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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수능 수험생 2588명 위한 교통 특별 대책 시행
도봉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11월 13일 치러지는 수능에 도봉구 내 6개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2588명의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봉구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도봉구는 수능 전날인 11월 12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그리고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시험장 주변 주차 질서 유지, 비상 수송 차량 지원 등 전반적인 교통 상황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집중 배차도 이루어진다.13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가 집중적으로 배차되며 시험장 경유 버스에는 수능 시험장 안내문이 부착되고 안내 방송도 실시된다.또한, 주요 지하철역인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에는 동주민센터 행정차량과 민간 차량 총 30대가 배치되어 수험생들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구간은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이와 더불어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방침이다.영어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가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통 특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의 완벽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등포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미래 정책 설계 '박차'
영등포구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10월 22일부터 실시하며, 미래 정책 설계의 기반을 다진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단위 통계 조사다. 국내 인구, 가구, 주택 현황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 기업 경영,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는 표본 20%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서는 약 3만 8000여 가구가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총 55개로, '결혼 계획 및 의향', '가구 내 사용 언어', '가족 돌봄 시간' 등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한 내용이 추가되었다.지난 10월 중순, 조사 대상 가구에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대상자는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또는 전화 조사는 가능하다.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총조사에서는 통장 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절대 묻지 않으며, 관련 휴대폰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영등포구는 청년 인구 비율, 합계출산율, 외국인 주민 수 등에서 특징적인 인구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과를 신설하여 청년 주거, 취창업,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신길 가족행복타운,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등 가족·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문화 가족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확한 통계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며, “조사 참여를 통해 영등포구의 세대별 맞춤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악구, 김장철 맞아 쓰레기 특별 처리 기간 운영
관악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처리 기간은 김장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채소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 처리 기간 동안에는 양념이 묻지 않은 무, 배추, 파 등 채소 잔재물을 10리터에서 50리터 사이의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봉투 겉면에는 '김장쓰레기 배출 스티커'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배출 스티커는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출력할 수 있다.쓰레기 배출은 주 6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거주지나 점포 앞에서 가능하다.다만, 이번 특별 처리 대상은 일반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 한정된다.하루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 급식소나 영업장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다량 배출 사업장은 제외된다.김장 쓰레기는 반드시 양념이 묻지 않은 채소류만 해당하며 양념이 묻었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김장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특별 처리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김장 채소류도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관악구는 이번 특별 처리 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지정된 배출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영등포구, 수능 수험생 위한 특별 교통 대책 시행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는 총 8개의 시험장에서 3,232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했다.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주변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비상 수송 차량을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동별 안내 지점 18개소에 차량 29대와 인력 91명을 배치하고, 문래역 사거리 등 평소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영등포구의 이번 특별 교통 대책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서초구, 잠원·반포 권역 도시 발전 정책 포럼 개최…한강변 미래 청사진 그린다
서초구가 잠원·반포 권역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40년 서초구의 도시 발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권역별 의견 수렴 과정이다.11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주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잠원·반포 권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한강 수변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강남대로변 복합 도시 조성, 저이용 부지 복합 개발, 미래 교통 변화에 대응한 도로·교통 체계 개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또한 재해에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서초형 명품 주거 단지 조성, 반포대로 서초 문화 벨트 조성, 서초와 한강을 잇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포럼에서 ‘잠원·반포 권역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전 구청장은 “이번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서초의 미래 설계도”라며 “권역별 논의를 통해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G밸리 청년 지원 본격화…'G밸리 워커스' 출범
금천구가 G밸리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G밸리 워커스'를 출범시키고 지난 6일 기업시민청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구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G밸리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지역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청년 노동자로 구성된 'G밸리 워커스'가 공식 출범해 눈길을 끌었다.G밸리 워커스는 청년 노동자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청년 친화적인 G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 센터, 서울근로자이음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G밸리 워커스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서울청년센터 금천청춘삘딩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밸런스 게임, 명함 교환, 워커스 선언문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G밸리에서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G밸리 워커스에 참여한 한 청년은 “G밸리 워커스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G밸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G밸리 청년들이 교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존중받고 지역의 주체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금천구는 앞으로도 G밸리 워커스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 마음건강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용사니'와 함께하는 3분의 위로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산구의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2~3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마음 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특히, '용사니'를 활용한 따뜻하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서 '생명존중·생명사랑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용산구, 마음건강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마스코트 '용사니' 활용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구민들과 함께 마음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공모전 주제는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다.