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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행정전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도입…신뢰도 높인다
동작구가 행정전화에 '스마트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하여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이는 스팸 전화로 오인받아 통화 연결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지난 4일부터 동작구는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18개 주요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스마트레터링 서비스를 우선 시행했다.스마트레터링은 민원인이 구청이나 보건소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스마트폰 화면에 해당 기관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서비스다.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발신처를 명확히 알려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오해받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동작구는 이전에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비용 문제로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올해 7월 신청사 이전과 함께 행정전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자체 레터링 기능을 추가,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존의 딱딱한 구청 로고 대신, 신청사 전경이나 동작 스타와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동작구는 이번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통화 성공률을 높여 궁극적으로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향후 민원인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마트레터링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구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구, 장애인 예술전과 영화제로 사회 통합 도모
중랑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과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장애인 예술전과 인권영화제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향상과 사회 통합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는 '제3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이 열렸다.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중증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전시에는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미술 작품과 창작품을 선보였다.복지 일자리 미술 활동,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문화 여가 자조 모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다.또한, 지난 7일 중화체육공원에서는 '제7회 중랑장애인인권영화제'가 개최됐다.중랑구 내 3개의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함께 하는 시선, 이어지는 변화'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개막작 '시설 밖, 나로살기'를 포함해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예술전과 인권영화제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위한 교통 대책 마련
구로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11월 13일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는 구로구 8개 시험장에서 총 3537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구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 15개 노선에 85대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시험장 경유 노선버스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차량 내 안내 방송을 실시해 수험생들의 이동을 돕는다.또한, 구청 차량을 활용해 오전 7시부터 온수역-우신고-오류고 개봉역-경인고-고척고 2개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각 동주민센터에서도 행정차량을 이용해 수험생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학교, 지하철역 등 시험장 반경 2k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3교시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 도로의 굴착 공사와 공사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시험 시간 동안에는 경적, 급출발, 급제동 등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를 금지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장에 도착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교통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그동안 쏟은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
강북구, 스마트팜 사업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북구가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미래형 농업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정책대회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강북구는 첨단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 생산, 소비, 교육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북구는 올해 2월 대규모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개장하고 4월에는 스마트팜 센터를 열어 운영에 들어갔다.이곳에서는 딸기, 엽채류 등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4.19 카페거리의 협력 매장들과 연계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대형마트, 리조트 등과 협력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강북구 스마트팜은 국내외에서 도시농업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일본, 중국, 아프리카 국가 공무원들이 방문해 ICT 재배 기술을 벤치마킹했으며 국내 기관 및 자치단체의 견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스마트팜과 지역 상권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쁨을 표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북구, 상습 무단투기 합동 단속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
성북구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합동 파봉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단순 적발을 넘어 주민 계도와 인식 개선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해충, 도시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성북구 청소행정과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과 현장 단속 인력의 기동성을 활용해 실시간 연계 작업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무단 투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의 GPS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무단 투기 다발 지역을 분석하고 집중 관리한다.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문제 발생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단속 및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 스스로 청결 활동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성북구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강북구, 초등학생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운영…미래 농업 꿈 키운다
강북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이 목표다.지난 4월 문을 연 강북구 스마트팜센터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한다.학생들은 이곳에서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9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강북구 관내 9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0여명이 학급 단위로 참여한다.주요 체험 활동으로는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디퓨저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있다.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연관성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강북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개선 및 정규 사업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스마트팜센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스마트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센터를 지나며 오늘 본 식물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보는 작은 관심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안양천 일대 힐링 공간으로 변신…생태 복원 및 경관 개선
금천구가 안양천 일대를 생태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 조성 사업'과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정원길 조성 사업은 독산동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삭막했던 고속도로 하부 공간에 향나무와 장미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한다.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은 독산보도교 일대에서 진행된다.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심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할 예정이다.두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 금천구 구간 전체가 생태정원길로 연결된다.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회색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하천 생태 복원과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색 공간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천구는 녹지 공간이 부족한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과 꽃길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성북구, 무단투기 근절 위해 합동 파봉 단속 추진
