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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운영 종목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족구 테니스 아침체조 여성풋살 등이며 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와 '러닝'종목을 신설해 구민의 다양한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했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아침체조와 여성풋살 수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시설 사용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종목별 운영 시간, 장소, 준비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인 1종목 신청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당첨자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교실 종목을 확대했다"며 "건강한 신체 활동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남구, 30년 넘은 대청경로당 새 단장…어르신 쉼터로 변신
강남구가 30년 이상 된 대청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한 것이다.대청경로당은 대청근린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노후화와 좁은 공간 탓에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내진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공사로 경로당 면적은 기존 156.55㎡에서 224.02㎡로 넓어졌다. 67.47㎡나 늘어난 셈이다. 좁았던 식사 공간과 휴게 공간이 확장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화장실도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다. 샤워실을 설치하고 건물 단열 성능도 보강했다.현재 대청경로당은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강남구는 경로당의 안정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월 19일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날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새롭게 바뀐 경로당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은 넓어진 공간과 쾌적해진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어르신은 "기존 경로당이 좁아서 새로운 회원이 들어오기 어려웠는데, 이제 신규 회원들을 수용할 수 있게 돼서 고맙다"고 말했다.강남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군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군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 다가구주택 등 총 3585호다.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의 주택가격이 적절하게 산정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같은 기간 내에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군포시청 세정과,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군포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수원 팔달구, 서호공원서 '야심찬 운동교실'…시민 건강 증진 나서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팔달 야심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 동안 서호공원 잔디광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운동교실은 에어로빅과 힙합 운동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유연성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건강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사전 조사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사후 조사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운동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추가 운영 요청이 쇄도하여 올해도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관계자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6년까지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입주 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혁신 생태계는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대표적인 사업이 'GGFEZ 스타트업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4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사업에는 1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스타트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입주 기업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기술 동향 교육도 실시한다. 기업 SOS 센터, 규제 샌드박스, 일자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타 기관 지원 사업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예창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입주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앵커 기업들이 주변 기업들의 혁신을 일으키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 시행…돌봄 사각지대 해소
수원시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기존의 지원 기준을 넘어서는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에 따라,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에 해당하는 11만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을 통해 2식을 추가로 제공, 총 12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가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수원시는 이번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으로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는 기존 지원 기준을 넘어선 시민들도 돌봄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수원시는 앞으로도 민간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 관광 취약 계층 1,200명 대상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 지원
경기도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 계층 1,2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을 지원한다.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여행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향유권 보장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관광 취약 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이들에게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당일 단체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여행 코스는 식사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여행 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200명이다.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구로구,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문 연다
구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왔다.강의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 교육 테마는 'WITH GURO'. 음악, 역사, 건축,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250명으로,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북구, 모기 유충 잡는 특단의 조치…정화조에 약품 배부
서울 성북구가 모기 없는 쾌적한 여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 약품을 배부하며 선제적 방역에 나선 것이다.이번 조치는 모기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방제하여 모기 발생 자체를 줄이려는 적극적인 시도다.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만큼 유충 단계 방제가 효율적이라는 의미다.약품 배부 대상은 정화조 용량이 5톤 이하인 주거용 건축물이다. 주로 5층 이하의 다세대주택이 해당된다. 통장이 각 건물을 방문, 건물당 1봉지의 약품을 전달한다. 약품은 정화조 단위로 사용되므로, 건물 관리인이나 가구 대표가 수령하여 투여하면 된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약품 1알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면 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화조에 직접 투여하면 효과가 더 좋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약품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충 구제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섭취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유충 구제 약품 배부를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은평구,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장애 아동에 '특별한 하루' 선물
서울 은평구가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장애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구는 지난 11일 관내 장애아동생활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들을 초청,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은평구에 위치한 한 게임장을 방문,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은 은평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을 지낸 송승원 '짱구게임장'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게임 체험 후에는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황진규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서울시 비만 예방 공동 협력 자치구 선정…'중랑운동한끼' 본격 운영
중랑구가 서울시 비만 예방 공동 협력 자치구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랑운동한끼'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위험이 커지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지난 1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중랑운동한끼'는 운동과 식생활 관리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함께 운동 후 저열량 건강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 건강도 챙기고, 식습관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중랑구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건강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전후 혈액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개선 효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시상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동기 부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중랑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77.7%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비만 예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중랑운동한끼' 사업은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협력하여 전문가 강연, 중랑 쿠킹스튜디오의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 중랑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측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지역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시 비만예방 협력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류 구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수명을 실질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비만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로구, 보행자 친화적 거리 만들기 특별 정비 실시
구로구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자 친화적 거리 만들기 특별정비'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봄철 외부 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민원이 잦고 노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과 적치물 정비에 나선 것이다. 특히 보행 불편이 큰 개봉로, 경인로, 남부순환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중점 관리 구간으로 지정됐다.지난 3월 9일에는 개봉중앙골목시장 인근 개봉로17길 14 정원지원센터 주변에서 불법 노점 정비가 이뤄졌다. 이곳은 그동안 생활물품과 중고품 등이 장기간 방치돼 통행 불편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구는 수차례 협의와 설득, 경고를 거쳐 노점 운영자 동의를 얻은 후 약 2시간 동안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구청 직원 4명과 용역 인력 7명 등 총 11명이 투입되어 도기류 1트럭, 대형 폐기물 2트럭, 생활 폐기물 2트럭 등 총 5트럭 분량의 적치물을 수거했다.정비 후에는 해당 공간에 화분을 배치해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구는 기존 노점에 대해서는 자율 정비선 준수를 계도하고 신규 노점과 차량형 노점은 즉시 정비해 추가 발생을 억제할 계획이다. 상가 앞 노상 적치물에 대해서도 자진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가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상인과 주민들의 자율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초구,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 막 오른다
서울 서초구는 '2026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공개모집 결과 최종 6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9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지난해에는 60개 청년예술인 공연팀이 서초구 곳곳에서 총 1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서초'를 만들어냈다.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19~39세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모집은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300팀, 970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구는 공연 수행역량 및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르별 대표성을 갖춘 6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장르별로는 클래식 부문 14개 대중음악 부문 18개 재즈 부문 9개 국악 부문 9개 기타 부문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대중음악 부문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정된 청년예술인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기관,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 공간과 문화예술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청년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제 교류로도 확장할 예정이다.구는 2022년과 2025년 우호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에 서초구 청년예술인들을 파견해 현지 공연 기회를 제공했으며 파리15구 예술인들이 서초구를 방문했을 때는 협연 무대를 마련하는 등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공연을 경험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예술이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과 직접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서초구가 든든한 무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
조영하 대표, 수원새빛포럼서 '골목에서 시작하는 도시 변화' 역설
조영하 도만사 대표가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에서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골목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도시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조 대표는 도시 재생 공간 운영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조 대표는 유학 시절 도시계획에 따른 지역 변화 사례와 더불어 국내 도시재생 프로젝트 '도시팝'과 '파클렛'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내총생산 순위는 높지만 국민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를 도시 건축적인 측면에서 고민했다고 밝혔다.건물만 가득한 삭막한 도시가 아닌, 삶과 이야기가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는 그의 철학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영하 대표는 도시 변화가 필요한 곳으로 아동의 놀 권리, 커뮤니티 회복,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 지역 상권 활력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주체가 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강연 말미에 수원시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원새빛포럼은 매달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통찰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