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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 확산 방지
동대문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시설 내 감염 확산을 막고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종을 완료한 종사자는 해당 기간 내에 신청하면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기관별로 접종 인원과 필요 서류를 취합하여 동대문구청에 제출하면 된다.구청은 접수된 신청을 검토 후 종사자 개인에게 접종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복지 종사자들의 건강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하철역 파크골프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실내·외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내년 상반기까지 구는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과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1곳을 신설키로 했다.스크린 파크골프장 ‘삼각지점’은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65호 상가에 선보인다.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하철 역사 공실 상가를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례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서울교통공사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시설 규모는 258.2㎡로 스크린 파크골프장 5개 타석과 휴게공간으로 꾸리며 타석마다 냉난방 설비를 갖춰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색채, 가구, 조명 등으로 아늑한 느낌을 연출하고 타석 단차를 최소화해 노약자 이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스크린 파크골프장 ‘남산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 주민편의시설 2~3층에 생긴다.면적은 총 274㎡로 2022년 조성된 주차장 부속건물 용도를 바꾸기로 했다.스크린 파크골프장 4개 타석과 휴게공간으로 층 구분을 하고 2층 타석은 공간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색채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테라스가 있는 3층 휴게공간에서는 대기 시간을 활용, 퍼팅 연습을 하거나 동호인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공사는 예산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말 삼각지점을 우선 시작으로 내년 초 남산점 공사를 이어간다.개장은 내년 2월과 4월로 예정됐다.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은 용문동 5-64 일대 철도 유휴부지에 실외시설로 조성한다.면적은 425㎡이며 지난 8월 국가철도공단의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았다.이달 중 △대지정리 △경계 울타리 설치 △인조잔디 연습장 및 쉼터 조성 등을 마친 후 다음달부터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도로와 인접한 부지 특성상 안전을 고려해 띄워치기를 금지하고 퍼팅연습만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실내·외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구는 지난 4월 관련 방침을 수립하고 국시비 보조금 4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후 구 예산을 추가로 편성, 총사업비 18억원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 기존 남영 실외체육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며 “지난 9월 한남동 스크린 파크골프장 첫 개장에 이어 내년 초까지 실내외 시설 3곳을 추가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민 접근성을 최대한 고려해 부지를 찾은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시며 생활 속 활력을 얻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구 핵심 공약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의 하나다.지난해 구는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2035년까지 공공 체육시설 17곳을 더 늘릴 계획이다.한편 파크골프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골프와 비슷하게 각 구간별 기준 타수가 정해져 있으며 기준 타수에서 몇 타를 가감했는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골프와 달리 채는 1가지 종류만 사용하고 공 역시 골프공보다 크다.홀 거리가 짧아 공원, 하천부지 등에서 즐길 수 있다. -
서초구,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운영…주민 건강 관리 앞장
서초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체험관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혈압, 혈당 검사, 스트레스 측정, 영양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서초협업존을 신설하여 바퀴 달린 우산 수리, 가드닝, 장난감 수리 등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새롭게 도입된 바른 자세 찾기 부스는 주민들의 자세 교정과 보행 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6월부터 11월까지 서초구 곳곳에서 진행된 건강체험관에는 총 3,72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건강 상담의 편리성과 실질적인 도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서초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월에 대상지 공모를 실시하고, 2월에 최종 운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2026학년도 정시 대비 대입 설명회 및 맞춤 상담 실시
강북구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12월 9일과 13일, 대입 설명회와 1:1 진로진학 상담을 잇따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2월 9일 오후 7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대입 설명회는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문수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이어 12월 13일에는 강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졸업생 100팀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천한 현직 교사 10명이 상담을 맡아, 학생별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40분간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대입설명회와 진로진학상담 모두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입설명회는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로진학상담은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으로 안전망 강화
서울 동대문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복지시설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며,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신청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접종 비용 지원을 위해 각 사회복지시설은 종사자들의 접종 인원과 필요 서류를 취합하여 동대문구청에 제출해야 한다. 구청은 접수된 서류를 검토 후, 접종 비용을 종사자 개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돌보는 복지 종사자들의 건강은 곧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등포구, 올해 마지막 ‘상생 장터’ 17일 개장…8억 5천만 원 매출 기록
영등포구가 구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상생 장터’를 올해 마지막으로 17일부터 5일간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장터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총 494개 점포가 참여해 약 8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강원 양구, 경기 여주, 경남 고성, 충북 충주, 전남 고흥 등 15개 친선·협약 도시가 참여한다. 각 지역의 특산물인 농·축·수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상생 장터는 운영 기간을 5일로 늘리고 참여 대상을 소상공인과 친선·협약 도시까지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장터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 이벤트 행사,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영등포구는 올해 상생 장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장터를 재정비하여 2026년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판매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장터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생 장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과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친선·협약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영등포구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인공지능(AI)으로똑똑하게 산불 막고 빠르게 산불 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관악구가 ‘인공지능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첨단 산불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앞서 구는 서울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통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악산 일대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인공지능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은 연주대 등 관악산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로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을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산불로 의심되는 경우,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과 연동된 ‘드론’이 자동으로 해당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영상을 송신해 신속한 진화 인력 투입을 돕는다.구 관계자는 기존 폐쇄회로 TV로 상황 확인이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히 감시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위치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구는 남현동 일대 관악산 주요 능선부에는 평균 15m 높이의 ‘수관수막타워’ 3기를 설치했다.이는 최대 40분간 반경 40m를 360도 회전하며 살수해,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강풍이 부는 능선부에서 산불 확산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이외에도 구는 주요 등산로와 임야 진입로 등에 ‘산불 감시용 블랙박스’를 설치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물 공급이 어려운 산림 내 소방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압 수관 장비 보관함’도 비치해 신속한 초기 진화에 힘쓴다.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에는 개인 진화 장비 세트를 확대 지급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성을 높이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3톤가량의 친환경 산불 지연제를 살포해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관악산 인공지능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과 산불소화시설 설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에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 감시체계를 통한 선제적 불씨 관리와 신속한 화재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며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며 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민 2700여 명, 단풍 속 도봉산 둘레길 걸으며 힐링
