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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3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민생 현장 속으로
인천 남동구 만수3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민생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만수3동 관내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통장자율회회 구성원과 신희자 동장이 직접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 안전 위험 요인이다.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집중한다.특히, 시급한 생활 민원 사항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동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한다.문미경 통장자율회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더 상세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걸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상세히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주민을 위해 힘써주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살기 좋은 만수3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만수3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2026년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을 개최한다.첫 강연은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을 기념해 도서 '와일드-야생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를 주제로 이달 29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이 책의 저자인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원영 박사가 동물행동학자로서 북극과 남극을 오가며 관찰하고 발견한 펭귄 등 야생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관해 강연한다.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강연 일자 2주 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수강료는 무료지만 주말 강연의 경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단, 서대문구민은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등본을 지참하면 입장료 무료. 이 같은 강연은 과학자와 현장에서 만나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청소년들은 과학자의 꿈에 다가가고 일반인들은 과학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성헌 구청장은 "자연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주민분들을 위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양질의 과학강연을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아이돌봄 지원하는 산후 회복 운동 프로그램 운영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산후 여성의 건강 회복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 산후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3개월에서 1년 이내의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여성의 신체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1기 과정이 진행된다. 호흡 회복, 골반 안정화, 근력 강화, 통증 예방 운동 등 산후 회복에 필요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특히 산모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 내에 '아이돌봄 존'이 마련된다. 아기 매트와 모빌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연수구 가족센터와 연계된 전문 아이돌보미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본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연수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산후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독박 육아나 돌봄 공백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산후 회복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허그맘허그인과 손잡고 취약 가구 심리 지원 강화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심리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20일 위기 상황에 놓인 정서적 취약 가구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심리상담, 심리치료는 물론 자문 협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정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정서적 위기 상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정서적 취약 가구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심리검사와 치료를 제공, 건강한 가정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아동, 청소년, 입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적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부천시,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확대 운영
부천시는 어린이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주도서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꿈여울도서관과 역곡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수주도서관 챌린지에 28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3만 2470권의 도서를 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3년간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독서습관 형성 프로젝트다.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도서관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먼저 역곡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꼬마 책 주머니’를, 꿈여울도서관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책 1000권 읽기’를 각각 추진한다.수주도서관은 기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도서관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용인시 실무분과 운영사례 벤치마킹으로 협력 기반 강화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실무분과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장을 잇고 협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기도 용인시를 방문해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의 역할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실질적 참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교육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실무분과 위원의 정책 이해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에버랜드로 이동해 개인 및 분과별 미션을 수행하며 위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성연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동두천시에 맞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실무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연천수레울아트홀,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4월 22일 개최
연천수레울아트홀이 4월 22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친숙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부모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재미를 넘어 교육적인 가치를 담아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유쾌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아트홀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건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석남2동 주민자치회, 라면 63상자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 주민자치회는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63상자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뜻을 함께 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남 석남2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남2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양주시,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본격화
양주시가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시는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사업의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김정일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심의, 기반시설 관리 운영 방안, 재정 확보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회천지구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행사는 시행계획안을 발표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 생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을 강조했다. 사업 일정 준수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회천지구 스마트도시 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4월 착공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방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 11월까지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 운영
광주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적으로 우울감, 번아웃, 직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강좌가 기획됐다.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강좌는 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직장인, 시민, 관계기관 종사자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우울증 이해 및 대처방안, 직무 스트레스 및 번아웃 예방, 정서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 후 무료로 제공된다.광주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이용 방법 안내, 전문 의료기관 연계, 관련 지원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치료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강좌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현원창동, 주민 손으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들이 묵은 겨울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새봄맞이에 나섰다.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결 운동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원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신현원창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미래 교육 선도…IB 학교 육성 본격 지원
동대문구가 미래형 공교육 혁신을 위해 IB 학교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의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 정책에 발맞춘 행보다.서울시교육청은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2025년에는 IB 운영 학교를 91개교까지 늘릴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에 협력한다. 2025년 8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 IB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IB는 지식과 탐구심, 배려심을 갖춘 주도적 학습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20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IB 교육 지정 학교 총 6개교다. 학교당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원 역량 강화, IB 학교 이해도 제고, 수업 환경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IB 교육을 미리 경험한 한 학부모는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구청의 지원이 학교 현장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업 참여 희망 학교는 4월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를 검토 후 최종 지원 금액을 확정하고 4월부터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IB 교육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주민 건강 강좌 활용해 해사법원 유치 홍보 박차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건강 강좌와 연계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미추홀구는 학익감리교회에서 열린 '만성질환 예방 관리 주민건강 강좌'에서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숭의보건지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해사법원 유치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좌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추홀구가 국제적인 법률 및 해사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곧바로병원의 '혈관 건강에 좋은 식단 관리' 교육 후에는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건강 정보도 얻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에도 참여하며 만족감을 표했다.미추홀구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주민건강 강좌와 연계한 캠페인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논현1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초화 식재로 마을 환경 개선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논현중앙공원 인근 도로에서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꽃밭 조성을 통해 무단 투기를 막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이미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마을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꽃밭 조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하며, 동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논현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