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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한 포기, 온기 한가득' 나성동 김장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금남면 울여울농장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나성김장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날 나눔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성동지사협은 이웃에게 전할 따듯한 온정을 불어넣으며 배추 150㎏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7가구와 경로당 4곳에 전달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베스트샵 세종본점에서 김치통 60개를 후원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산불 예방 및 대응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불 예방 및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대전시가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특히 대전시는 봄철 산불 대비 태세를 평가하는 예방·대응 분야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를 수상했다. 산불 예방 사례 발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을 도입하고 임도망을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불법 소각 행위 기동 단속 실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체계적인 교육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공무원 진화대의 실전 진화 훈련 강화, 산림 인접 지역 산불대응센터 건립, 고성능 진화 차량 및 산불 관제 차량 집중 배치 등 도심형 산불 대응 태세 강화 사례가 우수 사례로 채택됐다.이와 함께 산불 유관 부서 및 기관과 공동으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자치구와 협력하여 영농 부산물 수거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올해는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만큼, 대전시에서는 진화대 실전 훈련 및 진화 장비 고도화 등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위해 산불 무인 감시 카메라 등 감시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유례없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3건의 소규모 산불 발생에 그치는 등 성공적인 산불 방지 성과를 거뒀다. -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2025년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을 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동면지사협 위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한상구 연동면 지사협위원장은 “김장김치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통합신공항 건설 등 핵심 사업 국비 확보 '총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김 권한대행은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행보로,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대구의 핵심 사업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조를 구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취수원 이전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청년 감성 입은 동성로, 그래픽 전시로 골목 활력 되살아난다
대구 동성로의 낡은 골목길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롭게 태어난다.대구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과 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열어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동성로 골목에 새로운 문화적 색채를 입히는 프로젝트다.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랫동안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에 청년들의 신선한 감각을 더해 변화를 꾀한다.전시에는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젊은 디자이너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동성로 골목과 청년 문화를 주제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들을 선보이며, 'Off the Wall'이라는 주제 아래 기존의 틀을 벗어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야시골목과 늑대골목 일대의 빈 점포 쇼윈도와 외벽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채워진다. 낡은 공간은 청년들의 창작 무대로 변신하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시각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공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 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하여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최호택 교수 위원장으로 균형발전 이끈다
대전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오노마 호텔에서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2기 위원회에서는 최호택 배재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기 위원회 위원 15명을 연임시키고, 청년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이 시장은 “지방분권과 지역 주도형 균형발전 체계가 중요한 시대”라며, 2기 지방시대위원회가 대전의 미래 비전과 국가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촉식 후에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 3특 추진 방향에 대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충남대 최진혁 교수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가 ‘5극 3특 추진방향과 전략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최호택 위원장은 “1기 위원회가 지방 거버넌스 기반 구축에 힘썼다면, 2기 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연계하여 시의 주요 정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전시의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내년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 4,334명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에게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에서는 4,334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선정한다.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2,710명 △노인역량활용 1,068명 △공동체사업단 228명 △취업알선 328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관련 자격증, 장애등급 확인서류 등을 준비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은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YWCA,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케어믹스사회적협동조합 등 9곳이다.㈔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YWCA, 케어믹스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지원 조건 등은 일자리 유형별로 상이하므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이나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는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돌봄과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분야로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KL휠체어펜싱팀 장애인펜싱 월드컵 은·동 획득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월드 어빌리티스포츠 게임’ 장애인펜싱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세계 37개국, 4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태국 나콘랏차시마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됐다.대회 종목은 장애인펜싱·육상·사격으로, 세종에서는 GKL소속 임원 1명과 선수 2명이 장애인펜싱에 출전했다.그 결과 심재훈 선수는 에페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 에페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해 온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철 눈치우기, 모두가 함께 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25일 주요 보행로 인접 상가 등에서 한파·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이날 활동에서는 조치원자율방재단과 함께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상습 결빙구역인 욱일아파트와 럭스스퀘어 상가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펼치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병호 읍장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읍에서는 인도 제설이 중요하다”며 “겨울 동안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다정 담은 김치'로 취약계층에 사랑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25일 ‘다정 담은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다정동분회 등 2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특히 마켓세종, 세종국민건강의원에서 200만 원 상당의 절인 배추와 김장 양념을 후원해 나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 봉사자들은 온정이 담긴 김장 김치와 수육을 직접 다정동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은붕 마켓세종대표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다정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유수 선수, 전국보치아 선수권 대회 우승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유수 선수가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현 국가대표 소속이자 랭킹 1위 선수를 꺾고 여자개인 BC1에서 우승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일 강원도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감독 1명, 임원 3명, 선수 3명으로 구성된 시 선수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수들이 각자 배정된 공을 번갈아 던져 흰 공에 얼마나 가깝게 붙이느냐로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유수 선수는 지난 23일 여자 개인 BC1 출전해 4강에서 현 국가대표 소속이며 랭킹 1위인 김연하 선수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이어진 결승에서는 랭킹 2위인 박소현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4대 3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세종시,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확산 앞장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 건축공사 현장을 선정·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건축공사장 감리, 시공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건축 안전발전 유공은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공사 ㈜케이씨씨건설 감용호 △SK바이오텍세종공장M5신축공사 ㈜성도이엔지 안상준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건설안전품질실 △임동균 건축구조기술사가 선정됐다.공공건축물 건립 유공 포상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래응개발㈜△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김환주 씨가 각각 받았다.이들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모범적인 현장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 후에는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어졌다.또 ‘지역건축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는 ‘건축공사장 안전수준종합평가회’도 진행했다.‘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안전점검 캠페인으로, 각 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평가회를 통해 건축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건축 현장이 모범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시행된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범국가적인 안전 예방 정책이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여 매년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27개, 시·도 17개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대전시는 실행계획 수립의 적절성, 기관장 관심도, 점검 대상 선정, 민관 합동 점검 추진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안전점검 시민참여단 운영,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추진 등 대전시만의 특색있는 안전 시책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대전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민·관 합동으로 472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했다.점검 결과, 294개 시설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어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 보강, 정밀 안전진단 등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대전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K바이오텍㈜, '세종 세계로 장학금' 5억 원 기부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25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SK바이오텍㈜와 지역 인재의 해외 유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지역 인재 해외 유학 지원사업인 ‘세종, 세계로 장학금’ 사업을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연구원 이사장인 최민호 시장과 박용우 SK바이오텍㈜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10년간 세종시 청년들을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SK바이오텍㈜는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매년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을 ‘세종, 세계로 장학금’ 등 장학사업으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세종, 세계로 장학금’은 세종시 관내 대학생 및 졸업생 중 해외 유수 대학의 석사 또는 박사 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5,000만 원을 2년간 학자금‧생활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24년 제1기 장학생 2명, 2025년 제2기 장학생 2명을 선발‧지원한 데 이어 지난 10월부터 2026년 제3기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사업 공고가 진행 중이다.시는 순수한 지역 기부금으로만 운영되는 해외 유학 지원 장학사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안정적이고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SK바이오텍㈜는 원료 의약품 및 의약 중간체를 제조‧판매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현재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서 첨단설비를 갖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