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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과학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탐색하는 특별한 북토크를 개최한다.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과학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AI를 조망한다. 도서관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첫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에 곽재식 작가가 맡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기도 한 곽 작가는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의 저서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펼쳐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위협을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가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선다.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인 구 작가는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등의 저서를 통해 AI와 인간의 미래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새로운 능력과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두 강연 모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강연별로 8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는 시대에 시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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