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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청년시민외교포럼을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한일 양국의 대학생 총 35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재생,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3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활동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분과별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및 소주제 토론, 분과별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양국 협력의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올해 8월 23일 한일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한일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 사회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지향적 양국관계의 토대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한 바 있다. 또한 양국 정상은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도 공감한 바 있다.외교부는 이번 포럼이 양국 젊은 세대 간 상호이해 증진과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청년들이 한일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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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20일 제23회 전체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스팸 번호 차단 체계’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불법 쓰레기 문자가 전자금융사기·문자 결제사기 등 민생범죄로 이어져 국민의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문자서비스를 통해 발송된 문자가 불법 쓰레기 편지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추적 회피 등을 목적으로 발신 번호를 무효번호로 위·변작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정부 합동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대량 문자서비스의 발신 번호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체계 구축·운영 수탁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개인 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하였다.‘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 상 처리되는 정보는 전화번호·통신사·상태 등으로만 구성되며, 이용자 이름을 비롯한 인적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전화번호 자체가 개인 정보에 해당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적법한 개인 정보 처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였다.개인 정보위는 유·무선 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사업법상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의무를 이행함과 아울러 정보 주체의 명백·급박한 법익침해를 막기 위하여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개인 정보 처리 업무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위탁할 수 있다고 보고, 다음 사항을 협의하였다.첫째, 체계 구축·운영 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개인 정보 처리위탁 약정을 체결하고, 수집한 정보를 쓰레기 문자 발송 차단 목적 외로는 사용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른 처리위탁 요건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개인 정보 처리에 관한 통제 수단을 갖추기로 하였다.둘째, 사업을 맡은 과기정통부에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체계 구축·운영 수탁기관 지위를 법령 또는 하위 행정규칙에 명시하도록 권고하였다. 이는 통신사에게 부과된 전기통신사업법상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의무에 따른 법률효과가 수탁자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여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이번 의결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국내 모든 유·무선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함으로써 대량 문자서비스를 통한 쓰레기 문자 발송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국민의 재산상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쓰레기 문자 방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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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1월 21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4회 연구실 안전심의위원회를 주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위원들과 함께 심의하였다.연구실 안전심의위원회는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에 관한 주요 정책의 총괄ㆍ조정 등을 위해「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며,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위원장이다. 동 위원회는 과기정통부, 교육부, 행안부, 노동부 국장급 공무원과 연구실 안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되어, 그간 연구실 안전에 관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해 왔다.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되는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 되는 연구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심의를 거쳐 보완된 대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구혁채 제1차관은 “과학기술은 국가의 핵심 동력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은 과학기술 인재들인 연구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예산 지원, 제도 개선 등 연구실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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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교사들의 역사 및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예산 일원에서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육청의 관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 교사 35명이 참여하여 총 9시간 동안 특강, 토론, 향토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강연과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헌법교육,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둘째 날에는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충남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험하고, 수덕사 현지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며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얻은 지식과 경험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역사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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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과를 분석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정책지원단,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개 교육지원청의 자체평가보고서 분석, 면담,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마을학교 확대, 마을교사 양성, 지자체 협력 기반 구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이 확장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늘봄학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교육특구 등 새로운 정책 변화가 마을교육공동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졌다.연구진은 교육협력 전환 중심의 지역 연계 강화, 지역 간 편차 해소, 중간지원조직 재정비, 마을교육과정 질적 고도화 등을 향후 정책 방향으로 제안했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지자체, 주민, 학교의 역할 명확화 및 협력 구조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보고회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따른 운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마련, 주민 참여 확대, 마을교육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교육청은 최종보고서에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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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올해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충남 온돌봄'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대학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우수사례 공유, 운영 영상 시청,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전시 체험 자리 관람 등이 진행됐다. 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을,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초등 1~2학년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 참여율 81.5%를 기록했다.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올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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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일 자유유치원에서 관리자 기관 교차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유아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27명이 참석하여 자유유치원의 교육 환경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유아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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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언어폭력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송 장비를 갖춘 미디어나눔버스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TV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언어폭력 예방 TV뉴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다.9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인천 관내 초·중학교 12곳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나운서, 기자,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미디어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언어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뉴스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뉴스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언어 사용과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존중과 배려의 말이 가득한 우리 학교' 취재, '칭찬합시다' 코너 제작 등 학교 내 긍정적 언어 사용 사례를 뉴스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 기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학교폭력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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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교육도서관이 오는 12월 6일, 양양 군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 '북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책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독서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행사에서는 '그림의 뜰' 전시 마당을 비롯해 '알바트로스와 꿈의 숲 만들기', 'SOS! 알바트로스의 그림 메시지 만들기'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또한 '익명의 그림책 친구들', '알바트로스의 발자국 챌린지' 등 독서 마당도 펼쳐진다.특히,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이 주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의 피아노 연주와 낭독을 통해 그림책 '괜찮아요, 알바트로스'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이 주는 위로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북마당'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체험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양양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승아 양양교육도서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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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불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에코스마트팜 진로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의 지역 자원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스마트농업 연구 및 보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며 Io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농작물 수확 실습을 통해 첨단 농업기술을 몸소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진로 특강을 통해 미래 농업의 변화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에코스마트팜 진로체험은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확보와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추진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 농장 등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실천 중심의 생태 및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강화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진로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여 생태, 과학, 진로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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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울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방시대 엑스포는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엑스포에서 특색있는 전시관을 통해 인천 교육의 혁신적인 면모를 전국에 알렸다.인천시교육청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관람객들은 읽고, 걷고, 쓰기를 통해 배우는 '읽걷쓰 교육'과 '15×3 읽걷쓰 루틴 챌린지',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작은 학교 혁신 사례 등을 체험하며 인천 교육의 방향을 직접 경험했다.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을 혁신하고 지방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인천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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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학부모 특강 – 이해·공감·소통'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가정과 학교가 협력적인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특강은 소통 전문가인 윤홍균 교수가 강연을 맡아 1부 '우리는 교육 동행자', 2부 '마음이 통하는 소통'으로 진행되었다.윤 교수는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제시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이해하며 학교와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고 학교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고 강조하며,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하여 학생 성공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사, 학생이 신뢰 속에서 협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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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국가대표의 하루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2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캠프에는 펜싱,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선수 3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시설과 생활 공간을 견학하며, 첨단 훈련 시스템과 선수들의 열정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김택수 선수촌장과의 만남을 통해 도전과 성장에 대한 격려를 받으며, 국가대표를 향한 꿈을 더욱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오전에는 스포츠 훈련 시설과 부대시설 탐방, 선수 식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현직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훈련 노하우를 전수받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오후에는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는 내가 이끈다'라는 주제로 자기 관리, 멘탈 관리, 진로 준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경일대학교 남진아 교수가 체육계열 진학 및 준비 과정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인천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캠프는 학생 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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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수업 성장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 현장의 수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부터 운영될 예정인 '유치원 수업 나눔 교사'의 수업 공개 사례와 현장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누리 과정 수업 지원 사례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 공유회에서는 소규모 유치원의 미래 대비 공동 교육 과정 운영 사례,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사례, 그리고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유-초 연계 이음 교육 사례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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