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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810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공원사업소와 각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12개 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보수, 교체, 철거 등을 진행했다.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 제거 작업도 병행했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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