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건강 실천 확산에 힘쓴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특별히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챌린지 이름은 '안산 40주년 축하해 사뿐사뿐 명소 콕콕'이다.
'워크온'은 만보계 기능과 걸음 수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안산시 걷기 공식 커뮤니티 '걷기는 나의 동반자~ 안산을 걷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4월 30일까지 40만 보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안산시 주요 명소 추천 인증 글을 올리면 된다.
목표 달성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걷기 운동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건강생활실천, 금연, 구강보건, 암 검진, 치매관리, 감염병 관리 등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을 도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