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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리 동네 맞춤형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는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에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다.9개 동의 사업은 역사 명소 탐방 신체 교감 활동 문화 예술 창작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우리 동네 재발견"역사 및 명소 탐방 투어 '명동'은 지역 역사 자산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와 역사박물관 투어, 남산자락숲길 걷기 명상,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을지로동'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 해설로 이순신 생가터 등 지역 역사 현장을 답사하고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가족 앨범을 꾸미며 소통을 돕는다.'황학동'은 청계천과 벼룩시장, 중앙시장 등 동네 명소를 탐방하며 필름 카메라로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미션 투어를 진행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다."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신체 및 교감 활동 '필동'은 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주 토요일 가드닝, 두쫀쿠 만들기, 보드게임, 가족송 만들기 등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희동'은 신혼부부 등 성인 2인 가구를 대상으로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무게를 지탱하는 협동 스트레칭 '듀엣 요가'교실을 열어 신뢰를 쌓는다.'다산동'은 유아 체육 전문업체와 협업해 전통놀이, 도형 통과 놀이 등 아이의 성장 발달을 돕는 단계별 '엄마랑 아이랑 스트레칭'수업을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감성이 쑥쑥"문화 예술 및 창작 활동 '신당동'은 자녀를 동반한 주민들이 자치회관 카페에 모여 수제 과일청과 디저트를 만들고 시그니처 머그컵을 디자인하며 즐기는 옥상 홈 카페 파티를 개최한다.'동화동'은 독서 멘토 주관하에 과학 실험, 창의 글쓰기, 요리 등 테마별 참여형 독후 활동과 공통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 간 자연스러운 화합을 유도한다.'중림동'은 지역 교회와 협력해 부모와 자녀가 목소리를 맞추는 가족합창단 '중림 듀오즈'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지역 축제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사회의 뿌리는 가족의 단단한 유대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행복을 최우선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 신장1동,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 첫 삽
오산시 신장1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이 사업의 첫 활동으로 위기가구 6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 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신장1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1회, 6가구를 방문하여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첫 활동에는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했다.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도 병행하여 향후 필요한 지원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교육, 문화, 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든든케어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협약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흥진초등학교와 손을 잡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12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 시기의 정신건강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흥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연계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흥진초등학교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포시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로 масштаб 확대
이천시가 설성면 수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당초 21만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계획됐지만, 국유림 사용 협의 결과 57만3953㎡로 확장된다. 36만958㎡나 늘어난 셈이다.이번 사업 확대로 이천시는 숲속 쉼터, 도서관, 잔디광장 외에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거듭나는 것이다.이천시는 이를 위해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지만,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층 넓어진 푸른 숲 안에 조성될 다채로운 휴양 시설들이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해 이천시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노성산 자연휴양림은 이천시 남부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성 병점복합타운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 확정
화성시가 병점복합타운 내 생활숙박시설 134호실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 18일, 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화성시는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이후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고시를 확정했다.용도 변경 대상은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위치한 생활숙박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용도 변경을 통해 수분양자들의 거주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화성시는 이번 용도 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확보된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도변경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고 강조했다.정 시장은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시는 오는 4월까지 공공 기여금 납부 및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이 병점복합타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박차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를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정책 논의를 이어온 파주시가 이번에는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파주시는 지난 18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파주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본에너지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입이 예정된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지역 전력체계를 설계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기 위한 ‘알뜰전기요금제’기반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수도권은 전력 소비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전력 생산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장거리 송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파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활용하는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연구에서는 파주시의 분산에너지 현황과 전력 수요 구조를 분석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알뜰전기요금제 제공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도입 전략을 검토하고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성장거점 개발 등 도시 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개발 연계형 에너지 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과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파주도시공사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사업과 태양광 시공 운영관리,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등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파주시는 그동안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전력사업 모델을 확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기반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파주시 관계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활용하는 전력 체계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알뜰전기요금제’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알이100 이행을 지원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야외운동교실 ‘2030구리RUN’ 개강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30 청년층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왕숙천과 갈매천에서 '상반기 2030 구리RUN'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동 교실은 월 수 금요일에는 왕숙천, 화 목요일에는 갈매천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2030 구리RUN'은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달리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올바른 달리기 자세 교육, 구간별 달리기, 정리운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해 청년층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달리기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며 "2030 구리RUN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트래블로카와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맞손'
경기도가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인 트래블로카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 명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서 인도네시아인의 한국 호감도는 86.6%로 전체 10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근 3인 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고, 이달 31일에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되는 등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경기도는 트래블로카와 협력하여 플랫폼 내 경기도 관광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로카는 전담 담당자를 배치하여 도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의 상품 등록과 비즈니스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설명회에는 에버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수원 노보텔, 아일랜드 캐슬 등 도내 주요 관광 업계와 수원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래블로카 소개, 개별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마케팅 발표,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개별 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무슬림 국가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트래블로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천경찰서 개학기 ‘아이먼저 안전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개
연천경찰서는 18일 오전, 연천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먼저'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어린이 우선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강향희 연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천군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초등학교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경우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민 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 무단회단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동시에 운전자들에에게는 학교 앞 신호등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을 골자로 하는 '아이먼저, 안전먼저'슬로건을 내걸고 학교 인근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강향희 연천경찰서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 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교통시설 정비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연천군, 미래세대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 발간
연천군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 제작한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2025년 10월, 국내외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국제포럼의 결과를 담고 있다. 연천군은 이 보고서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다.보고서에는 각 지역의 사례 발표와 더불어, 국제모의회의에서 연천군 청소년과 아시아 청년 멘토들이 함께 수립한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이 포함되어 있다.군은 이 선언문을 바탕으로 3가지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정례화', '지질생태부문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 그리고 '국제기구, 국내외 대학 및 유네스코 지정 지역 연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이다.특히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이클레이 등과 관련된 국제회의 참관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시야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결과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되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홈페이지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 보고서는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 도시 최초로 게재되었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이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로서 연천 및 전 세계의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오산 대원2동, 떡케이크 전문점 '찐찐' 착한가게 12호점 지정
오산시 대원2동에 위치한 떡케이크 전문점 '찐찐'이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됐다.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찐찐'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찐찐'은 평소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또는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를 말한다. '찐찐'이 기부하는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대원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보수교육 실시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자원봉사단체 관리자와 연간 30시간 이상 봉사자 50명이 참석했다.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시간 인증 방식, 봉사시간 관리의 신뢰성,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교육에서는 봉사활동 운영 기준과 시간 관리 절차 안내와 더불어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 개인정보 관리 중요성 교육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수원시, 결혼이민자와 '속마음 토크'…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
수원시가 지난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는 지난 2월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의 후속 조치로, 이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간담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입국 초기 겪었던 어려움과 정착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는 그동안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6년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 개강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구리광장, 인창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 등 4개소에서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동 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운 8월에는 휴강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줌바, 에어로빅 등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은 지역 내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저녁 시간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