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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잘하는 과장의 리더십은!”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중간관리자로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과장급을 대상으로 「농식품 과장급 리더십 워크숍」을 11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더십 워크숍에서는 ① 공감과 감성지능 활용, ② 심리적 안전감 조성, ③ 동기부여와 성장지원이라는 세 가지 리더십 역량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은 이번 교육을 위해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리더십 수준이 낮거나 우선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조사 내용은 국내외 리더십 개발 트렌드*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또한, 실무 직원들과 접점에 있으면서 조직문화 형성이나 구성원 성장지원 등에서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인 과장급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워크숍은 학습여정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리더십 진단을 거쳐 자신의 소통방식, 동기부여 요인, 스트레스 상황 행동패턴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세 가지 리더십 역량과 관련된 도서와 아티클을 제공하여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을 이해하고 스스로 리더십 도전과제를 고민하도록 돕는다.워크숍에서는 앞에서 제시된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을 실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배우고 실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워크숍 후에는 참여자들이 리더십 역량을 현업에서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성과공유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송남근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업무 현장에서 역할과 어려움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인 과장급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였으며, “과장급 리더들이 자신의 리더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워크숍을 보완‧발전시켜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으로 확대하고, 농식품부 전체 리더십 육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품질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품질 및 성능개선을 위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11월 27일 일부 개정한다.필름식번호판은 ’17년 전기자동차에 최초 도입하고 ’20년 일반자동차에 확대 도입하였다. 국가상징 문양 및 국가축약문자, 홀로그램 등의 디자인 적용으로 위·변조 방지효과가 있으며, 재귀반사*식 필름 적용으로 야간 시인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그러나, 도입초기 단속 장비의 인식성능 부족으로 인한 낮은 반사성능 적용과, 필름이라는 재료의 한계로 인해 들뜸, 박리 등 품질불량 문제가 발생하여 소비자의 불편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품질 및 야간 시인성개선을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성능 및 품질개선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였다.필름의 접착력, 내온도, 연료저항성 등 시험기준을 강화하여 필름식 번호판 품질을 개선하고필름식번호판 제작을 위해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와 등록번호판 재료제작자가 받아야 하는 품질검사 항목을 정하였다.현행 필름식번호판의 반사성능을 최대 6배 가량 높여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다.필름식번호판 생산정보를 표기하고, 번호판 보증기간을 최초발급일로부터 5년으로 명문화하여 생산자의 책임성을 강화한다.필름식번호판은 필름이 가지고 있는 재료적 한계로 인해 영구적으로 사용 불가하며, 사용환경에 따라 주기적 교체 필요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이번 고시개정을 통해 필름식번호판의 불량문제와 반사성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등록번호판 제작관리 및 인증제품의 사후관리 제도 역시 법령개정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성농업인, 겸업해도 공동경영주 등록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동경영주의 취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실질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공동경영주 제도는 경영주의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을 경영 주체로 인정하고 제도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에 도입되었다.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는 경우 농업인 수당, 복지바우처, 농촌 여성창업지원사업, 농촌 국민연금·건강보험, 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등 다양한 정책의 지원 대상이 된다.그러나 경영주는 겸업을 해도 농업인 자격이 인정되는 반면, 배우자인 농업인은 일시적으로라도 취업해서 국민연금법상 사업장가입자 또는 국민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가 되면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에 따라 경영체 등록이 취소되어 농업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제약이 있었다.농한기에 일시적 취업을 통해서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농촌현실을 감안하여, 케이-농정협의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제도 개선의 내용은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이 일시적으로 취업하더라도 ① 겸업을 통한 근로소득이 2천만원 미만이고, ②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였음이 확인되면 공동경영주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이러한 개선 사항은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여성농업인의 경제활동 확대 및 사회경제적 지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을 발굴하여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임태희 교육감, “교권은 불가침 영역”…교원지위법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에 나선다.기존 법률이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 내용을 함께 담고 있어,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경기도교육청은 25일 매리어트 광교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분리 입법화를 위한 최종 연구보고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시안을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교원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분리,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는 교육활동 보호 조항 분리 타당성, 현행 교원지위법 쟁점과 입법 과제 도출, 교원·보호자·법조계 대상 심층 면접, 해외 입법 사례,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시안 제시 등을 포함했다.공주교대 전제상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현행 법체계와 쟁점, 현장 인식 조사, 해외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입법 과제를 제안하고 법률 제정 시안을 발표했다.새로운 법률 제정안에는 교육활동 보호의 이념과 원칙, 교육활동 정의, 정책심의위원회 설치, 민원 및 학교 방문으로부터의 보호, 교육활동보호조사관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사이버 폭력 피해 교원 지원, 위험 학생 퇴실, 보호자의 손해배상 책임, 침해 행위 가중 처벌 특례 등도 포함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는 법 제정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원 지위와 보호 기능이 혼재되어 있어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경기도교육청은 상호 존중 학교 문화 확산, 안심콜 운영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가 교육활동 보호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관계 기관 협의와 이해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률안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입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
