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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신입생에 학용품 지원…새 출발 응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신입생들을 위해 따뜻한 새 학기 선물을 전달했다.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 입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지원,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가정별 수요를 꼼꼼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김성환, 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협의체는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인천 서구,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화재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는 진입 도로가 좁고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캠페인에는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이 주축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장 화재 예방 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 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안전보안관들은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화기 인근에 쌓여 있는 가연성 물질을 옮기는 등 자체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계도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서구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업체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이 많고, 상당수가 좁은 도로에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주기적인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화재 예방 요령을 철저히 지키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계양구, 음식문화 개선 기여한 외식업소 3곳 표창
인천 계양구가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3곳의 외식업소를 선정, 표창했다.계양구는 지난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업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외식업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는 계양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돈되는짜장', '홍가명가궁석갈비', '계양복아구전문점' 3곳의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외식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양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광주시, 검복·검천·귀여 지구 지적 재조사 주민설명회 열어
광주시는 검복2, 검천5, 귀여1 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는 검복리, 검천1리, 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번지 일원 130필지, 남종면 검천리 564번지 일원 251필지, 남종면 귀여리 105번지 일원 410필지 등 총 791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이 설명됐다.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국토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평택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 운영
평택시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운영한다.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이며,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탐험 전, 탐험 중, 탐험 후 3단계로 나뉜다. 탐험 전에는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탐험 중에는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탐험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엄정사, 석남3동·신현원창동에 쌀 100포 전달…온정 나눠
인천 화엄정사가 석남3동과 신현원창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화엄정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50포씩 기탁했다.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평소 나눔을 강조해왔다.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러 차례 양곡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보광 주지스님은 나눔의 뜻을 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성재 석남3동장은 화엄정사에 감사를 표했다. "매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화엄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중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명동, BTS 환영 영상으로 '보랏빛 물결'…봄맞이 대청소도 실시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중구를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동이 손님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중구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명동 일대 22개 미디어폴과 2개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를 환영한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해당 영상은 22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이다.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환경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상인회, 명동거리가게 상인, 모범 운전자회, 명동주민센터, 명동파출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롯데백화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명동역 6번 출구부터 명동예술극장을 지나 관광경찰 안내소까지 약 600m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거품을 묻힌 솔로 바닥을 구석구석 닦고, 가로 쓰레기통도 함께 세척했다. 마무리 작업으로는 고압 살수차가 투입돼 겨우내 쌓인 먼지와 거품을 말끔히 씻어냈다.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명동 거리를 박박 닦으면서 청소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관광객들이 명동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을 남기면 좋겠다", "궂은 날씨지만 청소에 동참하니 보람차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구는 이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중구 전역에서 도로와 보도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골목 대청소에 나설 예정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얼굴인 명동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을 환영하며 깨끗한 거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4월 10일까지 집중 점검
인천 미추홀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구는 공사 현장과 도로를 우선 점검하여 낙석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도로와 지하차도의 포트홀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집중 점검을 이어간다.특히 구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2월부터 운영 중이다.3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미추홀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대형 산불 예방 위해 선제적 예비주수 실시
인천 서구가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서구는 산림 인접 산불 취약 지역 5개소를 선정, 사전에 물을 분사하여 습도를 높이는 예비주수를 통해 산불 발생률을 낮출 계획이다.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를 이용, 매주 산불 위험 등급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특히 주말 동안 산불 발생 확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대형 산불 발생을 막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서구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방 활동과 더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한 대비 태세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
평택시,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고액 상습 체납 집중 관리
평택시가 오는 24일,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평택시는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주차장 등 기존에 단속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단속을 강화한다.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또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를 채우고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를 안내해 납부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납세자들은 가상 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 또는 각 출장소 세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추홀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가동…관계기관 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추홀구의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방안을 모색했다.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논의됐다.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
간석2동, 저소득층 학생 대상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 실시
인천 남동구 간석2동이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합모금액을 활용, 2026년 지역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20세대다. 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T머니 교통카드가 지급된다.지급된 T머니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박형식 간석2동장은 “학생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하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편히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간석2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된다.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진다.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분야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치유농업과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 이후 꾸준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광주시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인천향교의 밤, ‘별빛 작은 음악회’ 첫 공연 성료
인천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이 지난 18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메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카이다스’의 마임과 음악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였으며 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공연의 시작은 지역의 색소폰 동호회 ‘열린 색소폰’회원들이 맡았다.신나는 가요와 감미로운 팝,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별빛 작은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메인 공연은 ‘카이다스’의 ‘힐링 멜로디’로 꾸며졌다.마임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계와 소통,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담아냈다.특히 공연 중 관객에게 장미를 건네는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서로의 감정이 이어지는 특별한 시간이 만들어졌다.문화원 관계자는 “인천향교라는 전통 교육 공간에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한편 ‘별빛 작은 음악회’는 앞으로 4회에 걸쳐 이어진다.4월 8일에는 전통악기 생황과 핸드팬이 어우러지는 공연팀 ‘타기’의 ‘순간의 순간’, 5월 13일에는 유기농 펑크 포크라는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사이’가 ‘엉뚱한 상상’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진행한다.6월 10일에는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김혜림이 함께하는 ‘향교의 밤, 두 현의 울림’, 7월 8일에는 ‘Flamenco Lab’의 ‘불꽃의 소리, 플라멩코’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