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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철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 나선다
세종시가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시는 11월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관내 건축 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품질 확보에도 중점을 둔다.이번 점검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 건축안전 자문단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상주 감리 대상 건축 공사장 19곳과 소규모 건축 공사장 8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장 비계, 거푸집, 안전 장치 상태, 제설 장비 및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콘크리트 양생 및 동결 방지 대책, 화기 관리 상태 및 화재 감시자 배치 여부 등이다.세종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필요에 따라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구조물 동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송정역,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빛나는 변신
광주송정역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어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변신했다.광산구는 지난 15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5년 성탄 트리' 점화식을 개최하고,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광주송정역 일대를 겨울철 대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광장에는 선물 상자, 산타 집, 루돌프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산타 마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연말연시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다.'12월 가장 예쁜 역'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대규모 행진, 공연, 체험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점화식에 앞서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전 공연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광장이 ‘12월 가장 예쁜 역’과 성탄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으로 시민들이 머무는 ‘광산의 겨울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곳이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5 콘스타 어워즈' 개최…콘텐츠 창작자 격려
대전시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콘스타 어워즈'를 개최하고, 웹소설, 단편소설, 유튜브 분야에서 뛰어난 콘텐츠를 선보인 21개 팀에게 상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수상자,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창작 인재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융합하여 전국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창작 기반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시상식 후에는 가수 '이츠'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수상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욱 풍성한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대전, 붉게 물든 단풍 명소… 보문산부터 갑천까지 가을 정취 만끽
대전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대전 곳곳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대전의 대표적인 도심 속 산책 명소인 보문산은 10여 년간 꾸준한 단풍나무 조림 사업을 통해 명품 단풍길로 거듭났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보문산을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2k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의 절정을 선사한다. 특히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장태산 전경은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숙박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계족산의 14.5km 황톳길은 가을이면 붉은 단풍과 황토색 산길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맨발로 걷는 황톳길은 자연의 촉감과 낙엽 밟는 소리를 통해 도심 속에서 느끼기 힘든 여유와 평안을 선사한다. 단풍나무 군락지와 소나무 숲길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식장산은 대전의 가을 노을 명소로 손꼽힌다. 붉은 단풍과 석양빛이 어우러진 식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전 시내의 전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낮에는 오색 단풍,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가을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이다. 수변 산책로와 데크길 주변으로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호수에 비치는 반영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도심 속에서 가을의 고요함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대전시는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대전의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
광산구, 아동권리 미술전시회 개관
광주 광산구가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가족愛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 자리다.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이 머문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전시는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이음어린이집 등 4개소의 아동과 교직원, 건축사들이 함께했다.개관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특히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광산구의 대표적인 장소가 아이들의 눈으로 본 ‘행복한 광산구의 순간’으로 작품에 섬세하게 담아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아동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지역사회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
대전시가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실증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14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증 추진 상황 공유, 기업별 지원 방향 논의, 조달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인력 등 실증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쓰리알이노베이션㈜, ㈜옵토스타, ㈜애드, 벡텍㈜, ㈜이데아인포 등 5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참여 기업들은 2026년 6월까지 시제품 설치 및 운영 비용, 기업이 원하는 실증 장소 및 전문 컨설팅, 실증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시는 오는 12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증과 기술 금융을 연계한 실증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증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의 실증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실증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 재도전 창업 생태계 조성 위한 정책 포럼 개최