‘국민추천제’ 규정 신설, 추천직위 등 운영 체계 구체화
정부 주요직위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 규정이 신설돼 추천대상 직위 및 활용 절차 마련 등 운영 체계가 구체화된다.또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774개 지방출연기관까지 전 공공부문으로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공공부문의 우수 인재 영입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지원‧확대하기 위한 「공직후보자 등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공공부문의 우수 인재 영입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먼저, ‘국민추천제’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국민추천 방식을 통한 정보 수집 및 활용 근거를 마련해 추천대상 직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활용 절차가 구체화된다.국민이 추천할 수 있는 직위는 선출직을 제외한 정무직, 공공기관 임원,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민간위원 및 개방형 직위 등으로 규정된다.추천대상 직위 소관 기관장이 인사처장에게 추천을 요청하면, 국민추천을 접수, 결과를 제공하고, 활용요청 기관장이 인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해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아울러 국가인재디비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 범위가 전국 17개 시도 산하 지방출연기관까지 전 공공부문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만 활용할 수 있었지만, 전국 17개 시도 산하 774개 지방출연기관도 국가인재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를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채용 등의 인사 운영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인재디비의 지방공무원 수록기준도 4급 이상에서 5급 이상으로 완화된다.이번 개선은 국가공무원 수록기준과 같게 맞춘 것으로, 더 많은 지방공무원 인재 정보가 수록되면 지역 내 공공기관들의 인재 발굴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해질 수 있을 전망이다.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공공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이번 조치로 전 공공부문에 대한 인사업무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소정보산업통계’, 2025년 국가 통계 개발‧개선 분야 우수통계 선정
행정안전부는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가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는 ‘2025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부문’ 우수통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2003년부터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과 통계 결과의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신규 통계를 개발해 국가 승인을 받았거나, 기존 승인 통계를 개선한 사례*를 평가해 그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왔다.올해 평가는 총 2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9건을 우수통계로 확정했으며, 행정안전부 ‘주소정보산업통계’는 개발·개선분야 우수통계로 선정됐다.‘주소정보산업통계’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이후, 주소정보를 활용하는 신산업*이 생겨나고 산업 규모도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해당 산업에 대한 정책적 육성과 지원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4년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주소정보산업은 신산업이라는 특성으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며, 관련 산업 종사자도 1만 5천여 명 정도로 타 산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는 않지만, 사업체 수와 규모 등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주소정보산업통계’가 특수 유형의 신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통계로 선정되어 다른 산업과의 비교 가능성과 활용도가 높아짐은 물론, 산업의 규모와 정책 파급 효과 분석 등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현재 한국표준산업분류에 포함된 ‘주소정보산업통계’를 산업의 특수성에 맞게 ‘특수분류체계’로 개발 및 전환할 예정이다.‘한국표준산업분류’란 생산단위가 주로 수행하는 산업활동을 그 유사성에 기반하여 일정한 분류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체계적으로 유형화한 통계다.특수분류체계는 특정 산업 분야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해 산업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계 기준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통계로서 정책적 수요가 높은 분야의 산업 실태 파악과 정책 지원에 활용된다.전시산업, 로봇산업, 이러닝산업, 재난안전산업, 해양수산업, 공간정보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저작권산업, 국가유산산업 등 총 26종특수분류체계 전환되면 통계를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드론·로봇 배송 산업,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과 같은 미래 성장산업에서의 구체적 주소정보 활용 현황도 통계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박중근 균형발전국장 직무대리는 “지금은 주소정보산업이 새로이 생긴 산업으로 평가받지만 향후 인공지능 시대와 무인 로봇, 드론과 같은 신산업과 융합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주소정보산업통계가 정책의 기초자료로서 산업 육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통계 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께한 10년, 지속가능한 북극의 길을 함께 열다
외교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0회 북극협력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북극협력주간은 ‘함께한 10년, 지속가능한 북극의 길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과학·정책 분야뿐만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여 북극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첫째 날에는 ‘지속 가능한 북극 이용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 북극해 정책포럼, △북극과학협력 세미나 등 과학‧정책 부문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최근 북극항로에 대한 관심 증가에 발맞춰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북극항로, 새로운 도전과 과제 논의 등 경제·산업 부문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국민이 북극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중강연 ‘오감으로 느끼는 극지!’와 ‘북극 예술과의 만남’ 등 시민·문화 부문이 열린다. 