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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평생학습 동아리 '비상',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광주 광산구 평생학습 동아리 '비상'이 최근 대전에서 열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비상' 동아리의 꾸준한 학습 실천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유성구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비상'은 '서로의 배움이 희망이 되어 함께 날아오른 비상'이라는 주제로 동아리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상' 동아리는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진로학습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11명의 수료생으로 구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특히 진로 프로그램 연구,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작은도서관 및 학교 대상 재능 나눔 등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비상' 동아리는 진로·학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성료…6년 만의 재개
대전시가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전시,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팀 협업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마음 돌아보기’ 세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한마음대회는 대전시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 2025년 여성친화기업 12개 사 선정 현판 수여… 아이돌봄 공간․남성 육아휴직 등 성평등 일터 성과
시는 지난 8월 시․새일센터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고용 및 직장 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지원 부문에서 총 22개 지표를 최종 선정 지표로 결정하였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실사 후 11월 초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2개 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2025년 여성친화기업은 제조업 4개 사, 소프트웨어업 1개 사, 의료·복지업 5개 사, 서비스업 2개 사로, 해당기업은 △골든메디컬케어 △리치한방병원 △주식회사 린솔 △주식회사 에스지에너지 △주식회사 오웬푸드셰프애찬 △주식회사 유토비즈 △밝은마음의료재단 워크런재활병원 △주식회사 이비가푸드 △중부요양병원 △의료법인 지아의료재단 △커뮤 △주식회사 파이버프로이다.이들 기업은 채용․인사․교육 분야에서 성별․혼인․임신․출산 여부와 관계없이 성평등 일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성 육아휴직 및 남성 휴게실 운영, 출산 직원 육아도우미 6개월 지원, 취약계층 육아휴직 추가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현판 수여 및 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환경개선비 지원, 성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평등 일터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가 13년 연속 지역성평등지수 최고 등급,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3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전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 및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류경제도시 대전’도약에 큰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주 남구, 지역 아동 꿈 키우는 재능 발표회 성황
광주 남구의 지역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펼쳐진다.남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29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네 꿈을 펼쳐봐'라는 주제로 재능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학부모,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는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학습 지원,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김병내 남구청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발표회는 20여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참여하여 105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아이들은 악기 연주, 독창, 합창, 댄스, 음악줄넘기, 난타 등 다양한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습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 50여점이 전시되며, 인생네컷 포토존, 추억의 뽑기, 에어백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재능 발표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소방, 서귀포항서 선박 화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서귀포항에서 선박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최근 5년간 제주 지역 항·포구에서 31건의 선박 화재가 발생, 37척이 소실되고 약 4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실전형 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번 훈련은 서귀포항 제3부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제주소방본부, 서귀포해양경찰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어선주협회,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76명의 인원과 17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했다.훈련은 어선 화재가 인근 선박으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선박 간 연소 확산 차단, 기관 간 실시간 교신, 겹접안 상태 선박 분리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선박 화재는 항구 내 선박 밀집도와 바람 등 환경 요인으로 인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선박 화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항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제주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제주도, 올해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발굴된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호텔시리우스에서 ‘2025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추진해 온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과 주민복지 향상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의 도내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읍면동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 4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는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와 지역복지 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 부문 대상에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의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어요, 꿈도 꾸게 해줘서 감사해요’가 선정됐다. 자유주제 부문 대상은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의 ‘기후위기시대, 표선 청소년들이 주도한 변화의 발걸음, 함께 그린미래’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복지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첨단센서 혁신성과 공유
대전시는 25일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교류회는 대전시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첨단센서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박효덕 한국센서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센서 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업 전시 투어를 시작으로 △첨단센서산업 발전 유공 기업 표창 △첨단센서 기반구축 및 제조신뢰성 지원플랫폼 사업 소개 △지원기업 우수성과 발표 △센서 신뢰성 전문가위원회 활동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유공기업에는 대전 지역 첨단센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분석센타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인옵틱스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첨단 센서 산업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센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대전의 첨단 센서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은 “보유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의 첨단센서 산업 육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승래 국회의원 역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첨단센서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학·연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한편, K-Sensor 사업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약 33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현재까지 9종 13대 장비를 구축하고 112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센서기업 육성 및 기술 혁신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계기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센서 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관저2동, 어르신 부부 사진 촬영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르신 부부 20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사랑과 장수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은 임시 스튜디오로 변신했고, 전문 사진작가의 따뜻한 손길 아래 어르신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에 담겨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진 촬영 지원은 지난 2월 저소득 청소년 증명사진 지원, 7월 저소득 어르신 장수 사진 지원에 이은 세 번째 사진 지원 프로그램이다.관저2동은 내년에도 사진 촬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가장동 복지만두레,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해
초겨울 찬바람에도 가장동은 오가는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대전 서구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이날 행사는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만두레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 90여 포기를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30가구에 전달했다.황영숙 가장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이 넘치는 가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과기대 캠퍼스에 펼쳐진 주민 힐링의 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에 주민들을 위한 선선한 휴식의 바람이 불었다.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DST 파인포레스트 우드볼경기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수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올해 3월 체결한 ‘대전형 RISE사업 추진 협약’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 상생 협력의 취지 속에 마련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자연 속에서 우드볼 체험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달 13일 진행된 1차 워크숍에서는 수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활용한 차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2차 활동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우드볼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효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힐링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드볼 체험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쉽고 재밌게… 관저1동 퀴즈 홍보“눈길”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퀴즈 홍보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전했다.해당 홍보는 주민들이 자주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정확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퀴즈 참여 방식을 도입해 쉽고 친근하게 분리배출 규칙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정복지센터 방문 주민은 간단한 퀴즈에 참여한 뒤, 정답 확인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관련 규칙을 익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페트병 라벨 제거기’가 제공된다.박성남 관저1동장은 “퀴즈 형식의 안내가 참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부동산 거래 신고 과태료 더 공정하게
대전 서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 및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위반 시 적용되는 과태료 감경·가중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전했다.세부 기준에는 △신고 의무 위반 1~3회 10~20% 감경 △조사 전 자진 신고자는 과태료 면제 △반복 또는 고의 위반자는 최대 50% 가중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한편,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이후 신고 지연·미신고 등 위반 사례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구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서철모 청장은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해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며 “또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소방, 첨단 소방차량 시연회 개최…재난 대응 현대화 박차
대전소방본부가 대형 화재와 복잡한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방차량 도입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대전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첨단 장비의 실제 작동 모습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 강화 의지를 다졌다.시연회에서는 최근 도입된 무인파괴방수차, 70m 고가차, 험지펌프차, 의용소방대 다목적차 등 총 8대의 차량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강력한 펌프 성능을 통한 장거리 방수, 스마트 제어 시스템, 험지 접근 능력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이 실시간으로 소개되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이 대형화, 복합화되는 시대에는 고성능 장비와 실전 경험이 결합된 대응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 장비 현대화와 대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소방본부는 2026년까지 좁은 골목이나 주정차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소형사다리차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대전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LG 출신 전문가 초빙해 청년 취업 컨설팅 진행
광주 남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LG그룹 계열사 출신 전문가를 초빙,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부터 면접 합격 비법 전수까지 취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컨설턴트로는 LG그룹 계열사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했던 유지국 전 팀장이 나선다. 그는 현재 조선대학교, 광주지방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서 취업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컨설팅은 참여자의 진로, 역량, 준비 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은 물론, 직무별 면접 전략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상은 광주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2월 19일까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남구는 신청 접수 후 7일 이내에 컨설팅을 제공하며, 1인당 1시간씩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