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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2동 주민자치회, 라면 63상자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 주민자치회는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63상자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뜻을 함께 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남 석남2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남2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양주시,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본격화
양주시가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시는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사업의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김정일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심의, 기반시설 관리 운영 방안, 재정 확보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회천지구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행사는 시행계획안을 발표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 생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을 강조했다. 사업 일정 준수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회천지구 스마트도시 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4월 착공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방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 11월까지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 운영
광주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적으로 우울감, 번아웃, 직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강좌가 기획됐다.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강좌는 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직장인, 시민, 관계기관 종사자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우울증 이해 및 대처방안, 직무 스트레스 및 번아웃 예방, 정서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 후 무료로 제공된다.광주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이용 방법 안내, 전문 의료기관 연계, 관련 지원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치료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강좌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현원창동, 주민 손으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들이 묵은 겨울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새봄맞이에 나섰다.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결 운동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원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신현원창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미래 교육 선도…IB 학교 육성 본격 지원
동대문구가 미래형 공교육 혁신을 위해 IB 학교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의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 정책에 발맞춘 행보다.서울시교육청은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2025년에는 IB 운영 학교를 91개교까지 늘릴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에 협력한다. 2025년 8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 IB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IB는 지식과 탐구심, 배려심을 갖춘 주도적 학습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20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IB 교육 지정 학교 총 6개교다. 학교당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원 역량 강화, IB 학교 이해도 제고, 수업 환경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IB 교육을 미리 경험한 한 학부모는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구청의 지원이 학교 현장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업 참여 희망 학교는 4월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를 검토 후 최종 지원 금액을 확정하고 4월부터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IB 교육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주민 건강 강좌 활용해 해사법원 유치 홍보 박차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건강 강좌와 연계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미추홀구는 학익감리교회에서 열린 '만성질환 예방 관리 주민건강 강좌'에서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숭의보건지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해사법원 유치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좌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추홀구가 국제적인 법률 및 해사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곧바로병원의 '혈관 건강에 좋은 식단 관리' 교육 후에는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건강 정보도 얻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에도 참여하며 만족감을 표했다.미추홀구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주민건강 강좌와 연계한 캠페인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논현1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초화 식재로 마을 환경 개선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논현중앙공원 인근 도로에서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꽃밭 조성을 통해 무단 투기를 막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이미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마을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꽃밭 조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하며, 동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논현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의정부시 보건소, 관내 구급차 40대 대상 현장점검 실시
의정부시 보건소가 관내 운행 중인 구급차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응급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차의 적법한 운용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8일, 의정부시 관내 의료기관 등에서 운용 중인 총 40대의 특수 및 일반 구급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현장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구급차의 형태, 내부 기준, 의료 장비, 의약품 확보 여부 등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구급차 용도에 맞는 사용 여부와 이송 처치료 부과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위반 사항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나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구급차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구급차가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수구,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 본격 시동…주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연수구가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복합적인 보건 복지 수요를 가진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옥련1·2동, 선학동, 연수2·3동, 청학동, 동춘1·2동 등 8개 동을 중점 거점으로 삼아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 방문 상담은 물론, 건강 사례 관리, 동별 건강특화사업, 그리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건강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보건소 내 보건사업 자원을 상시 파악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동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부스 운영과 전문 의료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각 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별 특화사업 운영도 눈에 띈다. 옥련1동은 복약 지도를, 옥련2동은 안전상비약 지원을, 선학동은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을 각각 실시한다. 연수2동은 스마트 건강 경로당을, 연수3동은 1인 가구를 위한 단백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청학동은 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실천 챌린지, 동춘1동은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 동춘2동은 월간 웰니스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동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수구의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 옌타이시와 우호 도시 20주년 맞아 교류 확대 논의
인천시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와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시 장밍캉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3월 20일 인천을 방문, 유정복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 도시 결연 이후 20주년을 앞두고 이루어졌다.옌타이시 대표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 유치 성과를 청취했다. 이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 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 산업이 발달했다. 해양 경제 중심 산업 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 해운 산업과 해양 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문화, 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 항만 물류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유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천과 옌타이 간 교류가 경제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해양 항만 물류 등 해양 경제 분야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 줍깅으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앞장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관내 주요 산책로와 주택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실시했다.구월3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이번 줍깅 활동은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예술회관역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 보호 의식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새마을부녀회 박미경 회장은 "줍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박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줍깅 활동에 대한 꾸준한 참여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최 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월3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신학기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구는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주안역 인근을 중심으로 4개 조를 편성,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홀덤펍, 홀덤카페 등이었다. 이들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를 계도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관내 유해환경 업소에는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인천중구문화재단,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팀 내외의 동아리를 모집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인천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욱 균형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동아리들은 각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내 발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녹양동,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3월 19일, 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의 첫 막이 올랐다.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혈압, 혈당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검진은 물론, 개개인에게 맞는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제공한다.특히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돌봄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실제로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렇게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녹양동은 이번 서비스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분기별로 정기적인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경섭 녹양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지원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