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 본격 시동…주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연수구가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복합적인 보건 복지 수요를 가진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옥련1·2동, 선학동, 연수2·3동, 청학동, 동춘1·2동 등 8개 동을 중점 거점으로 삼아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 방문 상담은 물론, 건강 사례 관리, 동별 건강특화사업, 그리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건강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보건소 내 보건사업 자원을 상시 파악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동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부스 운영과 전문 의료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각 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별 특화사업 운영도 눈에 띈다. 옥련1동은 복약 지도를, 옥련2동은 안전상비약 지원을, 선학동은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을 각각 실시한다. 연수2동은 스마트 건강 경로당을, 연수3동은 1인 가구를 위한 단백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청학동은 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실천 챌린지, 동춘1동은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 동춘2동은 월간 웰니스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동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수구의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 옌타이시와 우호 도시 20주년 맞아 교류 확대 논의
인천시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와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시 장밍캉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3월 20일 인천을 방문, 유정복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 도시 결연 이후 20주년을 앞두고 이루어졌다.옌타이시 대표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 유치 성과를 청취했다. 이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 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 산업이 발달했다. 해양 경제 중심 산업 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 해운 산업과 해양 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문화, 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 항만 물류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유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천과 옌타이 간 교류가 경제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해양 항만 물류 등 해양 경제 분야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 줍깅으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앞장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관내 주요 산책로와 주택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실시했다.구월3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이번 줍깅 활동은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예술회관역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 보호 의식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새마을부녀회 박미경 회장은 "줍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박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줍깅 활동에 대한 꾸준한 참여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최 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월3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신학기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구는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주안역 인근을 중심으로 4개 조를 편성,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홀덤펍, 홀덤카페 등이었다. 이들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를 계도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관내 유해환경 업소에는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인천중구문화재단,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팀 내외의 동아리를 모집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인천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욱 균형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동아리들은 각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내 발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녹양동,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3월 19일, 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의 첫 막이 올랐다.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혈압, 혈당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검진은 물론, 개개인에게 맞는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제공한다.특히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돌봄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실제로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렇게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녹양동은 이번 서비스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분기별로 정기적인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경섭 녹양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지원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람객 소통 책임질 자원봉사자 모집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내년 4월부터 박물관 전시와 유물을 관람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특히 이번 모집은 박물관 해설에 대한 열정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해설사는 폰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활동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활동 시 1일 7만원의 실비 성격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박물관 측은 박물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교육 해설 관련 경험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접수는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에 개별 통보된다. 합격자는 향후 별도로 운영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물관의 소중한 유물들이 해설사의 목소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사와 통신 문화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폰박물관은 이번 해설사 모집 외에도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천성모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수상…부천시 의료관광 성과 인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부천시 의료관광의 결실이라는 평가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16년째 이어져 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 콘퍼런스다. 국내외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부천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디컬 코리아 2026' 개회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부천시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의 민관 협력 체계가 이룬 성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부천시와 협력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한편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인 와우보스도 같은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내 유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점심 나눔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구월2동 관내 경로당에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구월힐스테이트3단지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황태미역국과 제육볶음, 배추전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참석하여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매년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도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
광주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시민들과 물의 가치 되새기다
광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는 20일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G-스타디움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민 대표들은 '맑고 깨끗한 물 환경 지키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작은 실천, 깨끗한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그린터치 공연은 시민과 기관 단체가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하고 수질을 보전할 것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였다.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물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이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해 맑고 푸른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1993년에 지정된 기념일이다. -
인천 서구,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인천 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시작한다.대상은 개별주택 9399호와 공동주택 23만3407호에 달한다. 서구 주민들은 4월 6일까지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주택가격 열람은 서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직접 서구청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서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 공시된다.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서구청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숭의보건지소,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손잡고 모자보건 서비스 확대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손을 잡았다.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9일 마더비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숭의보건지소는 모자보건사업과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마더비문화원은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시설과 인력을 공유하여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자보건 프로그램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이 미추홀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석남1동, 고립가구 지원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인천 석남1동이 지역 내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리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뗐다.'리본'은 지역밀착형 고립가구 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내 거점 공간을 활용,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립 의심 가구의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사회 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은신애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보다 가까운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양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했다.김소연 석남1동장은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적극 발굴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예고했다. 석남1동의 '리본'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만수5동, 경로당 임원진과 소통…어르신 행복 증진 모색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만수5동의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로당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 등 유용한 정보가 공유됐다. 주요 구정 소식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평소 궁금했던 복지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다른 경로당들과 교류할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도 밝혔다.김진희 만수5동장은 “만수5동은 노인 인구가 전체 주민의 29.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