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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라오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라오 한국인학교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학생들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학용품과 간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은 봉사단의 마음에도 따뜻함을 더했다.
한정만 서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먼 타국에서 봉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밝게 웃는 아이들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타국 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서정동 새마을회의 이번 라오스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서정동 새마을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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