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사 봄옷 입다…형형색색 초화로 활기 불어넣어

겨울 동안 칙칙했던 청사, 팬지·스토크 등 봄꽃으로 화사하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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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 및 초화 식재.. 겨울을 지나 봄으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봄을 맞아 청사 환경 정비에 나섰다. 겨우내 굳어 있던 도시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고,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청사 내 로프화단 6개소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 이를 통해 계절감을 한껏 살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

형형색색의 초화는 청사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구는 관내 도로변에 설치되었던 월동 거적과 지주목을 제거했다. 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가로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여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번 환경 정비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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