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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가 해피브릿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3월 20일과 24일, 총 21명의 참여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가능동의 높은 노인 1인 가구 비율을 고려해 기획됐다. 교육 목표는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했지만,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을 실감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를 알게 되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연 가능동장은 해피브릿지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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