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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북도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열어 소통 강화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3월 16일과 18일, 관내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신시모도와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안내와 안전 교육을 받았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북도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면장은 또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북도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 8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워크숍 성황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 현장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워크숍에 대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수택3동, 주민 손길로 봄꽃 활짝…마을 전체가 화사하게
구리시 수택3동이 주민들의 손길로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단체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해 화사한 봄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수택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수택3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봄맞이 수로변 화단 단장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수로변 산책로를 아름답게 가꿨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행사를 열고, 수로변 화단에 봄꽃을 심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 7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수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8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꽃 심기뿐만 아니라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비 활동도 펼쳤다. 심은 꽃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는 작업도 잊지 않았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봄의 생동감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어르신 건강 지킴이 '장수누리학교' 본격 운영
인천 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장수누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서구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장수누리터'를 설치했다. 장수누리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에서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된다. 3월에는 가정, 신현, 원창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작하여 연중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강좌로 구성됐다. 낙상 예방, 골다공증 관리, 건강한 노화 관리, 웰다잉, 뇌졸중 예방, 요통 관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서구 보건소 또는 관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수누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 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 일제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CTV 카메라의 작동 상태부터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그리고 음성 안내 장치와 전원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시는 강우량계, 수위계와 연계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 역시 이번 점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의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까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실시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13개 단지 아파트와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남동 해피존’사업은 2016년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남동구 내 13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협력 체계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3개 협약 단지로는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 하늘논현휴먼시아3단지 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 도림주공그린빌1단지 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 만수주공9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3단지 인천장수주공 등대마을논현14단지 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 산뒤마을논현휴먼시아12단지가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노인 우울 예방프로그램 ‘남동 해피존’을 통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으로 남동구 내 13개 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남동해피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온정 넘치는 만수2동, 착한 가게 3곳에 현판 전달
인천 남동구 만수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착한 가게' 현판식을 열었다.1월 한 달 동안 3곳의 새로운 착한 가게를 발굴해 의미를 더했다. 킹식자재마트 향촌점, 파크랜드 만수점, 만수로마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매월 CMS를 통해 3만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한다.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선뜻 도움을 주신 업체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협력해 착한 가게를 더욱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만수2동은 동 복지기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착한 가게 현판 전달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경로당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 운영
평택시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평택시는 이번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가 진행된다.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실시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이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이 실시된다.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남동구, 청년 월세 지원 사업 확대…최대 20만원 지원
인천 남동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인천시의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연령을 넓혔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형 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하여 지원 연령을 완화한다.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며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억 7천만원 이하,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억 2천 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올해부터는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내용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한다.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달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또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계속 사업으로 전환된 만큼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계양구, 1인가구·취약가구 대상 '나의 맨몸 설명서' 운영
계양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가구와 취약가구를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나의 맨몸 설명서'를 운영한다.최근 좌식 생활의 증가로 건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계양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식생활 개선, 자조모임 등 기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된다.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가능한 운동 동작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체중을 활용한 매트 근력 운동 등을 배우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자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2026년까지 이어진다.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의 교류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의 맨몸 설명서' 프로그램이 1인가구와 취약가구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주안2동, 초화 심어 등굣길에 봄기운 더하다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화사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주민자치회 자체 시책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굣길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안초등학교 앞 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데이지, 비올라, 마가렛 등 다채로운 초화가 식재됐다. 2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수년 전 화단 조성 이후 매년 정기적인 초화 식재와 관리가 이어져 왔다. 주안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호양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걷는 등하굣길에서 화사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창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봄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함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봄김치와 잡채, 돼지고기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됐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최영한, 정정선 회장은 “봄철에는 어르신들이 반찬을 준비하기 더욱 어려울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경애 인창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모두를 위한 공영주차장…'무장벽' 무인정산기 본격 운영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 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구는 최근 관내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무장벽' 무인정산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제1~제5 공영주차장, 한남동 공영주차장, 서계동 공영주차장 등 총 13곳이다. 이 곳에 사전정산기와 출구정산기가 순차적으로 설치됐다.새롭게 설치된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해 화면 위치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 고대비 방식, 음성 안내, 음량 조절 기능 등도 탑재됐다. 화면을 보기 어렵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든 이용자도 쉽게 정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인체 자동인식 안내 모드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적용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용산구는 이번 무장벽 무인정산기 도입으로 모든 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무장벽 무인정산기 도입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 중심의 지능형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