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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시가지 대청소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명절에 쏟아지는 선물세트 포장재 등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긴 연휴기간에 청소 공백이 없도록 광주시 종합상황실 운영, 자치구 청소기동반 특별근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인 25일과 27~28일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26일과 29~30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이밖에 음식물자원화시설·광역위생매립장·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은 연휴기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대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설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는 22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정 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다짐과 함께 청렴홍보물 ‘함께 만드는 청렴한 세상’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제작·배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도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청렴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이 곧 청렴인 만큼 공정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전년도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강점은 더 강화하고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부문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추진했던 청렴해피콜·기동반, 청렴주간 청바지데이 운영 등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광주시, ‘청년13통장’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 10기 참여자를 22일부터 2월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지난해 9기보다 확대됐다. 이 사업은 19~39세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청년에게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참여자 610명 중 601명이 12억200만원의 만기금을 수령했다. 또,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지원 대상 청년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계속 근로해야 하며 본인 세금포함 월 소득이 86만5444~287만416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2일부터 2월3일까지 청년13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 추첨하며 과정은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게 되며 광주시는 10개월간 중도탈락 예방지원, 금융교육 등을 통해 지속해 청년 금융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 미리 확인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설 연휴 기간인 1월25일부터 2월2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을 점검하고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응급·재난·감염병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일일 현장 상황을 관리하고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가 이탈된 상황 속에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응급실 의료진들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경증환자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1일 평균 725개소, 약국 324개소를 지정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한다. 광주시는 대학 병원 응급실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이나 비응급일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설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시·자치구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네이버·다음 등 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안내받거나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의료 보장성 확보를 위해 설 당일인 29일 5개 자치구 보건소의 주간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 10개소를 명절 기간 요일별로 분배해 운영한다. 또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병원과 발열클리닉을 지정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진료 자원이 제한적이고 제때 진료가 중요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대응 진료체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광주시를 중심으로 소방,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 지역분만기관, 광역응급상황실이 참여하는 진료 핫라인을 가동해 신속한 이송·전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응급분만과 신생아 진료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아이가 아플 때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증응급환자가 차질없이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이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남구, 32억원 투입 ‘에너지 자립·효율 극대화’
광주 남구는 22일 “올해 32억여원을 투입해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 조성을 실현하고 취약계층 가정 등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 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 추진하는 세부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 취약계층 LED 교체,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LPG 용기 시설개선까지 5가지다.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위기에도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 예산은 32억 4,600만원 수준이다. 먼저 남구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주택과 건물에 334곳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8억6,000만원에 달한다.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대촌동 농촌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및 태양열 시설 보급에 나선 뒤 구도심을 중심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진월동과 효덕동 등을 포함해 관내 전 지역의 주택과 건물에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보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취약계층 가정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3억6,900만원을 투입해 쿨루프 설치와 고효율 LED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기후 위기 취약계층 세대 34곳과 다중이용시설 1곳의 옥상에 여름철 건물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를 설치하며 공사는 오는 8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또 관내 취약계층 세대 70곳과 사회복지시설 4곳에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LED 교체 공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곳에는 낡고 오래된 전등 등을 대체할 고효율 LED 793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관내 65세 이상 노인가구 125곳에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하며 6월부터는 LPG 용기 시설개선 차원에서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28세대에 700만원을 투입해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취약계층 세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새마을부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대전 서구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새마을부녀회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각 동 부녀회장과 지도자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결산과 2025년도 새마을부녀회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2025년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서철모 청장은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그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서철모 청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노력과 봉사는 서구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부녀회의 활동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화자 회장은 “서철모 구청장님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더젠병원으로부터 사랑의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22일 더젠병원으로부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광섭 병원장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신 더젠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을 위한 생필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플로깅 캠페인 추진
