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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앞당긴다…'GH형 패스트트랙' 본격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의 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GH형 패스트트랙' 모델을 가동한다.이는 신도시 내 기반 시설이 완공되기 전, 기존 지자체의 인프라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GH는 이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방문했을 당시, GH는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을 건의했다. GH는 신도시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모색해 왔다.'GH형 패스트트랙'은 하수처리장, 배수지 등 필수 기반 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 주택 공급 일정을 단축하는 모델이다. 지자체와 시행자 간의 협력이 핵심이다.GH는 하남교산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히 협의, 하수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청소년재단, 2026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18일 2026년도 성평등가족부 우수청소년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RE:WEAR AI’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패션 결과물을 제작하는 ‘인공지능 디자이너’활동으로 기획됐다.이날 첫 회기에는 선발된 내손중고등학교 청소년 2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창작의 서막을 열었다.내손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디지털 창작 윤리 교육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실습 인공지능 패션쇼 영상 및 디지털 룩북 제작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 콘셉트를 인공지능 디자이너로서 영상 및 룩북으로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와 창의성을 보여줬다.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RE:WEAR AI’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인공지능의 주도적 활용자로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창의적인 디지털 결과물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RE:WEAR AI’는 이번 첫 회기를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체계적인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디지털 주도성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일동면, 운담초 학생들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9일 운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폭력 근절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운담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운담초등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동면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천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관리 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강화
포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800명을 대상으로 ‘도급 용역 위탁사업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 용역, 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길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은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등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실질적인 지배 관리’의 의미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김 대표는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왔다.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시는 지난해 자체 제작한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현행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발주자와 도급인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을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안전 최우선 기조에 맞춰 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급사업 분야에서도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 확실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공사발주자와 도급인의 의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 VR 스포츠실로 날씨 제약 없는 첨단 스포츠 도시로
포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포천시는 날씨와 상관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총 2곳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과 야외활동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파크골프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가상현실 기술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포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스포츠를 즐기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후 변화나 신체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서대문구, 취약계층 아동 치과 치료 지원 대폭 확대
서대문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에게만 제공되던 혜택이, 이제는 관내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된다.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이루어졌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구강 검진과 예방 진료를 연계한 통합형 구강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약계층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지원 항목은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충치 치료, 신경 치료, 발치 등으로,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치아 교정이나 미백 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대문구는 이미 지난달, 관내 10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 193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으로는 그룹홈 아동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도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먼저 서대문구 보건소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여 구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까지 연결되는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측량 성과 표준화 모색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한 지적측량 수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5년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를 공유하여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약식도 진행됐다.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측량성과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양주시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봄맞이 요가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 및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 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걷기 교육을 올해부터 정식으로 프로그램에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해 요가 교육 18회와 걷기 교육 2회를 포함한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봄맞이 요가교실을 통해 여성들의 관절 운동 범위 회복과 강직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양주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칼' 빼 들었다
양주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묵인해 왔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과, 허가과, 농업정책과, 건축과, 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하여 불법 행위 근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주시는 3월 한 달간 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형질 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 점용 시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불법 시설물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1, 2차 계고 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및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하천 불법 점용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손잡고 관광객 유치 나선다
경기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봄꽃 여행 시즌과 중국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것.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일과 21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씨트립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여행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관광을 홍보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을 수상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의 성공을 벤치마킹했다.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배경으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출연,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렌디한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명소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 종의 관광 체험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첫날은 '트렌디 플레잉 경기'를 주제로 스타필드 수원 내 중국인 선호 브랜드 매장, 실내 스포츠 시설 '스몹', 갤러리아 백화점,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울랜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한다.다음 날은 'K-푸드 힐링 경기'를 테마로 수원 남문통닭거리, 행리단길, K-드라마 촬영지, 수원 왕갈비, 오산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필드 등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를 여행 인플루언서의 생생한 체험 영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봄꽃 시즌,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무사증, 중국 동남아 복수비자 확대, 수원 방문의 해, 2026 에버랜드 50주년, BTS 월드투어 등 방한 외국 여행객 확대가 예상된다”며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트립을 운영하는 트립닷컴그룹은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2024년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인의 경기도 방문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파주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차세대 반도체 설계 인재 키운다
파주시가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는 청년층에게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전공 이론과 실습은 물론, 실전 프로젝트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의 면접, 기업 설명회, 구인 연계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교육 과정은 '팹리스 에스오시 반도체 설계'로,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미취업 상태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5월 1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 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기간은 5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개월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숙식까지 제공한다.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 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미래기술학교는 2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파주시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청년파머스마켓' 개장
인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연다.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싱싱한 딸기, 표고버섯, 다채로운 채소, 아름다운 화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들은 자신들의 농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3회 이상 지정된 체험 농장을 방문하고 '팜투어 여권'에 인증 도장을 받으면,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봄맞이 다중이용시설 식품 안전 집중 점검 실시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무신고 영업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가격표시 및 가격표 준수 여부 역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내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등록 필수
인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고려, 새로운 외식 문화 조성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이제 음식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기존 애견카페와는 달리, 일반 음식점도 시설 기준을 갖추고 등록하면 된다.사업자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시설 기준을 확인받고 신청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음식점은 공간 분리 운영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다.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이용객이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반려인에게 편리함을 더하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