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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 도서관이 4월 한 달간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기획되었다는 설명이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 등 흥미로운 강연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특히 포천시립극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연극이다.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은', '4x4의 세계', '숨은 봄' 등 다양한 전시도 도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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