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스탬프 투어로 관광객 유치 총력

주요 관광지 20곳에서 스탬프 모으고, 선물도 받는 특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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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평군, ‘스탬프투어’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오는 11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탬프투어는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를 모은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스탬프투어 대상 관광지는 총 20곳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등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가 포함됐다.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자연 명소와 관광지 순환버스도 스탬프 획득 장소에 포함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안내소나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받아서, 뒷면 지도에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이후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참여 완료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특히, 참여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평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가평군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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