대전 서구 갈마2동 통장협의회는 설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갈마2동 통장협의회와 윤지영 갈마2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약 60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덕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거리와 관내 환경 취약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임명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홍보물 배포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대전 서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비모금 감사패 수여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부터 적십자회원 모집과 모금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감사패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는 2025년 적십자회비 목표 모금액을 약 2억 3천만원으로 설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연중 모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2024년 12월부터 이달 말까지는 1차 집중모금 기간이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지역 내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 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설 명절 아동복지시설 위문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후생학원을 비롯한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아이들과 종사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구는 매년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아동들에게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문화상품권, 과일 과자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18세 아동에게 민간기업에서 후원한 남성 정장 1벌씩을 함께 전달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아이들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아동생활시설 7개소를 통해 126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68억의 예산을 투입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대전 서구, 의료급여 특화사업‘무료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22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무료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매년 맞춤형 양방 및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의과·한의과 협진 의료기관으로 한의과 정주영 원장과 재활의학과 김서연 원장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뇌졸중, 재활치료 및 근골격계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재활의학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의료 취약 계층에게 양방·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자립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5년도 건축행정 내실화 추진계획 수립
대전 서구는 주민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2025년도 건축행정 내실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분기별로 △건축행정 내실화 점검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 △하도급이행 실태점검을 진행하며 반기별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 △건축공사장 시공실태 점검 △옥상조경 및 공개공지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연 1회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연중 수시로 △위반건축물 지도·점검 △건축물 관리법에 따른 점검 △에어컨 실외기 지도점검’ 등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실 있는 건축위원회를 운영하고 위반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철저한 행정조치를 이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건축물뿐만 아니라 민간 건축물 건축 시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를 추진해 서구에 친환경 녹색건축물이 확산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25년에는 더욱 앞서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더 따뜻한 민생경제’ 위해 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올해 시정 화두인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에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경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 소통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밤·야채 등을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벌이며 동절기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화재공제보험료의 60%를 광주시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시장 내 한 국밥집에서 ‘전통시장이 일어 설날이다’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송정매일시장 이경자 상인회장, 나정철 부회장 등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탄핵정국이 몰고 온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극복해 소비그릇을 키울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를 위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민생경제가 참으로 어렵지만 소비그릇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며 “새해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설이 ‘다시 일어설 날’ 이 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붐업 조성을 위해 5개 자치구,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월 한달간 상생카드 10% 할인,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촉진 캠페인 등 내수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정일택 대표이사, 황경순 2노조 위원장, 오윤영 3노조 위원장 등 금호타이어 노사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상승세인 금호타이어 경영 상황을 전해 듣고 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와는 공장 이전에 따른 고용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금호타이어 노사를 여러 차례 만나 광주공장 이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해법 찾기에 노력해왔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가동 중이더라도 회사 측이 새 공장 부지 매입, 착공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현 광주공장 부지 개발사업자가 구체적 개발계획을 제시하면 용도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광주에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랑스러운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은 지역의 숙원이고 광주의 교통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뜻에 따라 즉각적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 광주 찍고 포항으로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했던 광주비엔날레 30주년 특별기획 ‘오를랑 하이브리드 : 아티스틱 인텔리전스’ 전시회가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광주 미디어아트 거점센터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21일부터 오는 5월11일까지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오를랑 하이브리드’ 순회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2월13일 열릴 예정이다. 지맵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교류전을 통해 미디어아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를랑 하이브리드’는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으로 지난해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지맵 1·3전시실, 미디어파사드월에서 개최됐다. 신체 미술의 대가이자 프랑스 여성 거장인 오를랑의 개인전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술이 가지는 무한한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오를랑의 작품세계를 통해 기술 매체를 활용한 예술적 확장과 공생의 목소리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작가 자신이 예술을 표현하는 창구이자 플랫폼이 된 오를랑은 이번 포항 순회전에서 포스트휴먼, 젠더, 기후위기 등 여러 주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포스트휴먼을 넘어 전 지구적 미래의 기후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인간의 신체 확장과 관련해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담은 신작을 공개한다. 이경호 지맵 센터장은 “오를랑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메시지와 AI, 기계, 인간, 자연의 공생이라는 주제가 폭넓게 전달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가 타 지역에서도 공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기관과 유망한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미디어아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