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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6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13곳 쾌적하게 정비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가 지난 18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41명의 통장들은 경로당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만수6동 통장자율회가 주도했다. 이들은 1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주방과 거실, 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방순옥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매월 경로당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만수6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장자율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한편,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연천군,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군 문화 협력 '맞손'
연천군이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손을 잡고 군 문화 협력에 나선다.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업무협약을 체결, 군 문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군부대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협약의 핵심은 군인 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이다. 양 기관은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과 군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인 가족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협약식에는 연천군 관계자와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관계자, 그리고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 군 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민·관·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연천군과 군부대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미추홀구, 주민 손으로 '동네 맞춤 자치' 꽃피운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주민 주도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나타나는 중이다. 특히 주민총회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에서 13%로 2배 이상 상승했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다.주민총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은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민주적 자치 경험을 쌓고 있다.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마을 축제로서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 공론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미추홀구는 2025년 총 3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개의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낙섬 축제, 전통 놀이 한마당, 정리 수납 교실, 골목 정원 등이 대표적이다.이 사업들은 주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자치회가 주도한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동네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미추홀구는 올해도 3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3월 현재 1차 시범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21개 동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세부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통해 제안된 의견들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미추홀구의 변화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역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미추홀구의 '동네 맞춤형 자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 주민 건의사항 중간 점검…223건 처리 상황 보고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22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홀구는 각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건의사항은 건설·교통 분야가 14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시 재생 분야 29건, 복지 환경 분야 19건, 문화 경제 분야 17건, 자치 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순으로 나타났다.미추홀구는 각 부서에서 현장 확인을 거쳐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관리해나갈 방침이다.이영훈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만수3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민생 현장 속으로
인천 남동구 만수3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민생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만수3동 관내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통장자율회회 구성원과 신희자 동장이 직접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 안전 위험 요인이다.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집중한다.특히, 시급한 생활 민원 사항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동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한다.문미경 통장자율회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더 상세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걸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상세히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주민을 위해 힘써주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살기 좋은 만수3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만수3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2026년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을 개최한다.첫 강연은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을 기념해 도서 '와일드-야생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를 주제로 이달 29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이 책의 저자인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원영 박사가 동물행동학자로서 북극과 남극을 오가며 관찰하고 발견한 펭귄 등 야생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관해 강연한다.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강연 일자 2주 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수강료는 무료지만 주말 강연의 경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단, 서대문구민은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등본을 지참하면 입장료 무료. 이 같은 강연은 과학자와 현장에서 만나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청소년들은 과학자의 꿈에 다가가고 일반인들은 과학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성헌 구청장은 "자연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주민분들을 위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양질의 과학강연을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아이돌봄 지원하는 산후 회복 운동 프로그램 운영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산후 여성의 건강 회복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 산후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3개월에서 1년 이내의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여성의 신체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1기 과정이 진행된다. 호흡 회복, 골반 안정화, 근력 강화, 통증 예방 운동 등 산후 회복에 필요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특히 산모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 내에 '아이돌봄 존'이 마련된다. 아기 매트와 모빌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연수구 가족센터와 연계된 전문 아이돌보미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본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연수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산후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독박 육아나 돌봄 공백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산후 회복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허그맘허그인과 손잡고 취약 가구 심리 지원 강화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심리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20일 위기 상황에 놓인 정서적 취약 가구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심리상담, 심리치료는 물론 자문 협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정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정서적 위기 상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정서적 취약 가구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심리검사와 치료를 제공, 건강한 가정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아동, 청소년, 입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적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부천시,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확대 운영
부천시는 어린이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주도서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꿈여울도서관과 역곡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수주도서관 챌린지에 28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3만 2470권의 도서를 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3년간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독서습관 형성 프로젝트다.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도서관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먼저 역곡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꼬마 책 주머니’를, 꿈여울도서관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책 1000권 읽기’를 각각 추진한다.수주도서관은 기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도서관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용인시 실무분과 운영사례 벤치마킹으로 협력 기반 강화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실무분과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장을 잇고 협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기도 용인시를 방문해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의 역할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실질적 참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교육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실무분과 위원의 정책 이해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에버랜드로 이동해 개인 및 분과별 미션을 수행하며 위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성연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동두천시에 맞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실무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연천수레울아트홀,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4월 22일 개최
연천수레울아트홀이 4월 22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친숙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부모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재미를 넘어 교육적인 가치를 담아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유쾌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아트홀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건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석남2동 주민자치회, 라면 63상자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 주민자치회는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63상자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뜻을 함께 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남 석남2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남2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양주시,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본격화
양주시가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시는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사업의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김정일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심의, 기반시설 관리 운영 방안, 재정 확보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회천지구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행사는 시행계획안을 발표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 생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을 강조했다. 사업 일정 준수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회천지구 스마트도시 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4월 착공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방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 11월까지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 운영
광주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적으로 우울감, 번아웃, 직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강좌가 기획됐다.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강좌는 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직장인, 시민, 관계기관 종사자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우울증 이해 및 대처방안, 직무 스트레스 및 번아웃 예방, 정서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 후 무료로 제공된다.광주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이용 방법 안내, 전문 의료기관 연계, 관련 지원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치료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강좌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