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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교노인복지관, '후원·봉사자 감사의 밤' 성황리에 마쳐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이 지난 3일, 복지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하여 내빈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찬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1부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복지관 내 '다인카페'의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부에서는 팝페라, 마술, LED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동현 관교노인복지관 관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다가오는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부모 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프로그램은 참여 부모들에게 심리검사를 제공, 자신의 기질과 성격, 양육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도록 도왔다. 이후 전문 상담사와의 2회에 걸친 해석 상담 및 양육 상담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 방식과 감정 조절, 양육 태도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총 23명의 부모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과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상담사와의 일대일 상담은 실질적인 양육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한 참여자는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부모 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정의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청소년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화천문과학관, 별똥별 쏟아지는 밤…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강화천문과학관에서 12월 13일과 14일, 특별한 우주쇼가 펼쳐진다.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행사를 통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의 향연을 만끽할 기회다.매년 12월 중순, 어김없이 찾아오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대표적인 천문 현상이다. 올해는 특히 많은 별똥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연말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유성우 극대기는 12월 14일 오후 4시 21분으로 예측된다. 13일 밤과 14일 밤, 별똥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저녁부터 새벽 1~2시 사이, 달빛의 방해 없이 선명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강화천문과학관은 심야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야외 관측 구역을 운영한다. 유성우 관측 팁과 별자리 해설을 제공하며,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된다.14일에는 특별 강연, 천체투영관 해설, 유성우 관측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우주 과학 경험을 할 수 있다.주차장 개방과 야외 관측 구역 운영은 양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강화 교동 대룡리 회전교차로,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 단장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회전교차로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교동면은 농번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분위기를 개선하고, 교동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경관조명 설치를 결정했다.설치된 조명은 회전교차로 중앙부와 주변부에 트리 조명과 LED 경관조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빛은 밤에도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교동면의 매력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교동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강화군, 공공하수도 예산 대폭 증액… 보급률 끌어올리기 총력
강화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245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및 처리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화군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주택 건설 수요 증가에 따른 하수도 확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루어졌다.강화군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은 39.2%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전국 평균인 77.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이에 군은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하수하천과를 신설하고, 공공하수도 보급 사업에 집중해왔다.강화군은 중앙부처와 인천시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사업 우선순위 설정과 기술 검토를 면밀히 추진한 결과, 내년도 예산에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45억 원을 확보했다. 재원별로는 국비가 1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비와 군비가 각각 37억 원, 38억 원이다.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외포지구가 반영되었으며, 상방지구, 석모지구, 볼음지구 등 6개 지구는 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이들 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하여 약 2500가구에 공공하수도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강화군은 2045년까지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약 7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전 지역에서 신규 및 증설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인천시에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 및 오염수 문제 해소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장비·인력 수요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대규모 공공하수도 사업은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개발의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하점면, 빛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
강화군 하점면이 연말연시를 맞아 청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지난 4일, 하점면은 주민들이 낭만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다채로운 조명 효과를 더했다.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관조명 설치 후 면사무소를 찾은 한 주민은 “조명 덕분에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철호 하점면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명 설치를 추진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연말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화도면, 상방리 게이트볼장 준공 기념 게이트볼 대회 성료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4일, 상방리 게이트볼장에서 준공 기념 ‘상방리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게이트볼장의 준공을 기념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게이트볼 대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상방리 게이트볼장은 이제 비가림시설 설치, 쉼터 조성, 화장실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완료했고,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대회에 함께한 주민은 “그동안 불편했던 시설이 개선됨에 따라 게이트볼장을 더 활발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상방리 게이트볼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강화군가족센터, 지역사회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의료 사각지대 해소
강화군가족센터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센터는 '강화 1℃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 복지, 관광 분야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센터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 여성의 베트남 가족 구성원이 선천성 다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강화 1℃ 협의체'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의료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강화 1℃ 협의체'는 비에스 종합병원, 웰니스 관광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나눔 의료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센터는 대상자 발굴, 지역 연고 확인, 유관 기관 연계 등 사례 관리 전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강화군가족센터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우석 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센터가 지역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양사면 게이트볼회, 교산저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양사면 게이트볼회가 지난 3일 교산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게이트볼회 회원들은 교산천에서 교산저수지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하천에 유입된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데 힘썼다.구경회 회장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하천과 도로 주변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게이트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양사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 800kg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부평구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지역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청천새마을금고, 와이지-원, 365베스트치과의원 등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800kg의 김치가 마련될 수 있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명자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주정하 청천1동장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관내 저소득 가구에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만수3동, 따뜻한 나눔 실천 후원자 130명에 감사 서한 전달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13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이번 감사 서한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서한에는 따뜻하고 정직한 나눔을 통해 주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후원자들의 깊은 뜻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권요섭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응원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가정이 많다며, 나눔이 끊이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함께 소외 없는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부개3동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4일, 부개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올해로 3년째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는 예능서머힐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 아이들은 떡국떡 세트, 통조림, 라면 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골라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이날 전달된 소중한 물품들은 부개3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숙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주용해 부개3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행정복지센터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예능서머힐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연수구,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연수구가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30년간 연수구 발전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기념식은 뮤직프렌즈봉사단, 인천아트상록자원봉사단, 햇빛나무 어린이집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내빈 축사,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향후 20년의 자원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연수구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기념식은 연수구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30년간의 노고를 기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을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연수구,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공모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인천 연수구가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연수구 치매안심센터의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수구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상황 개입,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연수구는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상담가로 양성하여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했다.이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기쁨을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