참가자들은 2분에서 3분 이내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용산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용산구는 앞서 '생명존중·생명사랑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양천구,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어르신 사회 참여 독려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2월 2일 오후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며, 양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관내 10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60세 이상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와 우수 참여자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승강기안전단으로 활동하며 지하철 승강장에서 휴대전화를 찾아준 오태길 님을 포함한 16명이 표창을 받는다.2부에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이 외에도 행사 로비에서는 수행기관별 일자리 상담,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증명사진 촬영,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1월 2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양천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 중식 도우미, 디지털 안내사 등 3,50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했으며, 12월 중 내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어르신들이 일과 사회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생산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양적, 질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안양천에서 탄소제로 걷기 행사 개최
구로구가 15일 안양천 고척교 하부 A 축구장에서 제157회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를 열었다.구민들의 걷기 문화 장려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로구민은 물론 구로구 소재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행사는 내빈 소개, 몸풀기 체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걷기 구간 완주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고척교 하부 A 축구장에서 출발해 생태초화원 중간 지점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구로구는 이번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물통 지참을 권장했다.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한우 선물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에코마일리지, G구로 수호대, 환경단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구민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했다. 온구로 앱 설치를 지원, 구민들이 구로구의 산책 코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안내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행사 취소 여부는 구로구청 홈페이지와 온구로 앱을 통해 공지한다. -
양천구,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를 12월 2일 해누리타운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관내 10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 1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시니어승강기안전단으로 활동하며 지하철 이용객의 휴대폰 분실을 도운 오태길 씨 등이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2부에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방향과 참여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수행기관별 일자리 상담, 노인 일자리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증명사진 촬영,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양천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 중식 도우미, 디지털 안내사 등 3,50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했으며, 12월 중 내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어르신들이 일과 사회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생산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전 신청은 11월 2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서초구, 청년 AI 자격증 교육 '대성공'…합격률 96% 달성
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CE 자격증 취득 과정'이 높은 합격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서초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 AI 특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AICE 자격증 과정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비와 응시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었으며, 모집 정원의 3배에 달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AI 기본 개념부터 프로세스 구현, 모델링까지 폭넓게 다루며 AICE Basic 자격증 시험 대비 실전 훈련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총 30명의 교육생 중 28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9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참가자들은 “서초구에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실무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 만족도는 100%로 집계됐다.서초구는 앞으로도 '서초 AI 아카데미', '주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든 세대가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서초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
강남구, 1인가구 위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인가구를 위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를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간 높은 참여율을 보여온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음식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확장한 기획이다.다양한 문화권 출신 외국인 셰프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시연하고 해당 국가의 역사와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직접 시식하며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경험을 넓히고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은 △11월 10일 페루 출신 김나영 셰프의 ‘참치카우사’ △11월 17일 인도 출신 검비르 셰프의 ‘치킨버터가람마살라’와 ‘난’ △11월 24일 멕시코 출신 알프레도 셰프의 ‘소페’등으로 구성돼 매회 다른 국가의 요리를 소개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공감 세무행정’ 으로 장기체납액 약 1.5억원 전액 징수 쾌거
관악구가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체납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며 세무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세무 직원이 체납자와 지속적으로 상담하며 압류 시기를 조율한 것은 물론, 경매 절차 중 발생한 잉여금을 선제적으로 포착해 압류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체납액 약 1.5억원 전액을 징수하는 쾌거를 거뒀다.관악구는 25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19위로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며 최근 전세사기 피해 확산, 자영업 폐업 증가, 금융권 대출 상환 압박까지 겹치면서 징수환경이 크게 어려웠다.이런 여건 속에서 세무직원의 공감 중심 상담과 열정적인 업무 추진이 체납 해결의 결정적 돌파구가 됐다.관악구 관계자는 “체납자 대부분이 의도적 회피자가 아니라, 경기침체와 역전세, 대출 압박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체납자 역시 전세금 묶임과 대출 상환 압박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호소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이에 구는 체납자의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압류의 일정과 범위를 유연하게 조율했고 이러한 공감과 신뢰가 쌓이자 체납자가 오히려 경매 잉여금 발생 사실을 먼저 알려와 선제적인 압류·추심이 가능했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약 8,000만원은 정식 배당요구로 확보했으며 추가 체납 약 7,000만원은 배당 지급일 현장 압류·추심을 통해 체납액 전액을 회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이번 사례는 기존의 ‘배당금 교부청구 후 종료’관행에서 벗어나 배당 이후 남을 수 있는 잉여금 발생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압류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질적인 징수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압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납자·임차인·금융기관 등 모든 관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행정의 역할이다”며 “이번 사례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구는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하고 섬세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