도봉구가 지난 8일, 도봉산 둘레길에서 제2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를 개최했다.2700명이 넘는 구민들이 참여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6.5km의 둘레길을 걸었다.이번 등산대회는 신방학초등학교에서 출발해 간송옛집, 쌍둥이전망대,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도봉사를 거쳐 도봉초등학교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전 구간을 완주했다.도착지인 도봉초등학교에서는 완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포토존, 두더지 게임,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설치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100여 명과 의료진, 구급차가 배치되었으며, 덕분에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즐거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가족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봉구는 지난 6월에도 구민 2000여 명과 함께 도봉산 둘레길을 걸은 바 있다. -
시험장까지 안심 이동, 수능 비상수송대책 가동
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의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수능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는 수능 시험장을 중심으로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수송 지원에 나선다.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교통대책반 구성·운영 △수험생 대상 무료 비상수송차량 운영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및 상황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 지도·단속 등이다.올해 용산구에서는 지역 내 6개 시험장에서 총 1,713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이번 대책은 교통 혼잡이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모든 수험생이 시험장에 제시간에 입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구는 행정 인력, 경찰, 모범운전자회 봉사자 등 총 72명과 차량 24대를 투입한다.특히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남영역, 숙대입구역, 삼각지역 등 관내 주요 지하철역에 비상수송 차량과 안내요원을 사전 배치한다.이를 통해 수험생이 하차 후 곧바로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신속한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구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시험장 인근에 상황요원을 배치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험장 주변에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협조해 교통 통제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아울러 용산구 모범운전자회는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및 ‘먼저 태워주기’안내 및 수험생 소송을 지원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번 수능 비상수송대책을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수험생을 시험장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험생 모두가 차질 없이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구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1동, 북한산국립공원과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손잡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높아지는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등산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지난 11월 6일 도봉산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봉1파출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이 담긴 책자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도봉1동장은 "작은 실천이 큰 산불을 막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봉구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영등포구, 서울시교육청과 교육 협력 강화…미래 인재 육성 박차
영등포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선다.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특화지구 지정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스쿨매니저 사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특색 교육사업 운영, 어린이·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진로 진학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구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창의 융합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학교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스쿨매니저 시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구는 스쿨매니저 배치와 더불어 시설물 배상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동호회를 학교와 연계하여 시설 개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서울시교육청은 체육시설 개방학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생활 체육 시설 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학생, 학교,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민관 협력으로 주민 체감형 규제 개혁 추진
구로구가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구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2025년 구로구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석 부구청장을 비롯해 법률, 정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1명이 참석했다.구로구 규제개혁위원회는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기존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의·의결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자치법규 등 규제사항 존치 여부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주요 심의 안건은 표창 수여 대상자의 근무연수 제한, 자치회관 자원봉사자 수당 지급 기준, 물품구입 및 소규모 용역·임차 계좌이체 한도, 미용사 종합 면허 발급 시 성적증명서 제출 요구 등 총 4건이다. 위원회는 심의 결과, 현실과 맞지 않거나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는 해당 규제들을 모두 개선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개선이 결정된 과제들은 구에서 직접 발굴하여 사전 검토와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됐다. 구는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과제는 즉시 정비에 착수할 계획이다.구는 앞서 지난 5월 규제개혁 전담반을 구성, 총 22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중앙부처와 서울시에 건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체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규제개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실과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협력 기반의 합리적인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기업과 함께 다자녀 가정에 월 10만원씩 후원
송파구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구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 및 단체와 다자녀 가정을 연결, 경제적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10일, 송파 아카데미에서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이 개최되어 9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 다자녀 가정 10곳과 결연을 맺었다.이번 결연을 통해 각 가정은 1년간 매월 10만원씩, 총 12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1사 1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지금까지 총 181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302가정에 3억 6천 3백만원을 후원하며,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올해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대명복지재단, 송파 고은빛산부인과, 산림조합중앙회 등 9개 기업이 참여하여 네 자녀 가정 8곳과 세 자녀 가정 2곳을 후원한다.넷째 자녀 출생으로 결연에 참여한 이규성 씨는 “후원이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큰 격려와 응원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구는 다자녀 가정 지원 외에도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확대, 키즈카페 개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학부모·학생 맞춤형 교육 특강 운영…미래 인재 육성 박차
동대문구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특강을 11월 한 달간 운영하며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이번 특강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부모의 문해력 향상과 자녀 정서 코칭, 학생들의 탐구 과목 학습법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한다.학부모를 위한 '내 자녀의 문해력 특강'은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학습의 기본인 문해력 향상 전략을 제시한다. 문해력 부족의 원인을 분석하고 독해력 향상 방법을 코칭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능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부모 마음성장 프로젝트'는 학부모의 양육 태도를 진단하고 긍정적인 양육 전략을 모색하는 정서 코칭 프로그램이다.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성찰을 통해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탐구과목 학습법 특강'이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EBS 강사가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고등학교 과정과 연계된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서술형 평가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지원센터 특강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도시 동대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