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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5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보행 안전 수칙,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분석, 야간 활동 주의사항,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장구 착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5일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해 생생한 강의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폭염 대비 안전 수칙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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