성북구가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구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들을 활용,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일반 및 특수 규격 봉투 분리 배출, 배출 시간 및 장소, 대형 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홍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특히 무단투기 중점 관리 지역을 선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하고 상습 투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실질적인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2023년부터는 GPS 기반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이 시스템은 관내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단속 근로자들과 연계, 실시간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파봉 단속 활동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청소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장기간 방치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은 악취와 해충 번식, 도시 미관 저해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이에 성북구는 기간제 근로자와 단속 인력이 협력하는 합동 파봉 단속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번 단속은 단순 적발을 넘어 현장 계도와 주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성북구는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제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단속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더불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천 가능한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 스스로 청결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쾌적한 성북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서초구, 겨울철 버스정류소 한파 대비 시설 본격 운영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을 맞아 버스정류소에 온돌의자, 서리풀 이글루 등 한파 대비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2018년 전국 최초로 온돌의자를 설치한 서초구는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매년 온돌의자를 확대 설치해왔다. 특히 추위에 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서초구는 총 291개소에서 온돌의자를 운영 중이다. 10월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찬 바람을 막아주는 온돌의자 바람막이와 서리풀 이글루도 12월부터 운영된다. 특히 온돌의자 바람막이는 칸막이 수를 줄여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강설과 결빙에 취약한 마을버스 정류소 8곳에는 열선이 설치되어 있다. 온도 센서가 외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열선이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강설 예보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버스정류소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로구, 주민 주도 '청소 반상회'로 골목길 환경 개선
종로구가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 청소에 나선다.12월 12일까지 종로구 17개 동을 순회하며 '청소 반상회'를 개최, 주민 주도로 청소 범위를 정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청소 반상회는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좁은 골목길과 주택가에는 친환경 소형 청소 차량을 투입,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0월 29일 창신3동에서 시작된 청소 반상회는 삼청동, 숭인2동, 평창동, 창신1·2동에서 진행됐다.11월에는 사직동, 무악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부암동, 교남동, 청운효자동, 숭인1동에서 12월에는 가회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청소 반상회에는 지역 사정에 밝은 클린넷 회원, 동주민센터 직원, 환경 공무관 등이 참여한다.클린넷 회원은 지난 2~3월 공모와 추천을 통해 동별 10명 내외로 구성, 종로구 주민과 청소 분야 전문 지식 보유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종로구는 12월 중 청소 반상회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주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종로구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형 청소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청소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북구, 구민 안전보험 확대…60세 이상 상해 진단금 지원
성북구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을 위한 '성북구민 안전보험' 운영을 강화한다.구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튼튼히 하고자, 별도 절차 없이 전 구민과 등록 외국인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성북구는 2020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시행,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특히 60세 이상 구민에 대한 상해진단위로금 지원을 확대하고, 화상수술비,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가스 사고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사망 및 후유장애 보장도 포함된다.2026년부터는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이는 구릉지형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보장을 강화하는 정책의 일환이다.재난이나 사고 피해를 입은 구민은 전국 어디서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화상 등의 사고에 대한 보험금 지급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성북구민 안전보험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성북구, 민관 협력 빛난 '2025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성북구가 지난 4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내 모든 동 협의체와 5개 복지관이 참여, 체험형 공유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당신이 있어 성북이 빛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 동은 나눔, 돌봄, 이음, 희망, 공감이라는 5가지 주제로 나뉘어 각자의 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다섯 권역의 별빛이 모여 하나의 큰 별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연출은 민관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며 더욱 발전된 성북 복지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기념식 후에는 각 주제별 복지 과제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은 협력해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나눔 가게, 공동체 돌봄을 위한 돌봄 식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이음 약국,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 테라피, 그리고 고립 예방을 위한 공감 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동 협의체와 복지 기관의 노력이 성북구를 더욱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덧붙여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 참여 기반 확대를 통해 성북형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지역 복지 활동가들은 민·관·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박람회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활동을 배우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성북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 복지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동작구, 행정전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제공으로 신뢰도 높인다
동작구가 행정전화에 '스마트레터링' 서비스를 도입,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한다.지난 4일부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18개 주요 민원 부서에서 우선 시행에 들어갔다. 스마트레터링은 전화 수신 시 구청 또는 보건소 이미지를 휴대폰 화면에 표시하는 서비스다.이는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을 통해 제공되며, 스팸 전화 오인으로 인한 수신 거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청사 전경, 동작 스타 등 친근한 구정 이미지를 활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동작구는 2023년 8월부터 유사한 '행정전화 발신 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비용 문제로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스마트레터링 도입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행정전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자체 레터링 기능을 구현,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전화 신뢰성 확보, 통화 성공률 향상, 예산 절감 효과를 예상하며, 향후 민원인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 부서로 확대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마트레터링은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 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운영
서대문구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로비와 강당,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 등에서 ‘아동권리주간’행사를 진행한다.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이 포함된 일주일간을 매년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이란 주제로 아동 존중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동의 4대 기본권리 함양을 목표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인권센터,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대문구 아동참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준비했다.구체적으로 △아동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아동권리영화제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퍼포먼스·기념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아동권리기념식 △‘손으로 쓱, AI로 짠’아동권리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마술쇼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특히 21일 오후 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아동권리기념식’에서는 즉석 포토 카드 촬영과 참여형 부스를 즐기고 미션 완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아동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