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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철 맞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광주시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9일까지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김장 주재료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배추, 무, 갓, 파 등 김장에 주로 사용되는 농산물이며, 다이아지논을 포함한 345개 항목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가 진행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과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즉시 압류 및 폐기되어 유통이 차단된다. 또한, 관할 행정기관에 도매시장 출하 제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4060건의 유통 농산물을 검사하여 85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전량 폐기하여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주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주·야간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5년 하수행정평가 최우수‘유성구’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최우수기관에 ‘유성구’, 우수기관에 ‘동구’, 장려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시는 하수행정 서비스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공공하수도 시설물 설치·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8개 항목에 따라 심사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성구는 전 평가 항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이 적극적으로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및 세입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노후관 보수, 빗물받이 정비 및 준설 등 침수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을 확인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평가 결과 우수사례는 타 자치구와 공유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보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하수행정 역량 제고를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의료급여 특화사업‘정주고, 약주고’성과 평가회 개최
대전 서구는 26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주고! 약주고!’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로, 올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명에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완 사항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정주영 정한방병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구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명당을 찾는 나침반‘윤도(輪圖)’
대전시립박물관은 2025년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명당을 찾는 나침반, 윤도’를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상설전시실 내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의 나침반‘윤도’의 기록과 쓰임새를 소개하고 조선의 풍수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도는 오늘날의 네이게이션과 같이 활용된 도구로, 주로 지관이나 풍수가가 명당을 찾는 데 활용하였다. 여러 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된 윤도에는 동서남북의 네 방향과 팔괘·십간·십이지를 조합한 24방위가 표시된다. 가운데에는 북쪽을 가리키는 바늘이 있어 어디에서든 음양오행을 아우르는 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조선은 건국 당시부터 명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 풍수를 매우 중시했으며, 국가 기관인‘서운관’을 세워 윤도를 자체 제작하고 풍수를 관장하였다. 지형과 좌향에 따라 가택과 묘지의 길흉을 따지는 풍수는 왕실을 넘어 일반 백성들의 묘지 선정 등 민간 생활에까지 깊숙이 영향을 미쳤으며, 휴대용 윤도, 즉 패철이 널리 제작되는 배경이 되었다.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풍수지리의 활용을 보여주는 문헌 자료들과 함께 윤도 3점이 소개된다. 특히 전시 유물 중에서는 중국 청나라의 ‘신안휴읍 방수수’ 상표가 쓰인 예도 보여 흥미롭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윤도의 가치와 쓰임새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수가 조선시대의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시”라고 말했다. -
학교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메리골드’호응 속 마무리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 문정중학교, 27일 탄방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속에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연은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맡아 진행했으며, 무거운 주제를 춤·노래·연기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필수의료 강화로 건강혁신도시 꿈꾼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 시장은 2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지역 필수의료 및 연구 강화 포럼'에 참석, 대전시의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대전시가 과학과 의료 융합을 통해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바이오헬스 첨단과학산업 육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포럼 참석에 앞서 이 시장은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 인력 양성 시스템과 첨단 교육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의료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겨울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이번 조치는 대전시뿐 아니라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울산․세종 등 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도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미세먼지 정책이다.운행 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대전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제외 대상으로 정한 영업용, 장애인 표지부착,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생업용과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불가 △저공해 조치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이 보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제한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026년도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 삼육초 학생들, 이웃사랑 담은 성금 200만원 기탁
대전 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200만원을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육초 전교생이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기부에 참여했다.삼육초등학교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학생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경래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미래세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육초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저2동 꿈동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52만원 기탁
대전 서구 관저2동 꿈동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돕기 성금 52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직접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꿈동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꿈동산어린이집은 2000년 개원하여 올해 3월 국공립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34명의 원아와 15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다.김연수 꿈동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지적측량 협력체계 구축 나서
대전 서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에서 공사 및 관내 지적측량 업체 관계자들과 지적측량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최초로 지적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적공부 변동의 근거가 되는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와 도시계획시설·정비사업·공동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구 토지정보과는 △주요 법령 및 최근 개정 사항 △지적 확정 관련 업무 사례 △개발사업 및 손실보상 실무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 현장 및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서철모 청장은 “정확한 지적 정보는 모든 개발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지적 정보 관리와 공익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평촌동 화암사, 연말 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평촌동 소재 화암사로부터 백미 1,000kg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된 백미는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화암사는 2018년부터 매년 백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암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개최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산․학․연․관․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번 포럼 주제는 ‘대전의 전략산업 경쟁력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로,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우주항공 분야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반도체는 파네시아 최우진 CTO, 국방은 충남대학교 정용기 교수, 양자는 양자기업 ㈜큐노바 강우식 상무, 로봇은 로봇기업 ㈜트위니 천홍석 대표가 각각 발표한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6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전 산업정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전소방, 화재안전조사 공유·협력 회의 개최
대전소방본부는 26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내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화재안전조사 핵심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업무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데이터센터 관련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조사 정보의 공동 활용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조사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회의가 대전소방의 예방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국비 확보 5배 '껑충'
대구시가 추진하는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이 3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영세·중소기업들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2023년부터 기술력은 있지만 연구개발 기획 역량이 부족한 지역 내 영세·중소기업 52개사를 선정,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을 통해 기업 스스로 정부 과제에 공모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러한 노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14개 기업이 시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약 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지난 3년간의 성과를 종합하면 더욱 뚜렷하다. 대구시는 사업에 약 9억 원의 시비를 투입했고, 지원받은 52개 기업은 약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중 42억 원이 국비로 충당됐다.이는 시비를 마중물 삼아 5배에 달하는 국비를 유치한 셈이다.소재부품기업 이엔넥스는 ‘리튬금속 제조기술 개발’로 35억 원 규모의 산업부 주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현재 내년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AI 자동화 로봇기업 ㈜차로보틱스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창업중심대학 등 정부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향후 농기계 로봇 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 아이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영세기업과 중소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