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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5년 귀속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시작
군포시가 3월부터 2025년 귀속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국세청의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른 조치다.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가 매달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이다.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지방소득세 환급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원천징수 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주의할 점은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다양하다. 방문, 팩스, 우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필요한 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필요한 서식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환급 절차를 몰라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교문2동, 기간단체와 함께 봄의 희망을 전하는 꽂길 거리 조성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봄을 맞아 교문2동 7개 기간단체와 함께 자투리땅 7곳에 봄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행사를 했다.이번 행사에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 약 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교문2동에서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장자대로 구간을 중심으로 비올라 등 12종, 3000여 송이의 봄꽃을 7개 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자투리땅 7곳에 심었다.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기간단체는 매년 봄꽃 여름꽃 가을꽃 식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단체는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서향랑 교문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기억나무쉼터’ 개강… 치매 어르신 인지 강화 지원
구리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인 '권역별 기억나무쉼터'3개소를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 2회, 회당 3시간씩 총 3개월간 운영된다.기억나무쉼터에서는 전문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신체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활용한 라인댄스, 톤차임 악기 연주, 뇌인지 체조 등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치매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권역별 쉼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갈매기억나무쉼터 1기 인창기억나무쉼터 1기 수택기억나무쉼터 1기 등 총 3개소에서 약 30명의 치매 어르신이 참여한다.사업 담당자는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인지 신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고 잔존 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기억나무쉼터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또한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오산시, 민·관·군·경·소방 합동 핵 공격 대비 훈련 실시
오산시가 지난 18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방위요소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전투 준비 및 통합방위 작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전술핵 투하라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훈련의 실전성을 높였다.훈련은 오산시 인근 지역에 전술핵이 투하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대량 사상자 발생 시 단계별 사후관리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시 의료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급 대응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을 통해 오산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재확인했다.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오산시 관계자는 “안보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수원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수원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이번 결정은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되며, 매월 25일에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되어 지급이 중단되었던 아동에 대해서도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우편, 문자, 전자우편 등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연계하여 아동복지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수원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오산 세마동, 사랑의 고추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오산시 세마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 새마을회 역시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이날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유미정 세마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마동은 이번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인천시, 지방세 성실 납부 우수기업 표창 및 간담회 개최
인천시는 지난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동보, 바바리안모터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한미반도체 총 5개사다. 이들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대주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가스, 풍전비철, 한국단자공업, 현대제철 등 여러 기업이 참석했다.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라며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유 시장은 앞으로도 인천시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인터넷방송', '인천뉴스', '포토시정'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
강서구,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연 35만원 교육비 지원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구민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 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교재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분야는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이다.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는 없다.신청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로 연간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자격 검증 후 4월 28일 추첨을 통해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권 사용 시기는 추후 안내한다.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역량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방Off 건강On' 교실과 '태교밥상' 교실로 구성, 다양한 계층의 비만 예방과 임산부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시작됐다.'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비만 예방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운동과 영양 교육을 병행,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임산부 8명에게 임신 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주는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발읍 새마을협의회, 봄 맞아 부발역 일대 대청소
부발읍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환경 정화 활동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55명이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부발역 일대를 보며 참여자들은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교호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필순 부녀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많아 정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부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은미 부발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 남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구리시, 깨끗한 물 지키기 앞장… ‘세계 물의 날’ 캠페인 실시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
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시동'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3월 17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다음 달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용인 기흥을 중심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잇는 핵심 사업으로, 이 지역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세교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광역철도망 확충이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에 주목한다.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분당선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분당선 연장이 현실화되면 오산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천시립기록원, 관할 기록관 기록 관리 현장 점검 실시
이천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록유산 보존을 위해 나섰다. 이천시립기록원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할 기록관을 대상으로 기록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기록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천기록유산'으로 남을 기록물 관리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 점검에 앞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가 눈에 띈다.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천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점검은 기록관리 기반, 업무 추진,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천시립기록원 관계자는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이라며 철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천시 전반의 기록문화진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고유가 시대 맞아 주유소 가격표시 집중 점검 실시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마포구가 석유가격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11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여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 가격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는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점검 방식은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주유기 및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 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실제 결제 가격과 표시 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주유소는 가격표시제를 잘 지키고 있었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마포구는 정부가 발표한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3월 18일 점검에서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지역 내 석유가격이 주유소별로 최대 125원, 평균 약 65원 하락한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판매 가격 하락 폭이 낮은 주유소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유통,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서울시, 한국석유관리원, 경찰청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폭리 목적의 유류 사재기,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석유가격은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