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문 활짝

사무공간부터 사업화까지…예비 창업자, 7년 미만 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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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 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도내 1인 창조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0일부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무공간 무상 제공은 물론, 전문가 자문과 창업 교육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창업지원 공간 조성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년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위치는 수원시 권선구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선택형 사업'은 1인 창조기업에게 매력적인 기회다.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허, 저작권 출원,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여 기업은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1인 창조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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