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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도봉구의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중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은 40~50대 주민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엄용준 강사가 맡는다. 엄 강사는 생성형 AI 활용법, 최신 AI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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