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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르딕워킹으로 걷기의 즐거움을 더하다
군포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 운영한 노르딕워킹 교육프로그램이 지난 3월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향후 수료자 중심으로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이용해 상 하체 근육을 함께 사용하게 함으로써 운동효과를 높이고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신 걷기운동으로 중 장년층과 노년층의 건강관리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노르딕워킹 교육 과정은 노르딕 워킹 기본 이론, 올바른 보행 자세, 폴 사용 방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자를 중심으로 동 별로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동아리 활동은 향후 시민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걷고 서로 격려하는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군포시에서는 앞으로도 걷기동아리 활동이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운동 인식으로 확산될 것이며 함께 걷기가 신체적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등의 정신적 건강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안산시, 걷기 챌린지로 시민 건강 UP…비만 예방 캠페인도 적극 추진
안산시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건강 실천 확산에 힘쓴다.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특별히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챌린지 이름은 '안산 40주년 축하해 사뿐사뿐 명소 콕콕'이다.'워크온'은 만보계 기능과 걸음 수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다.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안산시 걷기 공식 커뮤니티 '걷기는 나의 동반자~ 안산을 걷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4월 30일까지 40만 보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안산시 주요 명소 추천 인증 글을 올리면 된다.목표 달성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걷기 운동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건강생활실천, 금연, 구강보건, 암 검진, 치매관리, 감염병 관리 등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을 도왔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간부 모시는 날' 근절…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팔 걷어
서울 은평구가 공직 사회의 낡은 관행으로 지적받던 '간부 모시는 날'을 없애기로 했다.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원 간의 존중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은평구는 이와 관련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간부 모시는 날'은 일부 조직에서 직원들이 돌아가며 간부 식사를 사비로 제공하는 관행을 말한다. 오랫동안 공직 사회의 불합리한 문화로 비판받아 왔다.은평구는 행정안전부의 근절 기조에 발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직원 인식 개선과 수평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구체적으로 은평구는 주 2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서약서도 작성했다.감시 체계도 강화한다. 은평구는 오는 5월까지 '간부 모시는 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전용 신고센터를 통해 관련 사례를 접수받는다.신고된 사안은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고, 좋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책은 단순한 일회성 조치가 아니다"라며 "공직 사회의 낡은 관습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체질 개선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간부와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스마트폰 보안관' 35명 투입…고령층 보이스피싱 피해 막는다
경기도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을 운영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협력하여 35명의 스마트폰 보안관을 양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고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며,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9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과 체결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 참여하며, 성남시와 성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성남시니어클럽의 IT강사 35명이 스마트폰 보안관으로 활동하며, 3월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직접적으로 예방하고, 숨겨진 악성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까지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상 속 밀착 지원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 벚나무를 따라 걷는 봄꽃여행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계절을 함께 건너는 여정이다.고려의 기억이 서린 숭의전지 여정의 첫 관문은 숭의전지다.이곳에는 고려 건국 이전, 왕건의 군대가 행군 중 샘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후 사람들은 이 터에 '왕기'가 서려 있다고 믿었다.세월이 흘러 고려가 멸망한 뒤, 이성계는 고려 왕들의 위패를 배에 실어 임진강에 띄웠다.그러나 위패를 실은 배는 떠내려가지 않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조선 왕조는 이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고려를 위로하고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숭의전을 세웠다.길의 시작부터 깊은 역사적 울림이 전해지는 이유다.고구려 강안 방어선, 당포성 숭의전지를 지나면 당포성에 이른다.이곳은 고구려가 신라 백제와 맞섰던 격전지이자,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천혜의 방어 거점이었다.강을 끼고 형성된 성곽은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하며 한반도 북부 방어의 핵심 축을 이뤘다.천 년이 흘러 이곳은 다시 전쟁터가 됐다.6 25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쟁탈전으로 수많은 유엔군 전사자가 발생했다.이곳 미산리, 동이리 일대에는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유엔군 화장장 시설이 들어섰다.자연이 빚은 장엄한 병풍, 임진적벽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평화누리길 11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임진강의 적벽을 만난다.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이 강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지며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자줏빛 돌기둥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걷다가 점심이 생각난다면 임진교 다리를 지나 김치두부전골, 만두, 막국수 등 진상리 마을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봄의 벚꽃길에서 만나는 임진강 평화누리길 11코스에는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임진교를 건너 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1km 이상의 벚꽃터널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임진강변의 진상리 벚꽃길은 남한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간직한 벚꽃길로 보통 4월 20일 전후 절정을 맞는다.혹시나 쉴틈없이 바쁜 일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놓쳤다면, 진상리 벚꽃길의 마지막 봄을 만나보길 추천한다.구석기인과의 만남. 연천 구석기 축제 봄의 끝자락인 5월, 연천에서는 또 하나의 시간이 열린다.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에 자리한 연천 전곡리 유적 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이곳은 현생 인류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이 약 30만년 전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들이 남긴 주먹도끼는 1978년 한 미군 병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며 당시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 문화가 없다는 모비우스 라인 이론을 완전히 뒤집은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걷기 여행에 '체험형 역사'라는 또 다른 결을 더한다. -
경기도, 2026년 제1회 마을공동체위원회 열고 정책 방향 논의
