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 21만 명 돌파…구민 염원 담아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목표 조기 달성하며 유치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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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PEDIEN] 인천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운동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21만 8133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이는 연수구민의 염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25일, 연수구는 구청에서 주민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 행사를 열고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 연수구는 해양 국제상사 분쟁을 전담할 해사법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특히, 자생 단체와 주민단체의 적극적인 홍보가 조기 달성에 기여했다. 3월 18일, 목표였던 20만 명을 넘어섰다.

연수구는 이번 서명부를 법원행정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구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1만 8천 명 돌파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연수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적지임을 입증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국제도시 연수의 미래를 향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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