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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서울 은평구가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은평구가 지역 특화 발전 특구로 지정된 지난 10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75개 특구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활용,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9개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은평구의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는 전통 한옥과 북한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그리고 지역 문화 자산을 융합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해왔다.특히 다양한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10년간 지역 자원과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은평구를 한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수상은 은평구가 전통과 자연,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은평형 체험 관광을 만들어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은평구는 앞으로도 특구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도봉구, 서울시 유일 환경교육도시 2회 연속 선정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첫 선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교육도시로 3년간의 지위를 가졌던 구는 이번 재선정에 따라 2028년까지 그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부터 지정해오고 있는 제도다.올해 공모에는 총 15곳의 지자체가 신청했고 도봉구를 비롯해 총 6곳이 선정됐다.평가는 △환경교육 기반 △환경교육 추진실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환경교육, 교육일반, 환경행정, 도시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환경교육도시를 결정했다.구는 환경교육 전담조직 운영·전문인력 배치 및 예산 확보, 도봉환경교육센터·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인 ‘도봉구 제로씨’, ‘탄소공감마일리지’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도봉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지자체와의 공유·확산 노력을 이어온 점에 대해서는 평가위원들로부터 주목할 사례로 인정받았다.도봉구 제로씨는 수강생 스스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가족·친구·이웃 10명에게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양성’교육 과정이다.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기후부 관계자는 “도봉구는 2022년 첫 지정 이후 3년간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의 본보기를 정립했다. 또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 점이 이번 재선정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 2회 연속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된 것은 도봉구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며 “앞으로도 구는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두런두런 용산' 축제 개최…이태원 일대 걷고 린·KCM 공연 즐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일 전쟁기념관 평화광장과 이태원 일대에서 '2025 두런두런 용산'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걷기,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 아래, 건강, 여가, 환경보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전쟁기념사업회의 협조로 평화광장이 주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내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봉투 화분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턱걸이, 요가, 한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건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1분 초상화, 얼굴 그림 등 놀이형 체험도 즐길 수 있다.무대에서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막바지에는 가수 린과 KCM이 출연하여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먹거리 트럭에서는 음료와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걷기 프로그램은 전쟁기념관에서 출발해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 등 이태원 관광특구를 지나는 약 5.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는 동안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 공간과 구급차도 배치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도 참여하여 각 자치구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두런두런 용산은 걷기, 문화, 환경보호를 아우르는 용산형 복합 축제”라며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공무원 독서 장려로 10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관 선정
서울 노원구가 '책 읽는 공무원'정책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노원구는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구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조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제도로 독서경영을 통해 조직의 소통과 창의성을 높인 기관을 선정한다.노원구는 독서 동아리 운영, 짝꿍 독서 전자책 구독 지원, 사가독서 학습 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특히 직원 간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는 건전한 토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짝꿍 독서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개인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사가독서 특별휴가 역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또한, 노원구는 행정포털 내 '노원인의 서재'커뮤니티를 운영해 직원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저자와의 만남을 꾸준히 제공하며 최근에는 '문해력 전문가'나민애 교수를 초청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구청사 1층 로비에는 3천여 권의 장서를 갖춘 오픈 북카페를 마련해 직원들과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노력은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도 이어진다.'노원구 한 책 읽기',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책모모', 휴먼 라이브러리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직원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좋은 정책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독서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석촌호수 가을밤, 신영희 국창의 판소리로 물들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14일 석촌호수아뜰리에에서 '신영희 국창과 함께하는 만추 국악한마당'을 개최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국악의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이 70년 넘게 지켜온 소리를 구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송파구는 판소리 외에도 화혜장, 송파산대놀이, 송파다리밟기 등 다양한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공연은 놀이집단 '놀새'의 사물놀이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신영희 국창의 서정적인 판소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및 전수자 6인의 남도민요, 전문 무용수의 부채춤, 악사들의 산조 합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송파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수자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국악의 진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송파구는 2019년 '송파구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 자치구 최초로 '무형유산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석촌호수의 늦가을 정취와 함께 우리 가락의 멋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공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정책 제안 경진대회서 전국 2위 차지
