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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최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돌봄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 속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돌봄발굴단은 구월3동 통장 6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3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발대식에서는 돌봄발굴단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돌봄발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통합 연계 서비스를 제공,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월3동은 앞으로도 돌봄발굴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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