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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희망 담은 생필품 꾸러미 전달
인천 미추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학산나눔재단 지정후원금을 활용, 총 21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조손, 모자, 부자가족 등 경제적으로 힘든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2000만원의 지정후원금이 재원으로 활용됐다.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총 210상자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생필품 배부 현황을 직접 살폈다.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가 한부모가족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논현1동,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 협력 강화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와 위기가구 발굴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지원,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약에 따라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논현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아동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순원 하늘둥지지역아동센터장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논현1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경안·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주민 생활 밀착 지원
광주시는 19일, 경안동과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도심과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행복마을관리소는 단순한 민원 접수처가 아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순찰 강화, 환경 정비는 물론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행복마을관리소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는 경안3·4·6·7통 및 역3·4통을,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송정1·3·4·5통을 담당한다. 주민들은 가까운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구월3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닭갈비 나눔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통장자율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근 '춘천전통닭갈비 1호점'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구월3동 통장자율회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음식 서빙부터 설거지, 어르신 안내 등 행사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의 진정한 가치는 꾸준함에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장소와 음식을 제공해 준 춘천전통닭갈비 1호점과,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통장자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구월3동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 공직자 대상 고충·특이 민원 응대 교육 실시
광주시가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들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별 응대 방법과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계양구,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첫 활동…계양역 일대 정화
인천 계양구가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의 첫 활동으로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3월 14일에 실시된 이번 활동은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하천 주변 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 조류를 위해 먹이를 나누고,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계층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 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청소년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계양구는 앞으로도 '푸른 숲&하천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여주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조기 검진 중요성 알린다
여주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예방 주간 동안 지역 내 전광판과 SNS를 적극 활용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군포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원화 전시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4월 16일 오전 10시,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김애리 작가가 '어른의 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하루 10분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이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 저자인 이관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한다.한편,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최대 210만원 지원
인천 남동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기업들은 숏폼 영상 제작, 홈페이지 또는 앱 개발,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남동구는 총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10만원의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 발간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의 자연 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공간과 콘텐츠를 한 권에 정리해 누구나 쉽게 노원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꿀잼도시 노원 콘텐츠, 노원아트뮤지엄과 어린이극장 등 공연 전시 공간까지 노원의 주요 관광 자원을 폭넓게 담았다.특히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수국동산, 수락 휴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선정되며 노원의 문화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서울 자치구 가운데 두 분야가 동시에 선정된 곳은 노원이 유일하다.관광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방문객들은 '휴식 힐링'과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일대, 수락산 등 자연 문화 공간들이 주요 방문지로 나타났다.구는 이번 ‘뉴 렛츠노원’가이드북을 통해 구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노원의 다양한 자연 문화 공간을 쉽게 찾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확인하거나,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에는 자연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뉴 렛츠노원’가이드북이 노원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널리 알리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라3동, 따뜻한 '사랑나눔 반찬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인천 서구 청라3동이 '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5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6년도 수시사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후원금 300만원을 재원으로 운영된다.'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은 연간 총 3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지지 역할도 수행한다.김응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현정 청라3동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라3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평택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여명 대상
평택시가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한 체납 정보가 담겨 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한 안내문 전달이 가능하다.다만, 법인이나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안내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태전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완료…어린이 안전 확보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해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기존에는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있었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 무단횡단이 잦았다.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이에 시는 보행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 노상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선으로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경보…시민 피해 막는다
수원시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주 동안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례는 8건에 달한다. 시청,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사칭하며 다양한 수법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위조된 명함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하는 일이 있었다. 북수원도서관 사칭은 지난해 12월에도 발생했다.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같은 날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은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러 내용을 문의하기도 했다.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사례도 있었다.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 연결해 준다”며 개인 정보를 캐내려 했다.다행히 앞서 언급된 사례들은 전화를 받은 시민들이 즉시 수원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이의 전화를 받은 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의 계약을 이유로 통장 사본, 금전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직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112 또는 수원시청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해 9월 '공무원사칭사기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에 배포하며 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무원을 사칭하여 공문서를 위조하고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