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에 소형 농기계 구입비 절반 지원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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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포천시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 부담 경감을 위해 소형 농기계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관행 농업보다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10종의 소형 농기계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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