이 외에도 북극곰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북극네컷사진’, 북극 관련 체험 및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북극협력주간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9일까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북극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이는 올해 북극협력주간은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권 국가들과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10주년 기념 북극협력주간은 우리나라가 비북극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북극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라며, “제10회 북극협력주간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만남의 장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43개교 대표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만남의 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초‧중등 학부모 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운영 사례 공유 및 그룹 컨설팅, 학부모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실천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학부모가 책임 있는 동반자로 참여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학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동아리 우수사례를 교육자료로 활용해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직장·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권역별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부모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하반기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실천 운영 계획과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인천 취업성공학교'가 있다. 지난 3년간 기업 참여형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MRO와 반도체 분야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왔다.참석자들은 올해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산업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항공 분야에서는 기존 항공MRO 중심의 협력이 항공물류 분야까지 확대되어 산업 수요 반영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가 나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부합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학생교육원,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강화도에서 진행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읽걷쓰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학정보고등학교의 참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8개 학교에서 123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96.5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강화 화문석 공예 체험,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탐방, 고인돌 견학 등에 참여했다.특히, 돈대와 신미양요 관련 역사 탐색을 포함한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읽걷쓰 아카데미는 강화도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걷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사회적 교양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총 9개 학교 402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97.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 “강화도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감수성과 시민 의식 함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주도 'DREAM FM' 결산 특집 방송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 미디어 진로 프로그램인 'DREAM FM'의 결산 특집 방송을 24일 경인방송 공개홀에서 진행했다.'DREAM FM'은 학생들이 직접 라디오 방송을 기획, 제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3개 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총 25회 방송을 제작했다.이번 결산 특집 방송에서는 학생들이 인천 교육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도성훈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여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이라는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방송은 1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2부 '드림FM 추억 나누기'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학생들과 교육감이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고, 2부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방송을 제작하며 겪었던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DREAM FM'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성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교 행정실장 대상 인사·노무 관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관내 공립학교 행정실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실장의 인사·노무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프로그램은 '관리자가 알아야 할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근로관계 법령, 취업규칙, 단체협약 적용 범위 등 실질적인 내용을 학습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과정은 상반기 학교장 연수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 바 있다. 학교 구성원들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도 핵심 내용으로 포함됐다.인천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법령과 단체협약에 발맞춰 행정실장들이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는 인사·노무 환경 변화에 대한 꾸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인천시교육청,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초·중·고등학교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은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성인지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교육청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발표회에서는 각 학교의 성인식 개선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학생들의 소감, 성인지 정책 제안이 공유됐다. 학생들은 캠페인, 토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한 학생은 “학생이 정책 제안에 참여해 변화를 만드는 경험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성인지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성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성인식 개선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학교 화장실 등 불법 촬영기기 점검 결과 ‘이상 무’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관내 5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학교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 위탁 용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점검은 3월부터 9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점검 결과 인천 관내 모든 학교에서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응답이 97.8%로 나타났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