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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새마을회, 새봄 맞아 댕당공원 일대 대청소 실시
평택시새마을회가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 소속 남녀 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댕당공원 일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약 1톤에 달한다.연규창 평택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정 시장은 “매년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평택시새마을회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 김장 담그기 등이 대표적이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강화 알릴 '예비 해설사' 키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강화 역사문화 탐구반'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2026년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 해설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교육은 이론과 현장 학습을 병행한다. 강화의 주요 역사, 문화재,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다룬다. 실질적인 해설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수료 후에는 지역 문화관광 해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분야 자원봉사,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탐구반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안성1동, 안성초 통학로 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안성시 안성1동이 안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안전사고, 교통사고를 막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지난 16일 오후에 열린 캠페인에는 박종윤 안성1동장을 비롯해 안성1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종윤 안성1동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1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동구,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교육의 주된 목표는 사무국장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남동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76건의 마을 의제를 확정했다. 이 의제들은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것들이다.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서대문구, 여성 경제활동 지원 '선제적'으로…조례 전부 개정
서대문구가 여성의 경제활동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강민하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기존의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를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일 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변경, 내용 전반을 수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퇴직 후 재취업 지원에 집중됐던 기존 조례의 한계를 넘어, 여성이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과 '가정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데 있다.특히 부정적 낙인 효과를 줄이기 위해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 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디지털 신산업 분야 직무교육 및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력 유지를 위한 '양육 공백 지원사업'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양육 공백 지원 시에는 수익자 이용료 징수를 원칙으로 하되,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 조항을 두어 재정 효율성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고려했다.'일 생활 균형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청장의 책무를 강화하여, 그간 여성 개인의 몫으로 여겨졌던 돌봄 부담을 공공이 분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강민하 의원은 "여성이 임신과 육아로 경력을 포기하는 것은 개인의 손실뿐 아니라 지역사회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서대문구 여성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자신의 삶을 당당히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24일 서대문구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강 의원은 평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보육 환경 개선 등 가족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평택시,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평택시가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급증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평택시 거주민 중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평택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병원을 통해 정밀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지원한다. 치매 확진 시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치료비,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치매 조기검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가족센터,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가족센터가 동부지역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손끝에서 시작되는 스마트 돌봄’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신체 정신 건강 증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접근 및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인지 활동과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유지와 정신적 활력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곁에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며 교육 참여에 대한 부담을 낮춘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박우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태블릿PC 활용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보다 친숙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군가족센터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해 동부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통복동, 새봄 맞아 8톤 쓰레기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평택시 통복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유관 단체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통복동은 평소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불법 투기 감시를 강화하고 상시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유관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통복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오산시 세마동,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어르신 의견 '귀 기울여'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노인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시설 개선, 노인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 봄꽃 판매로 이웃사랑 꽃피워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이 춘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19일, 강화남부농협 불은지점 앞에서 봄꽃 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판매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양재동 꽃시장에서 꽃을 구매하여 판매했다.이웃 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단체들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은 봄을 알리는 꽃들로 가득 찼다. 히아신스, 수선화,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과 영산홍, 금전수와 같은 관상용 식물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꽃을 구매하러 온 손님들에게 농가주부모임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부침개 등 먹거리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로 봄꽃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아주 기뻤다"고 말했다.윤 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주최한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해 준 모든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의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봄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앞으로도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계산4동, 주민 손으로 학교 가는 길 꽃길로 물들이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3월 19일, 특별한 도시 녹화 운동을 펼쳤다. 부현동초등학교에서 계산공고, 길주초등학교를 거쳐 계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사잇길이 그 무대다.이번 활동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교 사잇길 꽃길 조성' 사업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이들은 대형 화분에 루피너스와 같은 아름다운 초화를 심어 학교 사잇길 곳곳에 배치, 생기를 불어넣었다.박광식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도시녹화 활동을 통해 동네가 쾌적해지는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계산4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계산4동 주민자치회의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학교 가는 길이 더욱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시, 4만 9천여 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안성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4만 9천여 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표기 오류, 설치 위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조사 완료 후에는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인프라”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삼죽면, 덕산호수 둘레길 정화 활동…청렴 의지 다져
삼죽면이 덕산호수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 19일, 삼죽면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삼죽면 기관 사회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삼죽농협 주차장에 모여 덕산호수 둘레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정혜련 삼죽면장은 “덕산호수 둘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죽면은 앞으로도 깨끗한 덕산호수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과천시, 구리안로 보도 정비 공사 시작…보행 안전·편의 높인다
과천시가 구리안로 보도 정비 공사에 25일 착수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한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구리안로는 그동안 차도와 보행로가 펜스로만 구분돼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빗물이 보도로 쏟아져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이번 정비 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통로박스부터 과천IC까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 펜스 설치, 노후 노면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공사 기간은 약 6개월이다. 과천시는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호수를 배치하여 보행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과천시는 구리안로 외에도 가일로와 세곡마을 보도 설치 공사를 함께 추진한다.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