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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을지대학교 학생들과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 펼쳐
의정부시가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손잡고 청년층의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3월 18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캠페인에서는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도 이루어졌다.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하고,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으로 폐활량을 측정하도록 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금연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금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상담, 행동요법, 니코틴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기도 변화지원 프로젝트 우수센터 선정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밝힌 내용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자원봉사센터의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는 국가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를 반영, 센터 조직 운영,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최종적으로 포천시를 포함한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 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포천시가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동두천 불현동, '통통통' 현장 간담회로 주민과 직접 소통
동두천시 불현동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불현동 41개 통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통통통'은 불현동의 모든 통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통장들과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접수된 민원은 총 60여 건에 달한다.불현동은 접수된 민원을 시청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불현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 운영…독서 문화 저변 확대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돕고, 나아가 지역 전체의 독서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의정부시는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해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독서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등록된 동아리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독서동아리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의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두천시, 2026년 평생학습 공모사업 신청 접수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평생학습 배달강좌 지원사업'은 그 첫 번째 분야다. 6인 이상의 성인 학습 모임 15개를 선정하여 강사비 70만원을 지원한다.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두 번째는 근거리 평생학습센터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원사업이다. 시민들의 생활권 내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또는 기존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시 1개소 당 150만원의 학습 운영비를 지원한다.마지막으로 '가족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세대 공감형' 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가족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 10개를 선정, 동아리당 72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 또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도시로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립도서관, '천년의 위로'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 위로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한국 불교 미술의 깊이 있는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요 내용은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들의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돋보인다.강연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2026년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 모집
의정부시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다. 의정부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이다. 재산이 4억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구직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한다. 시는 근무 우수자에게 민간기업 취업 추천서를 발급하여 민간 일자리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송산2동, 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재산,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의정부시 관계자는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체육활동 기회 확대
용인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공유학교 정책에 따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용인대학교와 손잡고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특수체육실기장에서 진행된다.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매칭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본 움직임 기술부터 체력 증진, 스포츠 기술 습득까지 단계별 과정을 포함한다. 학부모 참여 수업과 미니 스포츠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포용적이고 평등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자연 사람 미래를 잇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를 통해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
다사랑공동체, 천사운동본부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 전달
다사랑공동체가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온라인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전달식은 지난 17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노트북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되어 아동들의 학습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송상곤 천사운동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노트북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사랑공동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가 해소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두천시, '궤도'와 함께한 AI 시민대학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동두천시가 지난 1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DDC AI-시민대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2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고,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궤도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그는 재치 있는 입담과 비유를 통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 일자리 및 사회 구조 변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태도 등을 다뤘다.궤도는 인공지능을 인간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강조하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궤도는 전문성과 유머를 섞어 답변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포천시, 지역 상권 활력 높이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 본격 시동
포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3월 20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 등 관내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서는 뮤지션 하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 등이 출연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포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포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 문화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캠페인은 3월 20일 소흘읍 태봉3단지 노을공원에서 시작하여 21일 이동면 장암4리 복지회관 앞,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이어진다. 모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의정부시, 자동차 등록 민원 창구 분리… 시민 편의 증진
의정부시가 자동차 등록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같은 창구에서 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일부 민원은 창구를 장시간 점유하기도 했다.이에 의정부시는 민원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창구를 재편했다. 이륜차 전용 창구를 신설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를 구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창구 분리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 효율성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에 나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지난해에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GH와 경기도는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이나 GH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서대문구, 어린이 환경 교육 위해 동화책·보드게임 자체 개발
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교육 자료를 제작했다. 동화책과 보드게임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환경 교육 자료는 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과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이다. 특히 동화책은 서대문구가 세 번째로 발간하는 환경 관련 동화책으로 의미를 더한다.동화의 주인공은 경찰견 '튼튼이'다. 튼튼이가 서대문구 곳곳을 순찰하며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홍제폭포와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친근감을 높인다.아이들은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협력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며 동화책의 완성도를 높였다.동화책과 함께 개발된 보드게임 역시 환경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게임은 동물의 발자국과 특징을 기억하며 서대문구에 나타난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서대문구는 이 동화책과 보드게임을 지역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유치원,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오디오북 등 시청각 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유튜브,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