대전시가 지역 내 재도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재도전 혁신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기술 기반 재도전 창업자, 지원기관 담당자, 투자사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재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에서는 중기부의 재도전 지원사업 발표와 대전시의 재도전 창업 지원 방향 소개가 있었다.또한, 지역 재도전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의와 재도전 창업 관련 전문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 재도전 혁신 캠퍼스를 개소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 상담,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재도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시는 재도전 혁신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재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실패-재도전-성공의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복수동-대전과기대, RISE 사업 주민 대상 힐링 특강 개최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청사 2층에서 ‘참여형 예술 매개 치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수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올해 3월 체결한 ‘대전형 RISE 사업 추진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3일 진행된 1차 교육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활용한 차 명상에 관한 내용을 다뤘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2차 특강은 자연 체험을 접목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학습원장은 “향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과 따뜻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협력해 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서구사랑협의회, 관내 83개 경로당에 쌀 2,000kg 기탁
대전 서구는 14일 대전서구사랑협의회로부터 쌀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된 쌀은 서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18개 동 83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희 대전서구사랑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서구사랑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대전, 우주산업의 전략기지로 거듭나야”
대전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구 위상을 굳히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지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대전시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이주희 의원,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장종태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제9간담회의실에서‘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는 우주항공기술의 연구개발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우주항공청과 연구기관간 업무적 효율을 높이고 연구개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가 필요하다는 현장 연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9월 황정아 의원이 설치를 위한 우주항공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상임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토론회에는 황정아‧이주희 의원을 비롯해 우주항공청, 우주항공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고, 좌장은 허환일 충남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양준석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 기능 제고를 위한 입지 제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는 사공영보 솔탑 대표, 윤효상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신의섭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이문식 전자통신연구원 위성통신연구본부장, 이재형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 장길수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전략기획부장 등이 참여해 고도화된 우주개발 전략 기획과 연구개발 수행의 체계적인 관리, 다부처‧다기관 사업의 효율적 조정 등을 위한 연구개발본부 신설의 필요성과 정책 거버넌스 재정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우주항공기술은 융합연구가 필수이며 국력을 가늠하는 전략 자산으로, 지난 50년간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구축해 놓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기술 개발 역량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방향도 모색했다.황정아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량을 높이는 핵심은 사람과 그들이 협력하는 생태계이고 대전이 바로 그곳이다”라면서“토론회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돼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 노력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전문인력,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 생태계가 갖춰진 도시로 새로운 혁신체계를 통해 대전이 우주항공산업 성장엔진이자 전략거점이 되도록 국회, 정부, 지역의 산학연과 지속 협력하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노인일자리 어르신 아침 운동 현장 찾아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14일 아침 내동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서 청장은 노인일자리 업무 시작 전 진행되는 아침 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구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심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환경 정화, 등교 교통지도 등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 시작 전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괴정동 지치울작은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성과 공유
대전 서구 괴정동 지치울작은도서관은 스페이스테미갤러리에서 주민 16명이 참여한 ‘지치울 소셜아트클럽’의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포함한 아트클럽 활동은 지치울작은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달 8일에는 ‘삼성꿈장학재단 교육복지 개별사업’의 일환으로 도안동 다온아트갤러리에서 ‘꼬마 피카소의 작업실’ 성과 공유 전시회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도서관 측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여건상 교육 지원이 필요한 초등생 26명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김정 지치울작은도서관장은 “아동뿐 아니라 성인 참여자에게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겠다”며 “첫 전시회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경찰·소방 등 기관 간 치안협의회서 안전 대책 논의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위원인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육종명 서부경찰서장, 이정우 범죄예방대응과장, 김준호 둔산소방서장 등 관내 5개 기관 단체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중화장실 비상벨 오인 신고 개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조성 △어린이 및 보행자 중심 도로·교통안전 시설물 강화 △사회적 약자의 안심 귀가를 위한 여성 안심 귀갓길 등 범죄예방 환경 조성 △고위험 피해자를 위한 구조 요청 호신용품 활용 △구민 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교통 신고 다발 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시설 개선 등 7개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해 구와 관계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민의 안전을 위해 각 기관이 힘을 모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 시설물 확충과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협의한 과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김장철 맞아 식재료 위생 집중 점검 실시
대구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재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선다. 보건환경연구원과 9개 구·군이 협력하여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90곳을 대상으로 3주간 집중 점검과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에 소비가 많은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와 구·군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 및 제조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작업 서류의 적절성, 원료 수불 및 거래 내역 기록 보관 여부 등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는 배추, 고추, 굴, 갈치 등 김장용 농수산물 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수산물은 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여 유통을 차단한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중요한 전통 문화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재료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시와 구·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