서울 중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공감정책 제안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중구 참여단은 지하철 재승차 제도 범위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중구와 참여단이 협력해 얻은 값진 성과로 평가받는다.생활공감정책 제안 경진대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회다.전국 각 지역의 참여단이 지자체와 팀을 이루어 참가한다.올해 대회에는 총 118개 팀이 참여했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상위 11개 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심사는 사전 점수와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5개 우수팀을 선정했다.중구 참여단은 현장 발표에서 현재 하차 후 15분 이내에만 가능한 지하철 재승차 시간을 최대 30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지하철역의 구조적 차이를 고려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임종심 중구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평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또한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단 모두가 고민해 내놓은 제안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참여단의 작은 관심이 만들어낸 큰 성과이며 중구와 참여단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이어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시선에서 일상의 불편을 찾아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 단체다.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월 10기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12월에 단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
서초구, 청년 창업자 위한 세무 설명회 개최
서초구가 청년 창업자들의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나섭니다.오는 25일 저녁 7시, 서초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세금 교실'이라는 주제로 세무 설명회가 열립니다.이번 설명회는 창업 초기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부가가치세 신고 요령,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세금 공제 및 감면 제도 등 청년 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세무 지식을 다룹니다.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한국금융연수원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세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청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세금 신고 절차, 세제 혜택 활용법, 초기 자금 흐름 관리 노하우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초청년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한다.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세무·경영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설명회에 앞서 21일에는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찾아가는 세무 상담'서비스도 진행된다.사전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세무사들이 1:1 상담을 통해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세무 설명회를 통해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필수 세무 지식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업 초기 불확실성을 줄이고 세금 문제로 좌절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함께 걷고 즐기고 나눈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5시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2025 두런두런 용산’행사를 개최한다.지역 관광 진흥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행사는 걷기·체험·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렸다.구 관계자는 “‘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건강·여가·환경보호를 한 번에 즐기며 몸과 마음에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주 행사장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은 전쟁기념사업회의 협조를 얻어 사용하게 됐다.이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트럭이 열리며 내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걷기 프로그램은 지난 2일까지 사전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일부 참가자를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봉투 화분 △친환경 비누 △책갈피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 △턱걸이 △요가 △한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건강 프로그램, △1분 초상화 △얼굴 그림 등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무대에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풍성한 공연이 오른다.특히 행사 막바지에는 가수 린과 KCM이 출연해 가을 저녁의 낭만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먹거리 트럭 또한 음료, 디저트 등으로 참가자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 등 이태원 관광특구를 관통하는 약 5.5km 구간을 걸으며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많은 참가자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응급의료 공간과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도 확보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사전에 관람객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행사 당일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와의 연계도 마련한다.행사장 한쪽에 각 자치구 관광 홍보 공간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대표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두런두런 용산은 걷기와 문화, 환경보호를 아우르는 용산형 복합축제”며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 한 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행사 장소 사용에 협조해주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용산구 대표 관광 명소인 전쟁기념관이 많은 분들께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빛으로 물든 감성산책,2025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산성곽도서관과 성곽마을마당 일대에서 ‘2025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중구 역사홍보대사 방송인 서경석 씨의 역사특강부터 청춘인형극단의 인형극, 소망등 점등식, 미리보는 성곽길 감성가로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다산성곽길은 장충체육관 뒤편에서 다산팔각정까지 약 1km 구간으로 600년 한양도성의 역사와 정취를 품고 있다.남산자락숲길과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예술문화제는 주민들과 함께 성곽길을 감성으로 채운다.△장원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연주 △일상동아리의 색소폰 합주 △중구시니어합창단의 합창 △나눔의교회의 플루트·색소폰 공연 등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하모니를 선보인다.또한, 어르신 일자리사업단 ‘청춘스타 인형극단’이 지난 이순신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앙코르 공연을 펼쳐 어린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중구 역사홍보대사인 방송인 서경석 씨의 ‘역사콘서트’도 열린다.다산성곽길의 역사와 문화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해가 저물 무렵에는 ‘소망등 점등식’이 진행된다.