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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인천시와 합동으로 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강화군이 인천시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요 계곡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인 계곡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내 평상, 데크 등 무단 점유 시설과 불법 건축물, 하천 계곡 내 구조물 설치, 무단 경작 및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계곡이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명령 및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에서 급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군은 계곡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유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계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부평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열고 '안전 도시' 조성 논의
부평구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0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 관련 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 회의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실무협의체 운영 계획과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 사업이 공유됐다.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육 캠페인 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 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부평구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개인형 이동 장치 관리 강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부평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 '안전 도시 부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안성시는 3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해 왔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5억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안성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공정한 원칙 고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탈루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송해면 방위협의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강화군 송해면 방위협의회가 지난 19일, 관내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활동이 기획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방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하천 주변의 오염된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에 힘썼다.이명자 송해면장은 “마을 환경 보전에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해면 방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과천시,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과천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업 담당자,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담당자가 누구나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공무원과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실무에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통합돌봄 실무 대응과 제도 주요 내용, 향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전 교수는 강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현장 실행력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성 국공립어린이집, 로컬푸드 활용 메뉴로 아이들 입맛 공략
안성시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 돼지고기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 설명회를 열었다.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로컬푸드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시식회가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로컬푸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선진이 손잡고 개발한 것으로, 무첨가 연화제에 안성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퍽퍽하다는 단점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부위였다.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연화육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들이 소개됐다. 미니 한돈버거, 한돈 토마토 파스타, 한돈 찹스테이크, 한돈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다.시식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연화육의 맛과 식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리 방법, 가격, 구입처 등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앞으로 연화육 활용 메뉴를 어린이집뿐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도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의 대표 메뉴로 개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화육 활용 메뉴를 어린이집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상용화하고 전통시장의 대표 메뉴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실제 급식 현장에 로컬푸드가 유통될 수 있도록 상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강화군, 민원 서비스 질 높이기 위해 팔 걷어…친절 교육 실시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원인과 공직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균형 잡힌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지난 19일, 강화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민원인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어려움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교육 내용은 다양했다.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에 기반한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높았다.교육 중간에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색소폰 공연이 펼쳐진 것. 이는 교육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직접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
GMTCK, 부평 원적산서 봄맞이 산불 예방 플로깅
GMTCK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부평구 원적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번 활동에는 GMTCK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적산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등산객들에게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GMTCK의 한 직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료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부평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GMTCK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평택 고덕면,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 합동 대청소로 새봄맞이
평택시 고덕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국민 참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덕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단체와 민간 기업이 이번 대청소에 참여했다. 깨끗한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덕 나들목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날 대청소에는 고덕면 내 10여 개 단체와 삼성, 에어포스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약 1km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에 참여해주신 고덕면 주민, 지역단체, 민간 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백세까지 꼿꼿하게' 허리 건강 관리 강좌 열어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허리 건강을 위해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백세까지 꼿꼿하게 허리 건강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인천 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층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허리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허리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강좌에서 우인 병원장은 디스크 진단을 위한 MRI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리 통증 발생 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점, 압박 골절 의심 증상, 허리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했다.우 병원장은 "허리 건강 관리의 첫 걸음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라며 MRI 검사를 통해 디스크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확한 진단 후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허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노년층의 허리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동구는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광주시보건소, 경안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 펼쳐
광주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경안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지역암센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으로 2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암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평가다. 2022년 경기도 암 발생자는 총 6만7754명으로 전년 대비 247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캠페인에서는 경안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암 예방 10대 수칙을 홍보하고 국가암검진 대상자를 확인, 검진을 독려했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건소는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암 예방에 효과적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O/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퀴즈를 통해 시민들은 암 예방에 대한 지식을 쌓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정호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보건소는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교육을 차례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암 발생률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만수6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13곳 쾌적하게 정비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가 지난 18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41명의 통장들은 경로당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만수6동 통장자율회가 주도했다. 이들은 1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주방과 거실, 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방순옥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매월 경로당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만수6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장자율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한편,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연천군,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군 문화 협력 '맞손'
연천군이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손을 잡고 군 문화 협력에 나선다.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업무협약을 체결, 군 문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군부대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협약의 핵심은 군인 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이다. 양 기관은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과 군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인 가족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협약식에는 연천군 관계자와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관계자, 그리고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 군 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민·관·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연천군과 군부대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미추홀구, 주민 손으로 '동네 맞춤 자치' 꽃피운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주민 주도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나타나는 중이다. 특히 주민총회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에서 13%로 2배 이상 상승했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다.주민총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은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민주적 자치 경험을 쌓고 있다.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마을 축제로서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 공론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미추홀구는 2025년 총 3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개의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낙섬 축제, 전통 놀이 한마당, 정리 수납 교실, 골목 정원 등이 대표적이다.이 사업들은 주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자치회가 주도한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동네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미추홀구는 올해도 3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3월 현재 1차 시범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21개 동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세부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통해 제안된 의견들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미추홀구의 변화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역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미추홀구의 '동네 맞춤형 자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