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학교로 찾아갑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나는 나비’를 추진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에서 진행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운영된다.뮤지컬 ‘나는 나비’는 모든 존재는 존중받을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과 주변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서로에게 지지와 응원을 전하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생명존중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생명존중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편, 대전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청․장년 자살예방을 위한 학원과 카페 등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며 상담연계, 고위험 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광주시청 어린이집, 사랑 나눔 장터 열어 따뜻한 마음 나눠
광주시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8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사랑 나눔 장터’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아이들은 직접 만든 토마토김치, 수제청, 고구마, 대파 등을 판매하며 “사랑을 나눠주세요”라고 외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앙증맞은 손으로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시민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이번 사랑 나눔 장터는 아이들이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배우도록 기획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고, 나아가 더 큰 배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기꺼이 구매에 동참했다며, 좋은 일에 쓰인다니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작은 나눔 활동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자경위 희망틔움단, 범죄피해자 맞춤 지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광주시교육청·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제3회 희망틔움 통합지원단 더 좋은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희망틔움통합지원단은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 굿네이버스가 주축이 돼 2023년 1월 출범한 ‘민·관 통합 치안복지 네트워크’다.이번 행사는 희망틔움통합지원단의 올해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피해 사회적약자 지원의 필요성 홍보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2025년 희망틔움통합지원단 경과 및 우수사례 보고 △표창장 시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퍼포먼스 △광주 중증장애인 실용음악밴드 ‘살구예술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희망틔움통합지원단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관계기관 사례회의를 7차례 운영해 50건의 범죄 피해자·가족에게 58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지원단은 이로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71건의 범죄 피해자·가족에게 1억6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희망틔움 통합지원단은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 함께한 기관·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아이·부모·교사 모두 행복한 도시' 위한 보육 청사진 제시
세종시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보육 정책의 큰 그림을 그렸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보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세종시청, 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여 세종시 보육 정책의 미래를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영유아보육법' 등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여 수립되었으며, 특히 보육교직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젊은 도시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세종시의 보육 비전은 '모든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 세종'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최적의 양육 환경 조성, 양질의 보육 서비스 확보, 보육 교직원 권리 존중 및 역량 강화, 모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지원이라는 4가지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1개의 정책 과제와 37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의 자문을 거쳐 현장 적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김명희 원장은 “이번 기본계획이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하여 12월에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세종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광주시,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시민 김장 부담 덜어
광주광역시가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광주김치타운에서 28일 개막했다.이번 김장대전은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과 단체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장 가격은 현장 버무리기 6만6000원, 현장 수령 6만8000원, 택배 7만원으로 책정됐다. 전통식품품질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치를 공급하고 판매한다.광주시는 이번 김장대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김장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광주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광주경찰청과 함께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초기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에서는 △긴급신고 공동대응 현황 공유 △우수·불편 사례 분석 △상황실 운영·협업 단계 점검 △협력관 활동내용 공유를 진행했다.공동대응 현황 공유에서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 부적절 요청이 감소하고 기관 간 의견 공유 체계가 정착했음을 확인했다.또 협업 과정 점검을 통해서는 분야별 공동대응 적정성, 요청 사유 기재의 명확성, 최초 접수기관의 고유 업무처리 원칙 준수 등 양 기관 공통 대응지침을 재확인했다.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긴급신고 공동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만큼 경찰과의 협업이 필수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자원재활용협회, 투게더광산에 200만원 기탁…지역사회 돌봄 나서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회는 최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섰다.후원금 전달식은 광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협회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밀착형 복지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광산구 관계자는 자원재활용협회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나눔 정신이 광산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광산구 지역 내 고물상을 운영하는 대표자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상생하는 광산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협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며 따뜻한 광산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대전의 맛, 한 상에 담았다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되었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식탁을 제안할 계획이다.한상족발 세트는 12월 말 시즌 한정으로 장충동왕족발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46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이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향토기업의 정직한 품질과 대전의 캐릭터 스토리가 만나 대전다운 한 상을 완성했다”라며 “시즌 한정 ‘한상 족발 세트’가 시민의 식탁에 따뜻한 연말 정취를 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직 대전에서만 가능한 미식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아특법 연장으로 '광주 문화 르네상스' 이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시효 만료가 3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특법 연장을 통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문화 중심 도시로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광주광역시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아특법 연장을 비롯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아특법 연장뿐만 아니라 국비 지원 확대, 전담 조직 강화, 시민 참여 체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지원포럼 회장은 예산 투입률 저조와 조성위원회 미구성을 지적하며 아특법 연장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김광욱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을 성과로 꼽으며 아특법 연장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은 국비 보조율 상향 이행을 촉구했다. 정경운 전남대 교수는 3.0시대 전환을 위한 국가와 광주시의 역할 강화, 시민사회 참여 기반 체계화를 제안했다.토론 참석자들은 아특법 개정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문화 분권의 상징 도시이자 지속 가능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아특법 연장을 통해 광주가 세계 문화를 연결하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특법 연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광주가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광주 소방, 최고 안전 강사에 김소연 소방교 선정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제12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김소연 소방교가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관련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6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김소연 소방교는 응급처치 분야에서 '당황하지 말고 눌러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기도폐쇄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김병상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를 적극 양성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강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
소정면, KCC세종공장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행복한끼'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케이씨씨세종공장과 손잡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행복한끼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겨울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케이씨씨세종공장의 지정기탁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다섯 가지 반찬과 따뜻한 국이 7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광태 소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소정면은 앞으로도 케이씨씨세종공장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한끼 반찬나눔'과 같은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월평1동, 사랑 담은 이불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협의체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취약계층 23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송순헌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드리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월평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갈마2동, 사계절 현장 지키는 환경관리원 간담회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환경관리원 16명과 올해 두 번째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시원한 한 잔의 응원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수 민원이 발생하는 취약지역의 환경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여름 진행된 해당 캠페인은 폭염 속 환경관리원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참여사업이다. 갈마2동 12개 자생단체가 관내 마트·편의점 10개소에 129만 원 상당의 음료를 선결제해, 여름 동안 이온음료 및 생수 874병을 관리원들에게 제공했다.한 환경관리원은 “캠페인을 통해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우리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해 줘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갈마중로·대덕대로 일대 민원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 대책 마련을 함께 논의했다.윤지영 갈마2동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환경관리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취약지역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청소년활동어워즈 최우수 선정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이 ‘2025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어워즈’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터전 분야 최우수터전으로 선정됐다.이에 월평도서관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둔산도서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청소년활동어워즈는 성평등가족부와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상 프로그램이다.월평도서관과 둔산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책 찾아주기, 도서 정리, 서가 배열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기반 확장에 공헌해왔다.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 공공도서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터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