장충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소망등에 불을 밝히며 화합을 다지고 내년에 조성될‘다산성곽길 감성가로’의 모습을 담은‘샌드아트 영상’도 상영된다.다산성곽길은 올해 서울시 ‘감성가로’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성곽의 고즈넉한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적 감성 산책로로 변화를 앞두고 있다.성곽마을마당 일대에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소망등 만들기 △전통놀이 △어린이 한복체험 △책갈피 만들기 △타로상담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특히 △한양도성 도보해설투어 △남산자락숲길 인증을 포함한 스탬프 투어 등에 참여하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빛 조형물로 꾸민 감성존과 추억의 먹거리존을 비롯해 로봇청소기·안마기·핸드믹서기·꿀 등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는다.△서경석의 역사콘서트 △한양도성 도보해설투어△청춘스타 인형극단 ‘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와 예술 그리고 가을의 감성이 어우러진 축제”며 “감성가로로 새롭게 변화할 다산성곽길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서울을 대표하는 산책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성자별의 기원과 양자컴퓨팅이 궁금하다면 '연세 과학 콘서트'로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이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연세대 과학관 111호에서 ‘제24회 연세 과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초중고생과 학부모,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연은 구민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돼 온 대표적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에서는 ‘천체물리학’과 ‘양자컴퓨팅’분야에 대한 청중들의 자연과학적 이해를 돕는다.1부에서는 연세대 물리학과 임연환 교수가 초신성 폭발 후 남은 초고밀도 천체인 ‘중성자별’이 태양 질량의 1.4배 이상임에도 반지름은 10km에 불과한 ‘우주의 핵물질 실험실’임을 청중들이 알기 쉽게 풀어준다.또한 중성자별 연구가 별의 최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극한 상태의 물질, 중력, 상대성이론 검증 등 현대 천체물리학의 핵심 질문들과도 연결됨을 설명한다.2부에서는 연세대 화학과 허준석 교수가 양자컴퓨팅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양자 알고리즘이 중첩과 얽힘, 간섭을 활용해 어떻게 계산을 수행하고 해답을 도출하는지 그 과정과 핵심 아이디어를 소개한다.더불어 양자컴퓨터가 화학, 물리, 재료,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최신 동향과 전망을 다룬다.서대문구 청소년과 성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2일 오전 9시부터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15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자연과학적 소양을 제고하고 특히 청소년들은 대학 전공 및 진로 탐색을 통해 장차 꿈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작구, 민관 협력으로 '동작 K-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동작구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동작 K-에너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유브이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구의 행정력을 결합해 구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브이씨는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효율화, 그린수소 생산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구는 ㈜유브이씨의 지역 안착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유브이씨는 민관 협력사업 개발 및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작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동작 K-에너지'모델을 완성하고 사업을 구 전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망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미래도시 동작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마포 레드로드, 책으로 물든 하루…제4회 더북데이 성황리에 개최
마포구가 11월 15일 레드로드 R1 일대에서 '제4회 더북데이'를 개최하며 책 향기로 가득한 하루를 선사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포구 대표 독서문화 행사인 '더북데이'는 올해 '그림책으로 이어보는 세대공감, 그림책으로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열렸다.2025년 그림책의 해를 맞아 그림책을 통해 온 가족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알뜰북마켓, 청소년 북토크, 야외도서관,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 북토크에는 tvN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청년 도배사 배윤슬 작가와 유경 작가가 함께 참여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알뜰북마켓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한 중고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도서 구매자에게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 할인권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이 외에도 야외도서관 '책 읽는 레드로드'에서는 전래극 '흥부와 놀부'공연이 펼쳐졌으며 구립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책은 우리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세대를 잇는 다리”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수능 당일 수험생 위한 특별 교통 대책 시행
마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대책은 오전 6시부터 교통대책반을 운영하여 비상 수송, 주차 질서 유지, 소음 통제 등을 총괄 지휘한다. 시험장 주변에는 비상근무요원을 배치하여 수험생에게 시험장 안내와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제공하고,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수험생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마을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시험장 안내 방송을 실시하도록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에서는 저속 운전, 경적 금지 등 안전 운행을 권고한다.입실 시간에 늦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험생을 위해 16개 동주민센터에서 긴급 수송을 지원한다. 수험생 수송지원 안내판을 부착한 동 차량은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대기하며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계획이다.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은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여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한다.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부터 40분 동안은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통제하여 수험생에게 최적의 시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험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시험 당일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일반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넥센타이어 청년들과 '티톡 간담회'…소통 행보 이어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넥센타이어 사옥에서 청년 직장인들과 '티톡 간담회'를 열고 소통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 직원들과의 만남으로는 여섯 번째다.이번 간담회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넥센타이어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진 구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교통 체계 개선 및 꼬리물기 예방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청년 직장인 정신 건강 지원 대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진 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강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