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 테마 담은 이색 홍보물 제작

여권 디자인 활용,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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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시가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단순한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흥미를 더했다.

홍보물은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3월에는 '개항장 포토스팟'을 주제로 주요 행사 일정과 근대 건축물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명소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스티커로 자신만의 개항장 여행 기록을 만들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개항장 걷기 코스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시민 추천 코스를 반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새로운 시도를 했다.

시는 7월과 9월에도 각기 다른 테마의 홍보물을 제작, 연 3회 총 6000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1883개항살롱, 인천역 관광안내소 등 19개 기관에서 배포를 시작한다.

이선호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홍보물이 방문객들이 개항장의 문화 관광 자원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개항장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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