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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발표회 성황…300여 명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습동아리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20일, 교육누리홀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동아리 회원과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댄스, 오케스트라, 패션쇼, 사물놀이 등 총 12개 동아리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습동아리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발표회가 시민들이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도성훈 인천 교육감, 전국 교육감들과 교육 현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 교육감은 경남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 교육 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점검하는 등 교육계 주요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도 교육감은 불안정한 지방 교육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비해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교육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수능 부정행위 방지 및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펴 수험생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수능의 공정성은 입시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더불어 2025년 단체교섭 대표 교육감 자격으로 교섭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임금체계 개편,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 방향을 논의했다. 교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시사했다.이 외에도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교원 책임 면책 보장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도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 남부·동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질적 향상 위해 현장 의견 수렴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개선을 위해 하반기 협의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늘봄학교의 내실을 다지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림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늘봄학교를 방문,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관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산 운영 및 집행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2025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늘봄학교 하반기 운영 현황과 지역 돌봄기관 현황, 그리고 지자체 및 기관 간 협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특히 청소년교육기관과 연계한 주말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등 다양한 협력 주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질 높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아들러 심리학 필사책 배부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아들러의 지혜, 필사로 만나다’ 필사책을 배부했다.신청 접수 시작 25분 만에 준비된 2,400권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번 필사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우화, 소설, 그리고 필사 활동을 융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스토리와 삽화 모두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창작했다는 것이다.교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필사책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필사책은 종이책 형태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종이책을 받지 못한 학교나 학급의 학생들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디지털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필사, 마음 질문 응답, 약속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접근성 향상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활용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성장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요구를 확인했다며, 종이책과 디지털 플랫폼을 병행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아들러 심리학의 용기와 공동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개최…고교학점제 대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렸으며,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설명회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이스 업무 처리 방법 등 현장 적용에 용이한 연수가 진행됐다.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 중심학교 공모 절차, 강좌 관리 시스템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됐다.특히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수업, 평가, 성적 처리 방안에 대한 안내는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인천시교육청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 위촉…체계적 대응 시스템 구축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동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문 연수와 운영 협의로 구성됐다.연수는 '학교폭력 A to Z: 학교폭력 팩트 체크와 대응 역량 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법령 및 제도 변화, 실제 사안 처리 사례, 균형 잡힌 사안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이 공유됐다.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 초·중등급별 상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2025~2026년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성장 프로그램 '마음 근육 키우기' 성공적 마무리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신규 일반직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읽걷쓰와 함께하는 마음 근육 키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는 신규 공무원들이 초기 조직 적응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프로그램은 '읽기, 걷기, 쓰기'라는 세 가지 핵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읽기'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은 업무 관련 지식과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걷기' 활동에서는 인천대공원의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쓰기' 활동에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개인 성장 일지와 공직 다짐 일지를 작성, 개인의 성장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정체성 확립과 소속감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국제교류 활성화 모색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이 22일 개최되어, 국내외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활동을 하는 해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총 11개국 7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 학생 44명과 일본,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학생 33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이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 디지털, 건강, 경제, 문화, 인종 형평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소주제별 활동 발표와 강연자와의 토론이 이어졌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 프로그램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교류 활동을 하는 학교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 '함께, 잇다' 주제로 열려
경기도교육청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라는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콘퍼런스는 경기 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3일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되며, 유아교육 정책 과제를 주제별로 다룬다.첫째 날인 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 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나눔 사례,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모델별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25일에는 '연구로 넓히고 실천으로 잇다'를 주제로 자율장학 활성화 방안 정책실행연구회와 생태전환교육 정책실행연구회가 참여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교육섹터 간 확장으로 성장하며 함께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정책연구 결과 발표, 학교급 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공동체 성장 사례 공유, 경기도교육청유아체험교육원의 지역교육 협력 확장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미래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원의 유아 대상 교육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재수 동두천시의원, 노인대학 특강서 어르신들과 소통
김재수 동두천시의원이 지난 19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노인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150여 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회의 역할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 의원은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중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특강은 시의원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을 청취하고, 시의회의 노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전북 경제 도약의 발판 마련
전라북도의 새로운 동맥,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드디어 개통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11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잇는 총 55.1km의 왕복 4차로로, 총 사업비 2조 7,424억원이 투입되었다.이번 개통으로 동서3축 고속도로의 65% 구간이 완성되었으며, 무주-성주-대구 구간 역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호남과 영남을 잇는 동서3축 고속도로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북권 4개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에서 완주까지 이동시간이 약 43분 단축되고, 거리는 8km 줄어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특히 새만금 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동서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군산군도, 모악산도립공원,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전북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주변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완산교 주탑은 전주 전통 가옥의 대문을 형상화했고, 김제휴게소는 김제평야의 볍씨 모양을 본떠 지역 농업 문화를 담아냈다.개통식은 11월 21일 김제휴게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새만금신항 등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해 전북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간선도로망 동서3축 완성을 위해 미개통 구간인 전주~무주~성주~대구 구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독서 특강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일,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학부모 대상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오전 9시 40분부터 진행되며,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종호 교수는 문해력, 학습 심리, 교육 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가정에서 자녀의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학부모의 역할이 제시될 예정이다.광주 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11월 28일까지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광주시교육청은 특강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문해력은 단순한 글 읽기 능력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특강 외에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땅속 버섯 181종 유전자 정보 새롭게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전국 643개 지점의 토양을 분석해 그간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던 땅속 버섯 32속 181종의 유전자 정보를 새롭게 확보했다고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임영운 교수팀과 함께 ‘자생 토양균류 종다양성 연구’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토양에 서식하는 균류를 확인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총 4,479종의 국내 서식을 확인했다.토양 속에는 다양한 균류가 균사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토양 등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균류 집단인 마이코바이옴을 분석해 종 판별이 가능하다.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확보한 버섯 32속 181종의 유전자 정보 중 141종은 세계적으로도 처음 확인된 신종 후보이며, 나머지 40종도 우리나라에 서식 정보가 없던 미기록종 후보인 것으로 밝혀졌다.대표적으로, 고가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송로버섯이 포함된 ‘덩이버섯속’은 그간 우리나라에는 3종 만이 보고됐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신종 18종의 서식이 확인됐다.또한, 생태계에서 식물과 공생하면서 생육을 돕는 균류인 엘라포마이세스속에 속하는 버섯에서도 신종 후보 18종, 미기록종 후보 6종의 존재가 새롭게 확인됐다.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이달 안으로 미생물학 관련 저명 국제학술지 ‘비엠씨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투고할 예정이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전국 단위 토양균류 분석을 통해 국내 최초로 땅속 버섯과 식물 공생균류 등의 분포 현황을 확인함으로써, 종 보전과 토양생태계 관리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 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89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및 작업장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보존식 미보관 △건강진단 미실시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조리식품·기구 등 총 64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567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81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