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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는 탈북민 중심의 비전학교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점핑댄스, 재즈밴드, 국악 퓨전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대표 음식인 꽁보리 주먹밥, 건빵, 옥수수, 쑥개떡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릿고개 음식 체험전도 진행된다.또한 전쟁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안보와 역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1988년 설립 이후 △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화 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안보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왔다.김대식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주민들에게 안보의식과 역사적 자각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보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개최…지역사회 협력 다짐
구로구가 14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증진하고 올해의 청소년 지원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들은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보고대회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된다.이어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관련 영상 시청, 꿈드림 성장식, 자기개발 성과 발표 및 음악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카운슬러대학 2기 졸업식과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평가,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전달식도 예정되어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2026년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에 28억 투자
은평구가 2026년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총 28억 5천6백만원을 투입한다.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대조시장과 대림골목시장이 사업 대상이다.대조시장은 은평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15년 이상 된 노후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아케이드를 새로 설치한다.노점 정비와 보도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대조시장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재개발 구역이 있고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위치해 있어,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림골목시장은 2023년 아케이드 완공에 이어 내년에는 아케이드 내부에 홍보 전광판을 설치해 시장 홍보와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현재 공사 중인 고객센터와 화장실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면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은평구는 2026년 1분기 중 상인, 건물 소유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은평구에서 추진하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하며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역촌동 빵사모, 따뜻한 빵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서 제빵 동아리 '빵사모'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빵사모는 수제빵 480개를 직접 만들어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빵사모는 수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재능 기부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순옥 빵사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빵사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빵사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종로구-성균관대, 주차장 22면 개방 협약…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종로구는 11월 10일 구청장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성균관대학교는 부설주차장 22면을 개방하고 종로구는 개방을 위해 필요한 바닥 포장 공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차장은 지역 주차난 해소 및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향후 2년 동안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12월 중 ‘고마운 나눔주차장’안내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주차면을 내어 준 성균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관내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과 손잡고 나눔주차제를 추진하고 있다.주차난 해소에 뜻을 함께하는 기관이나 건물주가 주차장 여유 공간을 일부 개방하면 시설 개선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또한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 발굴과 민간 주차장 개방 등에 주력하며 주차난 완화에 온 힘을 쏟는 중이다.가장 최근인 10월 30일에는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의 완공을 기념했다.올해 5월에는 삼청제1공영주차장을 개장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창신소담·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 준공을 더해 총 45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2022년 10월 이후로는 이번 성균관대를 포함해 민간 주차장 12개소와도 협약을 맺어 150면을 마련했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나눔주차제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배달 종사자 안전운전 실천 선언…안전 교육 강화
도봉구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운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지난 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한 도봉구의 노력을 보여준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으며, 도봉구는 지난 7월에도 같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11월 13일에는 추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운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과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 이륜차 관리 요령 등 배달 종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전달되었다.교육 수료자들에게는 안전 용품과 도봉구 자체 제작 오토바이 안전 스티커가 제공되어 안전 운전을 장려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며, 도봉구에서부터 안전한 배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도봉구는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구로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시작한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과 구로구가 공동 협력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재원 기부는 성금과 성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 계좌에 직접 입금하거나 구로구청 현관에 비치된 무인 단말기에서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성품 기부는 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단, 중고물품은 접수가 불가하다.이를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구로구와 구로희망복지재단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18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선포식을 개최한다.행사에서는 선포식과 함께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도 함께 나누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이 직접 공약을 평가한다! 2025년 중랑구 주민공약평가단 운영 시작
중랑구가 지난 28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주민공약평가단은 주민이 직접 공약사업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조정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주민 참여 제도다.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매니페스토 운동의 가치를 실현한다.구는 평가단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한 18세 이상 중랑구민 35명을 선발했다.선발 과정은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28일 열린 1차 회의의 주요 내용은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공약평가단에 대한 교육 △5개 분임조 구성 및 토의 등으로 이루어졌다.주민공약평가단은 11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연다.이들은 공약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심사 안건에 대한 현장 방문과 담당 부서의 추진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평가단의 공약 조정 사항 및 권고안은 12월 중 구청 누리집에 공개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공약평가단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공약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랑구는 민선8기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구는 올해 5월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 7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강북구, 구민 안전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강북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대책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구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강북구는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단계적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한파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파쉼터를 기존보다 확대된 91개소로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122개소, 추위가림막 26개소를 설치한다.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재난도우미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고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된다.제설 취약 구간 도로 열선을 기존 23곳에서 37곳으로 늘리고 중점 제설 구간을 211개 노선으로 확대 지정했다.제설차량 1대와 대형 살포기 4대를 추가 확보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초동 대응력을 높였다.강설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대중교통 운행 조정 등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동주택과 급경사지를 포함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공사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동 청사, 복지 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한다.물가 안정과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청소 대책 등 생활 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를 25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점검을 강화해 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AI 시대 대비 직원 로봇·인공지능 체험 교육 진행
도봉구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2025년 개관 예정인 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연계하여 직원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물 도슨트 투어를 통해 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주요 전시물을 살펴보고, RAIM 아뜰리에 머신러닝 팀 배틀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금천구, 우시장 앞 공원 새 단장…주민 쉼터로 재탄생
금천구가 우시장 앞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시흥대로 변에 위치한 이 공원은 유동 인구가 많지만, 비둘기 문제와 부족한 녹지, 노후 시설로 인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금천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원 새 단장 공사를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공원에는 다양한 허브류와 수목을 심어 우시장 일대의 악취를 줄이고 녹지를 넓혔다. 낡은 화분과 조형물을 철거하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벽면 녹화와 그늘목 식재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GC 조형물과 화단 조명 등 야간 경관 시설을 설치하여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우시장 앞 공원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금천구는 서남권 관문 녹색특화 명소화 사업, 가로녹지 유지관리 공사, 가산1빗물펌프장 조경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도봉1동, 1인 가구 어르신들과 '행운 부엉이 시계' 만들며 따뜻한 교감
도봉구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1인 가구 장년 및 어르신 22명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바로 '부엉이 시계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지혜와 행운의 상징인 부엉이 시계를 함께 만들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형형색색의 양말과 털실, 시계 부품, 그리고 귀여운 부엉이 눈 장식 등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부엉이 시계를 만들었다.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한 참가자는 “양말 한 켤레가 이렇게 멋진 시계로 변신하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김호성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봉1동 이웃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강남구, 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생계형 체납자는 회복 지원
강남구가 11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경제 회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구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및 압류 해제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강남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 세입 목표액을 342억 원으로 설정하고, 고액 외국인 체납자 현장 조사, 은닉 재산 추적, 압류 부동산 공매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에 대해서는 체류지 확인 후 방문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실제로 강남구는 다량의 주식을 보유하고도 재산세를 장기간 체납한 A씨의 증권 계좌를 압류하여 체납액 전액을 징수하는 등,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 자산, 보증금, 가상 자산 등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예정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된 주민에게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실익이 없는 압류는 해제하는 등 경제 회복을 지원한다. 올해만 186명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압류를 해제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공공의 약속"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민,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서 대상·금상 수상 쾌거
영등포구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장년층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영등포구의 정보화 교육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74명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4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문제 해결, 디지털 생활, 디지털 사회 참여라는 세 가지 주제로 PC와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을 겨뤘다.영등포구민 박영 씨가 대상, 송영 씨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영등포구의 정보화 교육은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까지 127개의 교육 과정이 운영되었고, 2,75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영등포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2월 4일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미래도시 영등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들의 열정과 구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내년부터 권역별 인공지능 교육센터를 지정하여 모든 구민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