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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 개최.. 치매 어르신에 힐링 선물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 및 돌봄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오보에 호른 바순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연주와 홍수린 해설자의 설명이 어우러져,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생상 '동물의 사육제'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등이 연주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간석4동, 남동새마을금고 장학금으로 청소년 응원
인천 남동구 간석4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남동새마을금고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한 것이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모범적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새마을금고는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장학생을 선정했다.장학금은 중·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자기 계발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최종문 남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남동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 동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간석4동은 앞으로도 남동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산업재해 예방 총력
구리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장 점검과 개선 지도, 안전 계몽 활동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리시는 올해 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채용하여 2인 1조로 운영한다. 지역 내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는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하여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5년에는 총 788회의 점검을 통해 851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9회의 노동안전 계몽 운동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 개선과 근로자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
수원시, 일월수목원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시민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수원시가 시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시민들은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신용카드나 삼성페이 같은 간편 결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2025년 5월, 수원시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했다. 현재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그리고 이번에 설치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까지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특히 일월수목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있던 기기를 옮겨온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행사나 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다.수원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기부와 동시에 기부증서와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 기능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모인 기부금은 325만원이 넘는다. 이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3월 18일부터 공공체육시설 '관내자 우선예약제' 시행
여주시가 오는 3월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여주시민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의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민들은 이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예약 가능 물량의 50%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거주자 인증을 받으면 즉시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우선 3월 1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 예약 시스템이 정식으로 오픈된다. 일반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시작된다.다만 여주종합운동장과 같이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여주시는 시범 운영 후 우선 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을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생활권 내 체육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배 꽃가루 자급률 높인다…수입 대체 및 노동력 절감 ‘총력’
평택시가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배 꽃가루 수입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꽃가루 자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인공수분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 400주를 지원했다.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도 보급하여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원했다.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는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꽃가루 자급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추홀구,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게시업체 간담회 열고 강력 대응 예고
인천 미추홀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분양 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구는 지난 17일 관내 주요 분양 현수막 게시업체 6곳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이번 간담회에서 미추홀구는 공공 게시 시설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현수막 게시 금지 구역 및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즉시 부과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인근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현수막 게시를 원천 금지하고, 적발 시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미추홀구는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않고 형사 고발까지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구 관계자는 "합법적인 공공 게시 시설 이용을 통해 건전한 광고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의 이번 조치가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구리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논의
구리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성 아동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각 기관의 사업과 특성을 공유하고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진단 검사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뿐만 아니라 아동의 약물중독 및 폭력 예방 교육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지역 내 서비스 조정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문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실무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을 활발히 공유했다.구리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의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청년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평택시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평택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두고,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에 필요한 항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 서구, 청년 자립 지원 네트워크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확대
인천 서구가 지역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자원 연계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의 새로운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 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졌다. 송원섭 신부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자립 모델을 소개했다. 노형돈 청년은 학교 선후배 관계에서 시작해 가족 공동체로 확장된 성장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지원 자원을 현행화하고 1인가구 청년 모임인 '잘잘크루'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치 기반의 맞춤형 자립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여주시, KCC 스위첸 아파트 찾아…주민과 소통 강화
여주시가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2019년 준공된 3개동 388세대 규모의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주안7동, 인천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서명운동 캠페인 펼쳐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기시장 사거리에서 해사법원 유치 캠페인을 진행,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에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서명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주안7동 직원들과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홍보 띠를 두르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가 미추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통장자율회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초화 식재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해사법원 유치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주안7동은 주민자치회와 자생 단체 임원진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 국제유가 변동에 시설원예 농가 현장점검 나서
평택시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6일, 시는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농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농가들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평택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배곧1동에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체육회·세일쇼핑 따뜻한 동참
시흥시 배곧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지역 특화사업인 '배곧애 미'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3월 17일, 체육회와 세일쇼핑은 각각 쌀 10kg 10포씩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들이 함께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배곧1동은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