14명 지방공무원 합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생 14명이 2025년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기술 분야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1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필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직렬별 합격자 현황은 공업 분야 2명, 시설관리 분야 12명으로, 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최종 합격자들은 12월 2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12월 중 기본 교육을 이수한 후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된 기술 인재들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공직 진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인천 동명초, 급식 환경 대변신…지상으로 이전 및 시설 현대화
인천 동명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소 현대화 공사를 완료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동명초등학교의 노후된 급식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기존 지하에 위치했던 급식소를 지상으로 이전하여 채광과 환기가 원활하도록 했으며, 조리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작업 능률과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환기 및 배기 시스템 개선, 위생 설비 확충, 노후 급식 기구 교체 등 급식 시설 전반에 걸쳐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급식소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하 급식소의 고질적인 위생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조리 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급식소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 급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공사로 메뉴의 다양화와 영양 관리 수준 또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교육청, 청소년의 AI 활용 단편소설집 출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고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청소년 저자-출판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 그 결과물로 단편소설집 5종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관내 5개 중·고등학교 도서부 학생 8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하고 문장 표현을 다듬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자 자유로운 주제로 단편소설을 완성했다.출간된 단편소설집은 '푸른물결, 열네 개의 파도', '같은 교실, 다른 세상', '글 좀 빌려줘 AI', '다옴을 따옴',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억할 때' 등 총 5종 168권이다. 제작된 소설집은 각 참여 학교와 중앙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이번 소설집 발간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창작 활동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래 작가들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
인천평생학습관, 12월 맞아 다채로운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12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하늘과 바다로 열린 인천' 아동미술전과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 시화전이 그것이다.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배움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갤러리 나무에서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 아동미술분과가 주최한 제9회 아동미술공모전 수상작 약 80점이 전시된다. '하늘과 바다로 열린 인천'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꿈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이번 아동미술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갤러리 다솜에서는 학력인정 문해교육에 참여한 초등·중학 학습자들의 시화 및 엽서 작품,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 결과물이 전시된다. 100여 명의 학습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특히, 이번 시화전은 문해 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한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두 전시는 12월 2일부터 8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아이들의 꿈과 문해 학습자들의 희망을 함께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영화로 인문학을 읽다' 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교사들의 영상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와 읽걷쓰 교육 실천을 돕기 위해 '영화로 인문학을 읽다'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인천 관내 교사 20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독립영화 '3학년 2학기'와 '수학영재 형주'를 감상하며 청소년 노동 현실과 성장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란희, 최창환 영화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가 읽걷쓰 교육의 종합적인 경험을 담아내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교사들은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기획 의도, 작품에 담긴 사회·문화적 메시지를 탐색하며 실제 수업 설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한 교사는 독립영화가 수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향후 교실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과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학교 경영자 대상 디지털 교육 혁신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초·중등 교장 300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경영자 대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경영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부터 26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연수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숙박형과 혼합형으로 운영되었다.연수에서는 경기 디지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과 변화의 흐름에 대한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 경영자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학교장, 수석교사, 업무담당 교사의 시각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경영자들이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 장학 관점을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학교 경영·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및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 ’개최
한국관광공사 는 충북 청주오스코 에서 26일까지 ‘2025 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새로운 시대, MICE 산업의 변화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MICE 산업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5일에는 한국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 23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 25개국, 1만 1천여 명이 참가한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국제컨퍼런스 ’를 주관한 ‘한국국방 MICE 연구원 ’△ 3천여 명 규모의 대형 금융 기업회의를 기획·운영 한 ‘㈜멥스인터내셔널코리아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경주시 ’등이 수상했다.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 지역산업 연계형 MICE 를 육성한 ‘경기관광공사 ’△ ESG 기반 지속 가능한 MICE 운영체계를 구축한 ‘㈜ 코엑스 ’등 2개 기관과 개인 2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PCO협회장상은 '피앤엠'이 받았다.이어진 컨퍼런스에서는 송길영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 MICE 산업의 변화 ’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핵개인사회와 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MICE 산업의 지형 변화를 통찰력 있게 제시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5 APEC 정상 회의 개최 성과와 향후 과제 ’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용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다.26일에는 '한국 MICE 산업 발전협의회'와 연계, 지역 국제회의 전담조직 등 56개 기관 120여 명이 참가하여 '지역 CVB 성과공유회'를 연다.더불어 코리아 유니크 베뉴 협의회, 기업회의·인센티브 설명회 등 분야별 심층 회의가 진행된다.이후 참가자들은 충북의 대표적인 코리아 유니크 베뉴인 ‘청남대 ’를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MICE 시설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이인숙 한국관광공사 MICE 실장은 “이번 행사는 AI 기술 도입 등 대전환기를 맞이한 MICE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 ”라며, “앞으로도 지역 MICE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한국이 글로벌 MICE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