경기도가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조직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위원회를 구성,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다.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각각 계획을 발표했다.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를 포함한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청년 마켓터즈와 함께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서울 강서구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청년 마켓터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구는 지난 23일 청년 마켓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여 명의 청년 마켓터즈와 전통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청년 마켓터즈는 전통시장의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각 시장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소 시장을 즐겨 찾는 20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숨은 맛집과 이색 점포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맛', '향수', '세월'과 같은 전통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떡볶이', '제철', '보물찾기' 등 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표현하는 의견도 나왔다.한 마켓터즈는 "시장은 숨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며 시장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 다른 청년은 "따뜻한 정과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시장의 활력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들은 까치산 남부골목시장, 방신전통시장, 송화벽화시장, 화곡본동시장, 화곡중앙시장 등 6곳을 방문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구는 오는 11월 말,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업체와 함께하는 '직장인의 장바구니' 행사와 온라인 판매 지원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구 관계자는 "시장은 오래된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마켓터즈 활동을 통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특급, 광명시 자원봉사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 제공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광명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2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자원봉사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77개소의 ‘광명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배달특급에 등록된 19개 가맹점에서도 2,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원봉사자는 더 큰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달특급 홍보도 병행한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배달특급이 지향하는 상생 가치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은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 산본도서관, 시민이 추천하는 '군포 시민의 서재' 운영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를 4월부터 모집한다.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관에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산본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추천 도서 함에 공유하고 싶은 도서명, 지은이, 추천 이유를 적어 넣으면 된다. 도서관 측은 시민 추천 도서를 취합, 선정하여 6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은 추천하는 시민에게는 독서 경험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추천받는 시민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석 같은 도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군포 시민의 서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
안산시, 신길온천역 일대 대청소…코스모스 꽃밭으로 변신 예고
안산시가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대규모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앞두고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코스모스 꽃씨 파종에 앞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비, 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대청소에는 신길동, 초지동, 원곡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도 참여했다. 로보캅 순찰대와 안산시 자율방재단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손길로 정비된 공간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안산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군 복무도 안심…경기도, 6만여 청년에 상해보험 자동 지원
경기도가 도내 거주 청년들을 위해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이 사업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이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 복무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은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군 복무 기간 중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훈련소는 물론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 시에는 최대 180일까지 하루 4만 원이 지급된다. 폭발, 화재, 붕괴 등으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2천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 보험과는 별도로 수령 가능하다.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경기도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는 2018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1만 1274명에게 총 120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97%는 사업 지속, 95%는 전국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일당이 90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골절진단비 530건, 수술비 424건, 질병입원일당 371건 순이었다. -
직원들의 행정 역량’ 빛났다…영등포구, 2025년 대외평가 53관왕 달성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행정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복지, 교육, 안전, 일자리,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연중 이어진 평가에서 꾸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구의 노력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장관표창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서울시 최초 사춘기 청소년 트윈세대 전용 공간을 갖춘 선유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보육유공 및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각각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들도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사업은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했다.구정 운영의 핵심 지표인 소통과 투명성 부분에서도 결과가 두드러졌다.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2019년 평가 시작 이래 6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고객 만족도 9.7점으로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꼽았다.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직무유공 공무원'등을 선발해 포상과 휴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여가생활 지원,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후생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영등포구 기획예산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는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
시흥시, 공정 거래 질서 확립 위해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시흥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 검사를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다. 상거래에 사용되는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대상은 시흥시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 중인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시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저울의 오차 허용 범위 확인, 봉인 및 검정증인 부착 여부, 사용 적정성 등이다. 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증인이 부착된다. 불합격한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정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대상 업소에 주의를 당부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사업주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상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동별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문 활짝
경기도가 도내 1인 창조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0일부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무공간 무상 제공은 물론, 전문가 자문과 창업 교육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창업지원 공간 조성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년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위치는 수원시 권선구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선택형 사업'은 1인 창조기업에게 매력적인 기회다.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허, 저작권 출원,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참여 기업은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1인 창조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