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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가 금촌천 수질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1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금촌1동 자치계획형 사업인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의 핵심 과정이다. 금촌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성껏 유용미생물 흙공을 제작했다. 3주간의 발효를 거친 흙공은 금촌천에 투척될 예정이다. 흙공 속 미생물들이 하천 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금촌천과 공릉천 합류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 대청소에도 참여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로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쓰레기 수거와 수질 정화 등 금촌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수중생물 간판 설치, 화단 조성 사업 등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금촌천이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금촌천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변화하는 금촌천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금촌천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금촌천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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